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y on 기도의 불을 켜라 김병삼 지음

pray on 기도의 불을 켜라 표지

치유 · 회개 · 청원 · 침묵 · 중보 · 금식 · 감사와찬양
기도 방법을 배우고 그 능력을 체험하라

  • 출간일2020.05.06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기도와영적성장
  • 페이지184p / 128*188(mm)
  • ISBN9788953137578
  • 원서명
  • 출간예정
어떤 상황에서도 기도가 일하게 하라

다양한 기도 방법을 배우고,
기도하는 삶이 주는 능력을 체험할 수 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꾸어 놓았다. 특히 한 번도 닫은 적이 없던 예배당의 문을 걸어 잠그게 하였고, 함께 모여 기도하기 어렵게 했다. 이 사태를 바라보며 우리는 개인이 하나님 앞에서 홀로 서는 법을 배워야 함을 깨달았다. 함께 모여서 예배 드리고 기도해야 하지만, 혼자서도 정성껏 예배를 드리고, 집에서도 깊이 기도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 교회에 모여 함께 신앙생활하는 데 익숙해 있었다면 이제는 내가 기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이제 기도의 불을 켜라! 기도는 하나님과 인간이 소통하는 도구다. 또한 기도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눈을 뜨게 하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 그러나 기도는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기 때문에 '대화의 기술'이 필요하다. 무엇이 올바른 기도인지, 왜 기도해야 하는지, 기도를 통해 얻는 유익이 무엇인지를 배워야 한다.

이 책은 치유기도, 회개기도, 청원기도, 침묵기도, 중보기도, 금식기도, 감사와 찬양기도 등 7가지 기도를 소개하여 기도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각 챕터 뒤에 ‘기도의 매뉴얼’과 ‘나의 기도’ ‘기도문’을 수록해서 개인의 기도 생활을 돕도록 구성했다. 기도를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는 분에서부터 기도를 잘해 왔던 분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도 방법을 배우고, 놀라운 기도의 응답, 그리고 기도하는 삶이 주는 능력을 체험할 수 있다. 기도의 불을 켜고 하나님과 깊이 교제할 때 나 자신과 이웃 그리고 세상은 하나님의 뜻으로 환하게 밝아질 것이다. 고난이 오든 평안하든 상황에 관계없이 하나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저자_김병삼
저자는 무엇보다 성도가 행복한 교회, 세상이 인정하는 교회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비신자도 불편해하지 않는 교회 카페’, ‘교회 내 흡연실’, ‘트로트 특송’ 등 새로운 것을 고민하고 도입함으로써 이웃과 성도를 행복하게 한다.
기도는 신앙생활을 풍성하게 만드는 강력한 무기이며 하나님과 소통하는 도구다. 고난이 오든 평안하든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과 친밀히 교제하는 단계에까지 나아가는 게 기도의 목적이다. 이 책은 치유기도, 회개기도, 청원기도, 침묵기도, 중보기도, 금식기도, 감사와 찬양기도 등 7가지 기도의 방법을 배우고 하나님과 친밀해지도록 돕는다.

만나교회의 담임목사인 저자는 (사)월드휴먼브리지 대표, 하늘다리호스피스 이사장 등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쓰임받고 있다.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역사신학으로 신학석사(Th.M), 미국 개렛 신학대학원(Garrett-Evangelical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 신학석사(M.DIV), UTS(Unit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선교학박사(D.MISS)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치열한 도전》, 《치열한 순종》, 《치열한 복음》, 《액션 플랜》, 《누가 왕인가?》, 《살아내는 약속》(이상 두란노), 《그래야 행복합니다》(샘솟는 기쁨) 등 다수가 있다.


차례
프롤로그
1장 치유기도 : 치유기도는 마음이나 육신의 질병을 치유하기 위한 기도다.
2장 회개기도 : 회개기도는 자신의 삶에서 잘못을 발견했을 때 그 문제를 놓고 하나님 앞에서 씨름하는 기도다.
3장 청원기도 : 청원기도는 자녀인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께 구하는 기도다.
4장 침묵기도 : 침묵기도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열고 하나님의 품에 안겨 머물러 있는 것, 그분의 인도를 바라며 기다리는 기도다.
5장 중보기도 : 중보기도는 다른 사람 혹은 사건을 위해 드리는 기도다.
6장 금식기도 : 금식기도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기도에 전념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식사를 하지 않으면서 하는 기도다.
7장 감사와 찬양기도 : 감사는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에 대한 응답이요, 찬양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깨달았을 때 생기는 감격의 표현을 담은 기도다.


본문 맛보기
* 28-29쪽 중에서
얼마 전 어느 집사님을 위해 기도했는데 다음 날 병이 나았다는 소식을 전해 듣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기도하다가 단번에 고침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점진적인 치료 과정을 겪습니다. 치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우리의 신앙에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아프지 않다면, 절망이 없다면 하나님과 친밀해질 수 있을까요? 치료의 과정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게 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기도해서 병이 낫는 것보다 질병을 놓고 기도하는 가운데 내 삶이 고쳐지는 것입니다. 잘못된 삶의 습관이 고쳐지고, 절제하지 못했던 삶이 교정되고, 자제하지 못했던 식습관이 고쳐지는 것입니다. 치유의 과정을 통해 내 삶이 고쳐지는 것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힘을 주셔서 정금같이 단련되게 해달라고, 그리고 아픈 중에 하나님과 깊은 교제의 시간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 46-47쪽 중에서
저는 가장 불쌍한 교인이 흉내 내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회개도 흉내 내고, 은혜도 흉내 내고, 봉사도 흉내 내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서지 못하고 흉내만 내면 결국 수치를 당하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 내 영혼이 드러나지 않으면 우리는 불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무릇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시편 51:1-3

밧세바와 동침하고 그녀의 남편 우리아를 죽인 다윗은 자신의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음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자동판매기처럼 언제나 회개만 하면 자동으로 ‘용서’가 나오는 것을 회개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침상에서 숱한 눈물을 흘렸습니다. 무릎을 꿇고 철저하게 진심으로 회개했습니다.

진정한 회개는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지은 죄를 책임지려는 태도가 수반되어야 합니다. 구약시대 사람들은 하나님의 성물이나 이웃에게 손해를 끼쳤을 경우 속건제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속건제를 드리려면 잘못에 대한 보상이 분명하게 전제되어야 했습니다. 입으로만 하는 값싼 회개는 계속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조롱거리가 된 것도 하나님의 용서를 빙자해 부정직한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값싼 회개를 반복하기 때문입니다.


* 145쪽 중에서
하지만 우리는 뭔가 중대한 문제에 봉착했을 때 금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금식기도를 통해 위기를 이겨 낸 사람들의 얘기를 듣고 도전을 받기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내 뜻으로 바꿔 놓고자 금식기도를 시도합니다. 하지만 금식기도는 하나님과 대결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도리어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 위해 금식기도를 해야 합니다.

요나가 니느웨에 가서 40일 후에 있을 하나님의 심판을 예고하자, 니느웨 왕이 금식령을 선포했습니다. 그러자 주민들뿐 아니라 가축까지 함께 금식하며 회개했고, 그 결과 하나님은 니느웨를 멸망시키려던 계획을 취소하셨습니다. 니느웨 사람들의 금식은 하나님과 대결하기 위한 것이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것이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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