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것이라: 디지털 세대를 위한 성경적 성교육 1권 김지연 지음

너는 내 것이라: 디지털 세대를 위한 성경적 성교육 1권 표지

미디어와 음란물 편

  • 출간일2020.04.24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자녀교육
  • 페이지232p / 145*210(mm)
  • ISBN9788953137417
  • 원서명
차세대의 손안에 있는 스마트폰은 그들에게 ‘음란물이 찾아가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성경적 성가치관이 급속도로 무너지는 상황에서 크리스천 양육자가 할 일은 무엇인가?
초신자 양육자도 즉각 실천할 수 있는 성경적 성교육을 위한 준비부터 교회와 가정을 파괴하는 성혁명의 실태 파악까지 ‘성경 말씀’과 ‘실질적 근거’로 알려주는 투트랙(two track) 성교육

“이 책만 있으면 당신도 ‘성경적 성교육’ 강사가 될 수 있다!”


크리스천 양육자가 안심하고 사서 읽을 수 있는 성교육 시리즈
국내와 해외 2,500개가 넘는 교회와 학교와 기관에서 성경적인 성교육을 하고 있는 대표적인 성경적 성가치관 강사인 김지연 약사가 쓴 책이다. 교파와 진영을 초월하여 목사님들이 예배 시간에 강단을 내어 주기까지 안심하고 신뢰하는 검증된 사역자다. 시중에 비성경적이거나 전문성이 떨어지는 성교육 책이 난무한 출판 현실에서 이 책은 올바르고 균형 잡힌, 믿을 수 있는 성경적 성교육 시리즈다.

지금 세상은 차세대의 생명이 걸려 있는 보이지 않는 치열한 영적 전쟁이 진행되고 있다. 교육과 문화, 법과 제도 등 모든 영역에서 성경적 가치관이 급속도로 무너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성문제에 있어서 성경 말씀은 선악을 구별하는 다림줄 역할을 해 주었는데 이러한 창조 질서가 송두리째 흔들리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디지털 세대를 위한 성경적 성교육’ 시리즈 1권, 《너는 내 것이라》는 ‘미디어와 음란물’ 편으로 어둡고 은밀하게, 때로는 노골적으로 차세대를 유혹하는 디지털 매체와 음란 문화의 실체와 그 대처법을 성경적 근거와 정확한 자료를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다루고 있다.

왜 ‘n번방’ 사건이 터졌을까?
최근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n번방' 사건은 단순히 음란물을 많이 본 결과물일까? 이 책을 보면 그런 단순한 이유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 자녀들은 태어나면서부터 각종 디지털 기기가 상용화된 디지털 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 세대다. 차세대의 손안에 있는 스마트폰은 그들에게 '음란물이 찾아가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디지털 기기와 매스미디어는 차세대를 성에 중독되고 탐닉하게 만드는 조기 성애화의 길로 치닫게 한다. 그리고 차세대의 심령에 반기독교적 사고의 틀이 자리 잡도록 고속도로를 깔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자체가 악한 것은 결코 아니다. 좋게 쓰자면 얼마든지 선한 일에 쓸 수 있는 매우 유용한 도구다. 하지만 악하게 쓰자면 죄악의 지옥문, 이른바 헬 게이트가 열릴 수 있다. 인생에 대한 통찰을 쌓아 가는 과정 중에 있는 차세대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려면 교회와 가정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초신자 양육자도 쉽게 가르칠 수 있는 성경적 성교육 매뉴얼
차세대를 인도하기 전에 크리스천 양육자들이 먼저 성경적으로 올바른 성가치관을 탑재하는 것이 시급하고 중요하다. 그리고 성교육은 특성상 아이를 가장 잘 알고 사랑하는 사람이 바른 지식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실시해야 한다.
성경적 성교육이라고 해서 성경만 읽고 그 외 모든 세상의 지식에 대해서는 등을 돌리자는 것은 아니다. 또 성경 말씀 인용으로 끝을 내야 한다는 강박이나 안일한 생각을 버려야 한다. 저자는 이미 세상의 많은 정보와 통계들이 성경적인 성가치관이 옳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성경적 성교육은 왜 해야 하며, 누가, 어떤 자세와 내용으로 해야 하는지 ‘성경 말씀’과 ‘실질적 근거 자료’를 활용하여 명확하게 제시한다. 초신자이거나 성경적 성교육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는 누구의 것인가
사탄은 우리와 차세대에게 매스미디어와 교육, 모든 영역에서 끊임 없이 속삭인다. “너의 주인은 바로 너 자신이다”라고 말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단호하게 “너는 내 것이라”(사 43:1)고 말씀하시며 우리를 안도케 하신다. 우리 모두의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이 내 영혼육의 주인이심을 인정해야 한다. 이 질서는 성가치관에 있어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차세대를 무너뜨리는 주요 도구가 성혁명임을 강조하는 이 책은 믿음의 부모, 주일학교 교사, 목회자 등 크리스천 양육자들이 차세대에게 성경적인 성가치관을 심어 주고, 그들이 주님의 자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올바른 가이드라인을 알려 준다. 이 땅에 거룩한 성읍을 늘려 가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강력한 무기가 되어 줄 책이다.


지은이_김지연
4대째 모태신앙인으로 온누리교회를 출석하고 있는 집사다.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남편과 슬하에 고등학생과 중학생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영남신학대학교 가족회복학 특임교수인 저자는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백석대학교대학원 중독상담학 석사를 졸업한 뒤 기독교 상담학 박사 과정 중이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와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한국성과학연구협회 교육국장을 역임했으며, 2014년 봄에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의료 정책 최고위과정(HPM) 우수연구상을 수상했다.

국내 대표적인 성경적 성교육 강사 양성 기관인 에이랩(ALAF, Awesome Life Awesome Family) 주강사이며 국내 및 해외의 종교 시설, 학교, 기업, 단체를 비롯해 극동방송, CTS, CBS,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성경적 성가치관에 관련된 주제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덮으려는 자 펼치려는 자》(사람)가 있으며,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홈앤에듀)를 감수했다.


차례
추천사
프롤로그

1장 성경적 성교육을 위한 소통과 준비
질서와 분별을 없애려는 성혁명
‘진짜 성경적 성교육’이 절실하다
성경적 성교육을 위한 첫걸음: 단기 속성 워밍업

2장 미디어와 차세대
태어나 보니 손안에 스마트 기기가 쥐어진 세대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찾아오는 음란 문화

3장 음란물과 전쟁하라
음란물이 끼치는 해악들
“내” 문제가 “뇌” 문제가 될 수 있음을 교육하라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호르몬과 신경조절물질을 잘 관리하자
교회와 가정에서 하고 있는 음란물 예방 교육의 현실
음란물을 예방하고 끊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

4장 성경적인 옷차림을 하라
우리 내면과 옷차림
차세대에게 가르쳐야 할 옷차림

에필로그
주석


본문 맛보기
매스미디어가 각종 디지털 기기를 통해 차세대의 손안으로 “일일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작함으로써 조기 성애화의 길로 치달을 수 있는 넓은 길을 적극 제공하고 있는 이때에 우리 차세대가 진리 위에 바로 서서 주님의 용사들로 자랄 수 있도록 크리스천 양육자들이 먼저 하나님이 창조하신 성가치관을 바르게 알고 우리 자녀들에게 마땅히 행할 진리를 가르쳐야 하는 영적 골든타임이 시작되었다.
_37쪽

디지털 네이티브들은 TV나 라디오 세대와는 다른 몇 가지 특징을 보인다.
첫째, 디지털 네이티브들은 엄청난 양의 정보를 빠르게 받아들인다. 이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묻거나 책을 뒤지지 않고도 다량의 지식을 쉽게 손안에 넣는다. 엄청난 경쟁력을 탑재한 세대인 것이다. 검색어 하나를 포털 사이트의 검색창에 올리는 순간, 소화하기 힘든 방대한 양의 관련 정보들이 쏟아져 나온다. 하지만 과다한 정보의 쓰나미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허우적거리는 자신과 맞닥뜨릴 수 있다. 수많은 정보 중 일부는 유용하고 올바른 정보이지만, 상당량은 거짓되고 반성경적인 정보들로 채워져 있기 때문이다.
_ 98-99쪽

음란물 시청은 뇌 손상을 불러올 수도 있다. 캐나다 라발대학교(Laval Universite)의 신경과학 연구원 레이첼 바르(Rachel Barr)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포르노를 정기적으로 시청한 사람들은 대뇌 피질의 29%가량을 차지하는 전전두엽 피질(Prefrontal Cortex)에서 손상이 발견되었다. 이 부분이 손상되면, 충동을 조절하지 못하거나 강박적 행위, 의지력 약화, 우울증, 발기 부전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연구진은 “포르노를 자주 시청하는 것은 정신 건강과 성생활에 치명적”이라면서 “실제 성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을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성기능 장애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_141-14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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