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명만큼 널 사랑했다. 너처럼 될 만큼 널 사랑했다. 바로 너를 위해서!

하나님 당신의 생명보다 소중하게 여긴 그대를 향한 사랑의 고백!
언제 어느 곳에나 계신 무소부재의 영원무궁하신 하나님이
완전무결했으나 정죄받고, 모든 능력을 행할 수 있으나 연약한 인간의 삶을 살아가시고,
죄인의 자리 위에서 처참한 형장의 이슬로 죽어갔던 것은
"너처럼 될 만큼 너를 사랑했다!" 는 하나님의 이 사랑의 고백이었음을..
맥스루케이도는 전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두란노출판 가족 여러분!
고난주간 <예수님이 선택한 십자가> 책과 함께 주보혈 워십 음반을 소개합니다.
두란노뮤직에서 회복 프로젝트 첫번째 앨범 [Blood - the Precious]
그리스도의 보혈과 십자가를 통한 죄사함과 구속의 은혜를 주제로 하며,
구원의 감격을 선포하는 국내외의 찬양들을 엄선 수록하였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습니다. <에베소서 1:7>

이번 앨범에는 "주보혈 샘물같이",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 그늘아래"와 같은
New song 3곡을 포함한 보혈과 십자가를 주제로 하는 찬양, 총 28트랙이
경배와 찬양(Praise&Worship) 그리고 찬송과 복음성가(Hymns&Gaspel)로 구분되어
각각 2장의 음반에 수록되었습니다.

<앨범 자세히 보기>

<예수님이 선택한 십자가> [Blood - the Precious]와 함께
그리스도의 보혈과 십자가를 묵상하고
부활의 기쁨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두란노출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