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말하고 사랑으로 답합니다.
동족에 대한 사랑 때문에, 주님이 맡겨 주신 사명 때문에 오늘도 왕진버스는 달립니다.

미국 유명 대학의 교수직을 내려놓고
민족의 아픔을 가슴으로 끌어안고 달려온 한 의사의
20여 년간의 가슴 절절한 동포 사랑이야기

생명을 살리는 <왕진버스> 박세록 장로의 저자사인회가
4월 3일 강남 교보문고에서 있었습니다.

독자 한분 한분과 환한 미소를 건내시며
사랑의 메세지를 적어주시는 박세록 장로님.
저자 사인회에서도 장로님의 사랑 가득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박세록 장로님의 소망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많은 이들을 살리는 아름다운 열매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