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사람유진소 지음

기도의 사람 표지

수천 년을 이어온 성경 속 기도의 역사
하나님은 무릎으로 나아가는 기도의 사람을 찾으십니다

  • 출간일2018.02.21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믿음과성장 · 영성
  • 페이지304p / 150*220(mm)
  • ISBN9788953130678
  • 원서명


수천 년을 이어온 성경 속 기도의 역사

하나님에게 쓰임 받은
성경 속 기도의 사람들의 삶과 기도를 통해
오늘 당신의 기도를 돌아보라.
당신의 기도는 하나님이 받으실 향기로운 기도인가?

이 책은 기도하고 싶은데 기도가 나오지 않고, 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를 갖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이들에게 성경 속 기도의 사람 17명을 통해 그 길을 제안한다. 우리에게 친숙한 아브라함, 야곱, 요셉, 모세와 같은 인물부터, 아벨, 에녹, 엘리에셀, 드보라 등 성경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적은 인물들까지, 그 삶과 신앙을 기도의 렌즈로 재조명함으로써 ‘하나님이 받으시는 기도’, ‘하나님이 쓰신 기도의 사람들’이 어떠했는지 그 모습을 충실히 담아내고 있다.

그간 《즐거운 성경 66권 탐구》, 《말씀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 등 여러 권의 저서를 통해, 독자들이 스스로 말씀을 읽어내고 삶에 적용하도록 인도한 유진소 목사가 오랜 이민 목회를 마치고 부산 호산나교회에 부임해 처음 설교한 걸을 엮은 것으로 그의 신간을 기다려온 이들이라면 이전보다 더 깊고 유연해진 글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저자의 바람대로 단순히 성경 속 기도의 사람들로부터 기도를 배우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기도를 찾고 그 이야기를 함께 써내려가는 살아있는 신앙의 새 출발이 되길 기대해본다.


지은이_유진소
유진소 목사는 건강한 신앙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성경에 담긴 한 구절 한 구절을 가벼이 흘려보내지 않고 깊은 말씀 연구와 묵상으로 성도들의 신앙을 자라게 하는 탁월한 설교가요, 무릎으로 예수님이 가신 그 길을 따라가는 기도의 순례자이다.

이 책은 저자가 호산나교회 4대 담임목사로 부임하고 처음 설교한 내용들을 엮은 것으로, 하나님과 함께 믿음의 길을 걸어온 성경 속 인물들의 삶과 신앙의 모습을 통해 그들이 드린 기도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우리에게 친숙한 아브라함, 야곱, 요셉, 모세는 물론, 아벨, 에녹, 엘리에셀, 드보라 등 성경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적은 인물들을 기도의 렌즈로 재조명함으로써 하나님이 받으시는 기도, 하나님이 쓰신 기도의 사람들의 모습을 충실히 담아냈다. 저자는 이 책과 함께 한국 교회 성도들이 성경 속 인물들과 같이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동행하며 믿음의 길을 완주하기를 바란다.

유진소 목사는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원(M.Div.)과 풀러 신학대학원(D.Min.)에서 학위를 받았다. 온누리교회 부목사로 섬겼으며, 도미해 ANC온누리교회를 세우고 담임목사로 시무했다. 오랜 이민목회 후 고국으로 돌아와 2016년 4월 부산 호산나교회 4대 담임목사로 부임해 하나님께 쓰임 받고 있다. 저서로는 《즐거운 성경 66권 탐구》, 《말씀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 자신감》, 《하나님의 형상 회복》 등이 있고, 공저로는 《큐티와 목회의 실제》(이상 두란노)가 있다.


목차
서문

01 절대적인 고독 속에서 드리는 아벨의 기도
02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한 에녹의 기도
03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기 위한 노아의 기도
04 어느 상황에서도 기도의 줄을 놓지 않는 아브라함의 기도 1
05 한 영혼을 살려 내는 아브라함의 기도 2
06 시험을 통과할 때 드리는 아브라함의 기도 3
07 맡은 일을 위해 매 순간 드리는 엘리에셀의 기도
08 온유한 마음으로 드리는 이삭의 기도
09 축복을 갈망하며 드리는 야곱의 기도
10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요셉의 기도
11 상처 받은 인생을 회복시키는 모세의 기도 1
12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모세의 기도 2
13 두려움을 이기기 위한 여호수아의 기도 1
14 인생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여호수아의 기도 2
15 하나님의 꿈이 나의 꿈이 되는 드보라의 기도
16 살아 있는 신앙을 위한 기드온의 기도
17 일어설 힘이 없을 때 드리는 삼손의 기도
18 가장 절박한 문제를 가지고 나아간 한나의 기도
19 하나님의 뜻을 잃어버린 엘리의 기도
20 삶이 공허할 때 드리는 사무엘의 기도
21 하나님 편에서 위기를 극복하는 다윗의 기도 1
22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에 필요한 다윗의 기도 2
23 최후의 승리를 이루기 위한 다윗의 기도 3


본문에서
- 의인이란 하나님과의 관계가 올바른 사람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올바른 사람은 하나님과 대화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우리를 하나님과 교제할 목적으로 지으셨습니다.

- 마음이 상하고 힘들 때, 감정이 격앙되고 마음이 다쳐서 감정의 소리가 크게 들릴 때, 또는 욕심과 욕망, 두려움의 소리가 가장 크게 들린다 할지라도 그게 진짜 기도라면 그 모든 걸 뚫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와야 합니다. 말해야 기도가 아니라 들어야 기도인 것입니다.

- 기도하는 사람은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고 알아주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이 알아주시고, 하나님에게 말씀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교제하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감동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세상이 줄 수 없는 열정과 에너지와 동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 충성스런 기도의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기도함으로 마음의 상처를 이기는 사람, 아니 상처를 이기고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상한 마음 때문에 기도를 멈추는 것이 아니라, 그런 일이 있다 할지라도 계속해서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무조건 무릎 꿇는 사람, 이 사람이 바로 충성스런 기도의 사람입니다.

- 소리 지르고 화내는 대신 십자가 앞에 나아가 모든 욕심을 못 박는 신앙, 우리의 모든 이야기를 다 올려 드리면서 결국은 갈보리의 궁극적 승리까지 다다르는 신앙이 바로 아나빔의 영성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온유한 자의 영성, 곧 십자가 신앙을 가진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무언가를 놓고 기도하기 전에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는 것이 진짜 기도입니다. 하나님이 내 아버지니까, 내 하나님이니까, 내가 하나님의 자녀니까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도 중에 받는 최고의 응답인 것입니다. 기도한 내용이 이루어져야 응답받은 것이 아니라, 기도하는 것 자체가 이미 응답받은 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를 드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듣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기도를 합니다. 자신의 필요를 이야기하며 하나님 앞에 간구합니다. 그런데 기도는 하나님에게 나 혼자 말하는 기도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정말 위대한 기도는 말하는 기도가 아니라 듣는 기도입니다.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 신앙으로 잘 시작했어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비전을 받고 기도하며 잘 시작했어도 지칠 수 있습니다. 아니, 지칠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영적인 싸움이기 때문에, 이는 우리에게 오는 일종의 마지막 공격과도 같은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때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기도입니다. 기도를 통해 놀라운 소생을 경험하게 됩니다.

- 하나님에게 부르짖으면, 하나님을 발견할 뿐 아니라, 동시에 그렇게 하나님에게 부르짖는 나 자신에 대해서도 재발견이 시작됩니다. 나의 이미지가 복원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사람은 당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 자신에 대한 이미지가 바뀝니까? 더 이상 깨어진 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농락당한 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패배한 자, 전전긍긍하는 자, 쫓기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에게 기도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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