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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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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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기

1인 가구가 500만이 넘었습니다. 이미 1인 가구는 전통적인 4인 가구의 비율을 앞질렀습니다. 앞으로도 1인 가구는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혼밥, 혼술, 혼행 등 혼자 하는 ‘것’들이 등장하면서 문화도 1인 가구에 맞춰 재편성되고 있습니다. 혼자 살기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긍정 선으로 선회하고 있지요. 그러나 개인화되고, 파편화되고, 인간의 체온마저 상품화되어가는 자분주의 사회에서, 홀로 편히 사는 것이 주 문화권으로 진입한 시대에서 ‘함께 살기’에 대한 소망의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프롤로그

함께 사는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