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여쁜 자야: 디지털 세대를 위한 성경적 성교육 2

김지연· 나의 어여쁜 자야: 디지털 세대를 위한 성경적 성교육 2
나의 어여쁜자야를 읽고..
이창륜님의 리뷰 · 2020-07-31 오후 2: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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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
- 예전에 교회에 김지연 약사님께서 오셔서 충격적인 이야기들을 전해주셨다. 동성애에 대한 충격도 전해주시는 동시에 성경을 읽어가면서 성경적인 가치관을 이야기해주셔서
많이 놀랐던 기억이 있다. 다음 세대를 양육하고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많은 관심이 있다. 특히나, 요즘에는 차별금지법 때문에 많은 논란이 오고 가고 있다. 아이들 역시 이 문제에 대해
궁금해한다. 그러면서 얼마전에 한 학생과 상담을 하면서 자신의 "성 정체성"에 관한 의심과, 아이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마음에 대해서 솔직하게 나누어주었을 때 사실 내가 해줄 수 있는 이야기가
한계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더 이상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이 눈에 들어오게 되었고, 읽게 되었다.



기억에 남는 한 문장
1. 우리 사회가 점차 타고난 성별보다 성별 정체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 나는 이 사실을 보면서 우리 사회도 참 위험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남자와 여자가 아닌 성별 정체성을 강조하다보면, 그 정체성안에는 여러가지~~ 생각할 가능성이 많다는 사실이다.
자신의 기질과, 자신의 감정과, 자신이 느끼는 것과, 남들의 평가와 여러가지 것들을 고려해서 자신의 성별을 결정할 가능성을 준다는 그 사실에서 충격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사실, 이런 것들이 왜 문제가 되냐하면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하나님께서 성을 결정하신 것은 하나님의 창조질서인데, 그것을 사람이 이제 결정할 권한을 가지는 것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가능성을 가지고 선택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은 우리가 바꿀 수 없고, 바꿔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의 질서를 우리가 결정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고 바꾸는 것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것과 같으며,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결국, 동성애의 문제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반하는 행위이므로 이런 것들을 절대 찬성할 수 없으며 우리 사회와 많은 사람들이 긴장해야 할 문제라고 느꼈다.


책을 통해 깨달은 내용
1. 165p

- 이부분을 읽고서 우리 나라의 교육을 위해서 많이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성별은 남자와 여자이다. 우리는 남자와 여자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된 성별을 가지고 체크하고, 그에 따라 살아갈 권리만 있다. 우리는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있고 없는 것이 있다. 그런데, 이런 교육은 자신의 성별에 대한 선택권을 가질 수 있는 것처럼 교육하는 것이다.
이렇게 체크하다보면 한창 성정체성을 올바로 가지고 성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가져야 할 나이에 , 선생님을 잘못만나고 교육을 잘못 받는다면 아이들은 자신의 성에 대한 오해를 하기 쉽다. 올바른 정체성이 심어져야 하는 나이에 이런 교육을 한다는 그 자체가 화가난다. 성의 인식에 대한 확장과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자신의 성정체성을 체크하다보면 분명히 부정적인 현상들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얼마전 tv에 한 육아에 대한 박사님이 나오면서 그런 이야기들을 했다.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선택하게 해주어야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선택이 아니라 분명히 해야 하는 것들에 대한 선택권을
주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것은 잘못된 것이며, 이런 것들은 단호하게 선택권을 주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 이야기가 바로 여기에 적용된다고 본다. 이런 것들을 잘못된 교육이기 때문에, 아이들을 올바르게 교육할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위해서 많이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 210p
-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가이드라인"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에서 "가이드라인"이 바로 법이다. 법이 없다면 사회는 무질서하고 혼란하게 된다. 법은 공정해야하고, 공평해야하며, 법은 정의로워야 한다. 그런데, 여기서 보면 "이상한 가이드라인"이 제시된 것을 볼 수 있다. 2019년 5월에 공교육에 종사하는 교사와 교장을 대상으로 "LGBTQ가 안전히 다닐 수 있는 학교 만들기 콘퍼런스"가 열렸다고 한다.
5000명이 모인 이 자리에서 이런 질문이 있었다. "캠프에 갔는데 5학년 남자 아이가 그 날 따라 자신이 여자라고 느껴진다면서 그날은 여자 숙소에서 자고, 그 다음날은 남자 숙소에서 자고 싶어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관계자가 이렇게 답한다. "그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여 그 날 그가 느끼는 성 정체성대로 여자 숙소에서 자게 하고, 다른 날은 남자 숙소에서 잘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는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을 보면서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사실이라고 느꼈고,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니 충격을 받았다. 그러면서 우리와 가까운 나라인 미국에서는 "이미 결정된 생물학적 성별이 아닌 수시로 바뀌는 감정을 존중하고 배려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는 사실에 문득 겁이 났다.
왜냐하면,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자라날 세상 가운데 잘못된 가치관과 잘못된 가이드라인이 제시된다면... 그것을 따르는 아이들이 될까봐 두렵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면서, 우리 아이들이 제대로 된 가치관을 배우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는 부분이었다.

개인적으로 느낀 내용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참 아팠다. 그러면서 잘못된 교육을 통해서 잘못된 가치관을 가진 사람도 있지만, 이 책의 사례 중 한 내용을 보면 한 여성이 성폭행을 당했다. 그러면서 "내가 남자였더라면 성폭행을 당하지 않았을텐데, 내가 힘이 쎘더라면"이런 생각이 들면서.... 남성이 되려고 했고, 남성 호르몬 주사를 맞기까지 하는 경우를 보게 되었다. 그러면서 정말 감사하게도 나중에는 여성의 모습을 찾았고, 여성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감사한 사례를 보게 되었다.
그러면서 성별 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겪는 많은 사람들은 어려서부터의 상처나, 안타까운 환경이 있었고, 그에 따른 혼란과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오늘 새벽 기도하는데, "긍휼을 베풀어달라고"기도하게 되었다. 긍휼을 베풀어 달라고 하는 동시에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나에게 생기고, 또 그들을 향하여 독설의 말도 날리되 영혼만큼은 긍휼히 여기고 품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개인적으로 기도한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 먼저 다음 세대를 양육하거나, 가르치고 지도해야 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특별히,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기도가 되었다. 아이를 키우고 가르치는 입장으로서 아이들에게 제대로 설명해줘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많이 절감하게 되었다. 예전에는 학교에서는 올바른 교육을 배우겠지 했지만, 이 책에 보면 유치원에서, 학교에서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을 날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기에 가정에서부터, 그리고 지도하고 양육하는 내가 먼저 아이에게 무엇이 옳고 그른것인지, 그리고 성경에서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는지를 제대로 가르쳐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양육자이고, 가르치고 지도하는 사람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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