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리뷰독자의 시선과 이야기

메마른 마음에 단비같은 책!
내용이 길지도 않고 시간날때마다 한장씩 보면 마음의 위로가 되어주는 책입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주옥같은 말씀들을 잘 옮겨 놓은것 같아요~ 평소에도 조정민 목사님 설교 들으면서 마음에 새겨야지 하는데 책으로 한번 더 보니 더 잘 기억이 나서 좋네요~ 그림도 있어서 중간중간 쉬어가기도 좋아요~ 새신자 선물로 써보려고요~~

유보미 2019-02-20

다시 타자 앞으로
진짜 믿음은 우리의 편안함을 깬다. 우리의 정의를 무너뜨리고 나의 셈을 근거로 한 세계를 무너뜨린다. 하나님의 무한성을 정말 믿으면 지금까지 그토록 내게 중요했던 것들의 세계가 죽는다. 그렇게 취약해 짐으로서 타자의 아픔과 고통 앞에 내가 받은 사랑을 그대로 전해주는 신앙인이 된다. 다시 타자 앞으로. 이것이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자세이다.

임향아 2019-02-09

이 시대에 기독교가 희망을 줄 수 있을까
왜 우리에게 기독교가 필요한가? 누군가 나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면 쉽게 대답할 수 없을 것이다. 이 민감한 질문을 작가는 독자에게 과감하게 던진다. 그러면서 대답한다. 사람들에게 필요한 기독교가 되기 위해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이 책은 기독교의 필요성을 구구절절 설명 혹은 변명하기보다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기독교가 되기 위해 그리스도인

임향아 2019-02-09

우리가 그 길을 걷겠습니다
이 책을 받고 처음 책장을 넘기면서 마치 목사님을 만나는 것 같은 느낌에 단숨에 책을 읽었습니다. 풀러 신학교의 로버트 클린턴(Robert Clinton) 교수는 기독교 리더쉽을 강의하면서 “Leadership flows out of being” 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도력은 존재로 부터 흘러 나온다”는 말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고 이원상 목사님의 영적리

백신종 2018-12-23

하나님의 지혜로 인생을 항해하다_팀 켈러, 오늘을 사는 잠언
오늘이란 ‘삶의 선물’ (PRESENT) 어제의 그 누군가에게는 그토록 바라고 바라던 오늘이기도 하다. 이태 전 두란노를 통해 출판된 <팀 켈러의 묵상>에 이은 이 책 < 팀 켈러, 오늘을 사는 잠언> 그리고 <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는 특별히 그의 아내 케시 켈러와 함께 부부가 집필한 세 번째 책이기도 하다.

라온헤윰 2018-12-20

기도할 때 우리에게 임하는 하나님 나라
한국교회는 요즈음 목회세습, 기독교적 세계관과 세상의 가치관의 충돌 (동성애자 인권 문제, 이슬람권 난민 인정문제 등), 목회자 (성도) 들의 윤리적 (성적 타락 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교회의 어려움이 없었다면 무관심하거나 무지할 뻔 했던 그리스도인으로써의 본질적인 질문들에 대해서 성도들이 오히려 관심을 갖고 적절한 답을 찾아가

강기석 2018-12-17

그리스도의 길이 되고 싶은 소망을 주는 책
코리안 바이블 루트 “그리스도의 길이 되다”를 읽고 박정원 BTS의 열풍이 온 세계를 사로잡고 있다고 한다. 이제 어느덧 신앙적인 이유로, 그리고 나이가 들다 보니 자연히 연예계에서 멀어진지가 꽤 오래 되었지만 그런 나도 그들의 이름과 그들의 세계적 인기와 영향력

박정원 2018-12-08

그리스도의 길이 되다[ 코리안 바이블 루트]_이원식
한국 기독교 역사에서 수업이 많이 언급되었고, 크리스천으로서 기억해야 할 수많은 선교사들의 이름들 중에 토마스, 언더우드, 아펜젤러 가 한국 땅을 밟을 때 그들의 손에는 이미 한글 성경 번역본이 있었다고 한다. 이는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된 사실이다. 그리고 책을 읽는 내내 코리안 바이블 루트를 따라가다 보니, 그 당시 이 작은 조선 땅에 복음이 들어와

라온헤윰 2018-12-08

그리스도의 길이 되다를 읽고
발췌 "누군가에게는 이 일을 우연이라고, 어쩌다 일어난 일이라고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믿음을 가진 자들에게, 이 일은 기적일 수밖에 없다. 이미 오래전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기에 그 기적이 가능할 수 있었다." (p. 23) "2017년 봄, 한국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네팔에서 140여 년 전 우리 민족에게 일어났던 한글성경 번역의 기

이병구 2018-12-08

불편한믿음_이 믿음 더욱 굳세라!!!
책을 읽기 앞서 가장 먼저 만나는 것이 추천사인데, 이 책에는 여러 사람들의 추천사가 담겨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글이 있었는데 저자인 이성조(목사, 교수)의 수업을 듣는 학생이 말하기를, 교수님의 수업을 들으면 지성이 삶의 선물이 된다고 했다. 이처럼 삶과 신앙의 영역에서 적절한 균형이 조화를 이루며 책을 읽는 내내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공감했을

라온헤윰 2018-11-30

평온
평온의 숲으로 이 책은 총 5부로 되어 있으며 35개의 소주제로 구성되어 있는 일종의 에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부, 과거에 직면하기에서는 평온의 숲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나의 과거를 직면하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큰 고통을 당했을 때 일반적으로 부인, 분노, 도피, 수용의 단계를 거칩니다. 수용의 단계에 오면 살아갈 힘이

김재욱 2018-11-18

실수할지라도 [그럼에도 사랑하심]
p.93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집착을 끊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김양재 목사의 저서는 큐티 내용을 바탕으로 한 말씀 해석이 탁월하게 담겨 있다. 그래서 책을 마주하고 읽게 될 때면, 말씀에 대한 깊이와 지식이 더해져서 성경의 스토리가 머릿속에 드라마처럼 펼쳐지게 된다. 더구나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고군분투(孤軍奮鬪) 하며 겪게 되는 어려움과 고

라온헤윰 2018-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