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부터 함께 했던 생명의삶 큐티가 벌써 서른살이 되었네요ᆢᆢ지금도 매일아침 큐티로 복음을 전할수 있도록 함께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ᆢᆢ세계로 큐티로 확산되어지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며 작으나마 삶으로 복음 전하는일에 동참케 하는 생명의 삶 큐티가 저에게 큰 활력과 신앙성숙에 도움을 줍니다ᆢᆢ감사하고ㆍ축하드리구요ㆍ축복합니다ᆢᆢ♡^^♡

'생명의 삶'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매일매일 이 책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삶이 되기를 원하며.. 온누리교인들과 다른 교회의 크리스천들이 함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하여 고민하고 애쓰는 책이라 믿습니다.

맨처음 표지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의 은혜를 받고 계절의 움직임도 느낍니다..
성경 길라잡이를 통해 본문 배경에 대한 도움을 많이 받았구요..
묵상 에세이와 간증도 제가 많이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무엇보다 본문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대화하며 나의 삶을 변화받기를 바라며 날마다 시간을 드리기를 기도합니다.

알파요 오메가이신 주 하나님과 함께 독자님들 말씀으로 시작되고 마무리 하는 한해되시기를...

할렐루야~~~ 사랑이 많으신 주님~~♡
생명의 삶
창간 30주년을 맞이 하게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막 주님의 붙들어주심 에...
주님 안에서 세상으로의 겉옷을 벗으려 발버둥치고 있다지요...
주님께서 이또한 이끌어 주심에 날마다..
"생명의 삶"을 통해 탈선되려는 저를 말씀을 통해 해설로 기도로 많은 도움을 받고있네요...
선물은 제가 받을게 아니라 되려 드리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많은이들에게 알려져..생명의 삶이...정말 그들의 삶에 생명이 될수있게..
더 부탁드립니다~~^^
주님 감사드리오며..
축하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예수님 뜻을 따라 살아간다 하면서도 너무나 연약하여 넘어지기 쉬운 매일의 삶 속에서 길을 인도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가난하고 어려울 때 시작한 QT가 어느새 일상이 되었고 남편과 같은 본문으로 묵상을 나누며 서로의 시각을 배우고 믿음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해주는 생명의 삶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이제 직장 생활을 시작하여 어렵고 출장이 잦아 주일 성수가 어려운 동생에게도 정기구독권을 선물하였습니다. 말씀으로 하나되고 굳건해지는 모습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은혜가 넘치는, 그리고 생명을 살리고 예수님의 삶으로 모두를 이끄는 생명의 삶기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좋에서 생명의 삶까지.
저의 삶에 동반자 역활을 톡톡히 해주었던 그래서 너무나 감사한 말씀의 양식입니다.

사춘기시절 심한 방황을 하고 있을 때 저희 엄마는 제가 보든 안보든 제 책상위에 생명의 삶을 매달 올려놓으셨어요.
사역을 하시는 부모님은 저한테는 관심 조차 없으신 것 같았고,그냥 매 달오는 잡지니까 '또 뭐야. 이런거 필요없어' 생각하며 반항 한답시고 보란듯이 뜯지도않고 쌓아놨습니다.

그렇게 12개월째 되던 해에 어떨결에 뜯어 파르륵 펼쳐보는데 그 달의 말씀구절들이 눈에 들어오는 겁니다.
아!하는 번뜩임과 함께 뭐지? 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며 방황은 끝나지않았지만 큐티와 함께 성경책을 파헤치기 시작 한것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긴 방황 속에서도 큐티는 항상 제 곁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반항속에 찾아오신 예수님. 그래도 널 사랑해.
라고 말씀하시며 제 마음을 만지시는데 그 날 한없이 울었습니다.

말씀 속에서 묵상에세이 속에서 저를 만나고자하시며 직접 찾아오신 예수님.

결혼 후에도 정기구독으로 이어지면서 다음세대의 우리 아이들에게 아침마다 큐티하는 우리 가족을 보여주며 삶

2017년을 시작하며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생명의 삶'으로 QT를 했던 기억이 떠올라 검색하고 들어와 봤어요. 정말 꾸준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다잡습니다.

올해도 주님의 내 삶과 우리 가족의 주인되시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시작해보려구요.

'생명의 삶'이 30주년이라는 기쁜 소식에 달려와 축하 메세지를 남기러 왔습니다.

우리가 잊고 지낼 때도 지켜주고 계신 주님처럼... '생명의 삶'이 꾸준히 발간되고 있다는 사실에 새삼 더 감사하게 됩니다. 함께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10년 후에도 아니 100년 후에 우리 후손들에게도 함께해주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방글라데시에서 예조,새나로 성장한 MK가 이제 생삶할 대학생이 됩니다.

언젠가 월리엄캐리 선교사가 사용한 벵갈어로 사역하는 저또한 생삶 현지판으로 전세계 6대 가장 많이 사용중인 언어인 벵갈어판을 섬기고 싶은 마음을 이번 1월호 하목사님, 이원장님 글읽으며 성령님이 주셨습니다.

30은 예수님이 공생애 마친 후 사역시작한 때입니다. 100만을 넘어 전세계 70억의 손에 예조,새나,생삶이 주어지길 바랍니다.

방글라데시 예조 벵갈어판이 있으면 행16:31이 어린아이를 통하여 온가족이 구원받게될것 입니다.

30주년 너무 애 많이 쓰셨어요.

온누리,TIM 파송 방글라데시 선교사
박영환 드림
010 3260 3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