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리뷰독자의 시선과 이야기

죽음에 관하여
본 서의 저자인 팀켈러는 인간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사건을 출생과 결혼, 죽음이라고 한다. 필자는 이 세 가지 가운데 죽음이라는 것이 가장 묵직한 주제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출생과 결혼에는 기쁨이 있다. 모두가 함께 즐거워할 수 있는 긍정적 에너지가 발산되는 일들이다. 그러나 죽음은 그렇지 않다. 죽음은 함께 시간을 보내왔던 가족들과

장성진 2020-09-08

태어남에 관하여
우리는 이땅에 나의 의지대로 자유롭게 태어나지는 못한다. 나의 부모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태어남을 생각한다. 제목에서 주는 태어남에 관하여 한번 더 생각해 보고자 하나님께서 나를 통하여 일하시고자 하심이 무엇인지 왜 이땅에 나를 태어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목적대로 삶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생각케 하는 시간이 되지 않

백재란 2020-09-04

죽음에서 소망을 발견하라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 - 사역을 하면서 성도님들에게 쉽게 이야기할 수 없는 것이 바로 "고난"과 "죽음"에 관한 것이라고 생각한다.장례식장에서, 죽음을 앞둔 성도님 앞에서, 가족 앞에서는 할 수 있는 말이 없다. 심지어 기도할때도 뭐라고 기도해야할지, 위로해야할지 많이 머뭇거려지고,

이창륜 2020-09-03

창문을 활짝 열어야 할 때입니다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 "나의 예배"는 어떠한가를 점검해보고 싶었다. 일주일에만해도 10번의 예배를 드리는 것 같다. 그런데, 횟수가 중요한것은 아닌 것 같다. 한번의 예배를 얼마나 목숨과 같이 소중하게 여기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보시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이 마음을 가지고 이 책을 읽어

이창륜 2020-08-28

성경이 가르쳐 준 기도(박광석)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 - 이 책은 신,구약에서 나오는 기도의 종류를 설명해주고 각 인물들이 어떻게 기도했는지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고로 기도에 대해 설교해야 하는 나는 기도에 대한 책을 찾던 중 이 책을 꼭 한번 읽고 싶었다. 그리고 박광석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벧엘교회에서 몇개월정도 예배 드렸기 때문에, 목

이창륜 2020-08-14

나의 어여쁜자야를 읽고..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 - 예전에 교회에 김지연 약사님께서 오셔서 충격적인 이야기들을 전해주셨다. 동성애에 대한 충격도 전해주시는 동시에 성경을 읽어가면서 성경적인 가치관을 이야기해주셔서 많이 놀랐던 기억이 있다. 다음 세대를 양육하고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많은 관심이 있다. 특히나, 요즘에는 차별금지법 때문에 많은 논란이 오고 가고 있다. 아이들 역

이창륜 2020-07-31

이 시대 크리스찬 부모들의 필독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웠던 우리 인간들 삶이 사실은 끝모를 욕망과 불완전한 성품으로 인해 참으로 휘청거리며 삐걱거리는 풍경일 뿐일텐데 그 해법을 찾아주는 책을 만났다 김미선 작가의 "나는 진짜 하나님을 만났을까?" 이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아프기도 했지만 대부분 깊게 공감하였고 책을 다 읽고 책장을 덮는 순간 눈물과 회개로 결국

박미경 2020-07-30

나는 진짜 하나님을 만났을까?
또래집단과 함께 하는 수련회에 가 본 경험은 유소년시절에 교회를 다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수련회의 꽃이라는 저녁 부흥집회 시간에 남들은 눈물을 쏟거나 소리를 지르며 부르짖는데, 나는 그들이 내는 소리만 귀에 들어올 뿐 하나님께 집중할 수 없어 그저 눈만 감고 다른 이들의 기도소리만 들었던 경험이 있었다. 해가 지나면, 혹은

최지영 2020-07-24

틀리지 않은 관용을 향해, 차이를 뛰어넘는 그리스도인
이 책이 상정하고 있는 상황은 다원주의 시대이다. 다원주의에 관한 논의가 이미 여러 전부터 이뤄지고 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다원주의는 더 이상 흐름이나 사조가 아닌 우리가 당면한 현실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흐름 아래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지는 소위 “신학적인” 논의가 한편으로는 반갑다. 우리가 전도해야 할 대상은 교회 밖뿐만 아니라 안에도 존재하기

김연경 2020-07-24

나를 발견하다.
나는 진짜 하나님을 만났을까? 몇 번을 반복하며 나 자신에게 묻는 제목 이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나 자신과 더불어 주위에 많은 믿음의 사람들을 떠올리게 되었다. 나는 과연 내가 믿는 하나님을 어떤 하나님으로 말 할 수 있을까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써 얼마큼의 영향력을 끼치면 살아가고 있는가 생각해보며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함께 집단 상담

김경순 2020-07-21

차이를 뛰어넘은 그리스도인
차이를 뛰어넘는 그리스도인 -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것인가? 그리스도인의 삶은 어때야 하는가? 팀켈러와 존 이나주가 고민한 이 문제는 우리들의 문제이기도 하다. 처음 저자의 문제제기를 들어보자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하면 다른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존중하면서도 복음적 확신을 유지하며 그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가?” 13면 이 책은 사회

김종범 2020-07-20

도전적인 물음앞에 진솔한 자기성찰의 유익
김미선 저자의 이전 책 "나의 결혼을 후회하지 않기로 했어" 를 읽고 결혼에 대해 4가지 애착유형으로 네 커플에 대해 접근한 것이 새롭게 다가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특히 저자 소개에도 나오듯이 저자는 모든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어릴때 부모와의 경험이 커서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애착이론을 가지고 행동 심리문제를 다루는 것을 보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김상수 2020-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