30th 생명의삶 축하 댓글 이벤트 : 두란노 정기구독센터

30th 생명의삶 축하 댓글 이벤트 ( 2017.01.15 까지 )

<생명의 삶> 창간 30주년 이벤트에 축하해주시고 격려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외식 상품권 (1명)

이수민님

아이스크림 케이크 교환쿠폰 (4명)
JS Lee님, pleasure_of_god님, 안선혜님, 김명균님

두란노 도서 (10명)

Jihye Jeong님, jimin610430님, 박지연님, 양우영님, 윤한별님,

이성권님, 이지운님, 채미자님, 최미숙님, 황의일님

커피 교환쿠폰 (15명)

Heakyong Lee님, hjred04님, hyedamii님, jeonsunggyu님,

kanggu112님, sarah_nk_seol님, vvvwerr님, yoojin_sa님,

zzozzo_happy님, 권기엽님, 김명식님, 김영화님, 김지연님,

김찬미님, 박은아님

203분께서 이벤트에 참여하셨습니다.

권*엽님 | 2016-12-31

생명의 삶 30주년 축하합니다~
30년동안 많은사람들이 매일매일 주님앞으로 나아갈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전 처음 알게되었고 생명의삻을 시작했습니다. 중간중간 묵상을 안하기도했지만 올해부터는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앞으로 사역에도 항상 승리하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채님 | 2016-12-31

생명의 삶이 벌써 30살이 되었네요^^
항상 큐티를 하면서 말씀과 씨름하고 고민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새해엔 더욱 순종하겠다는 결단을 가지고 묵상을 하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큐티집을 발행하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김*배님 | 2016-12-31

생명의 삶은 빛과 소금의 부록으로 처음 보았는데, 당시 목회적인 이슈가 큐티였는데 라채광 장로님의 안내로 큐티를 교회에 접목할 수가 있었고, 그 가이드가 생명의 삶이었습니다.
이제는 세월이 흘러서 생명의 삶은 독립메거진으로 그 전문성을 더하여 생명삶 플러스와 더불어 한국교회를 효과적으로 섬기고 있으매 감사하고 고마운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당시의 생명의 삶은 그 전문성으로 말미암아 한국교회로 하여금 성경을 더욱 깊이 있게 연결하는 선지자적인 도구로 사용되었다면, 오늘의 생명의 삶은 과거와 현재는 아우르지만 미래까지는 연결이 안된 점이 아쉽다고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오늘도 생명의 삶(플러스)을 성경 옆에 두고 묵상하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양*람님 | 2016-12-30

매일매일 생명의 삶 QT를 통해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갈수 있어서 너무 감사함을 느낍니다. 고난속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느끼며 환경탓이 아닌 제문제임을 깨닫습니다. 고난을 허락하심을 감사하며 오늘도 하나님께 온전히 나아가길 원합니다.
30주년 축하드려요!! 생명의 삶 화이팅^^

이*선님 | 2016-12-30

생명의 삶 창간 30 주년을 축하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애쓰시는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큐티를 통해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고. 힘들고 지칠 때마다 일어날 새힘을 얻게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알수 있도록 더 많이 수고해주세요^^
축복합니다~!!!

김*인님 | 2016-12-30

별거아닌일에 많이흔들리지만 생명의삶메세지를 통해
이겨내곤 할때가 너무나도많아요..!
더 많은사람들이 찾고 보고 느끼고 감사할수있는 더 하나님안에서 멋있는 생명의삶!!!!!!!!!! 매일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30주년을 축하드려요!!!!!🤗💛👍🏿👍🏿👍🏿👍🏿👍🏿

서*경님 | 2016-12-30

생: 생활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라는
명: 명령에 순종하기 위해
의: 의로우신 주님 말씀 붙잡고 매일의
삶: 삶속에서 더 노력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생명의 삶 도와주세요! 30주년 너무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번창하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은혜 끼칠수 있는 생명의 삶 되시길 기도합니다!!

박*은님 | 2016-12-30

매일매일 말씀을 공급받는다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신앙생활이지만 쉽지 않은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중고등학생때 세나로 시작해 청년인 지금까지 생명의 삶으로 매일 아침 하루를 살아갈 힘을 말씀에서 공급받고 있습니다.
이번 생명의 삶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월 큐티책을 받고 표지가 너무 예뻐서 놀랐습니다^^!
2017년 한 해도 생명의 삶과 함께 말씀으로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길 소원합니다!

정*선님 | 2016-12-30

87년 창간호부터 온누리교회를 통해서 서점을 통해서 꾸준히 생명의 삶을 통해 신앙의 과정을 밟아왔습니다. 한 세대 30년을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며 고 하용조 목사님과 생명의 삶 편집팀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 하나님의 말씀이 땅끝까지 영어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판으로 번역돼 퍼지듯이 우리 교회만 아닌 전세계의 땅끝까지 영혼구원을 위해서 생명의 삶이 번창하길 소원합니다 2017년 새로워진 생명의 삶을 꾸준히 천국가는 날까지 구독하며 매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김*준님 | 2016-12-30

'생명의 삶' 30주년을 축하합니다.

30년의 3분의 1인 10년이란 시간동안 '생명의 삶'을 묵상해오고 있습니다.

이젠 생명의 삶이 생활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매일 묵상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생명을 깊이 깨달아가고,

그 생명을 전하며, 삶으로 살기 위해 현실과 부딪히고 있습니다.

여전히 부족하지만, 생명의 삶이 제 인생의 길잡이가 되고 있습니다.

'생명의 삶' 에 깊이 감사드리며,

날마다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는 '생명의 삶' 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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