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십자가로부터 시작된다!"  

두란노 부활절 추천도서




십자가를 살다 | 김석년 지음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의 통로, 십자가
삶에서 십자가를 경험하고 기쁨으로 살아내도록 이끌어주는 『십자가를 살다』. 이 책은 하나님의 은혜를 되새기고 감사하며 기록하고 전파했던 예수 십자가의 흔적들을 모은 책이다. 30년 넘게 목회자로 살아온 저자 김석년이 꼽는 삶과 목회의 핵심은 바로 ‘십자가’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신학적 성찰을 통해 십자가를 이해하고자 시도하며, 예수님께서 가신 십자가의 길을 묵상하도록 도움을 주는 설교를 전해준다. 더불어 예수께서 가신 십자가의 길을 묵상하고 질문하며 적용하도록 안내함으로써 하나님의 삶을 재현하며 살아갈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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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로이드 죤스의 십자가 | 마틴 로이드 죤스 지음

십자가의 구원에 관한 메시지. 복음의 진수를 담은 강해 설교
당신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보았는가? 언제보았는가? 그리고 거기서 무엇을 보았는가? 부당하게 부끄러운 십자가의 고통을 당하신 그분은 과연 실패했는가? 이러한 질문에 로이드 존스 목사는 "아니다"라고 강력히 주장한다. 우리가 십자가의 사건을 실패로 인정한다면, 갈보리 언덕의 이 중대한 사건의 영광과 목적이 완전히 상실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특별히 그의 죽음을 통해서 하나님은 어두운 인류 역사에 동이 트게 하셨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는 불완전한 우리 인간과 완전하신 창조주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를 가능케 하셨다. 십자가의 구원의 사건이 아직도 자신의 사건으로 인정되지 않는 분이 계시다면 영력있고 섬세한 로이드 존스 목사의 강한 설득 앞에 무릎을 꿇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평이하면서도 복음의 진수를 담은 강해설교의 훌륭한 모델을 제시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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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도 | 제씨 펜 루이스 지음

복음의 방향과 목표를 상실한 시대의 기독교와 당신의 신앙에 도전을 주는 책
"십자가의 도"에 관한 사경회를 열어 1900년대 초 웨일즈 영적 대각성 운동에 영향을 준 제씨 펜 루이스의 『십자가의 도』. 20세기 초 영국의 "영적 거인"이라고 불리우는 저자가 열었던 "십자가의 도"에 관한 사경회의 말씀을 고스란히 옮긴 영적 고전이다. 십자가의 도에 대해 선포한다. 복음의 방향과 목표를 상실한 우리 시대의 교회가 십자가로 돌아가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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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선택한 십자가 | 맥스 루케이도 지음

"내 생명만큼 널 사랑했다. 너처럼 될 만큼 너를 사랑했다. 바로 너를 위해서!"
많은 이들에게 영적인 안목과 통찰력을 전해준 맥스 루케이도의 저서로, 미국 기독교서점 협의회 2000, 2001년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이다. 성경에 담긴 내용을 바탕으로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약속"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 안에서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과 메시지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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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증거 | 리 스트로벨 지음

"아직도 예수의 부활을 의심하는가?"
냉소적 회의론자에서 열정적 복음주의자로 거듭난, 리 스트로벨이 부활에 대한 확신을 얻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하여 썼다. 2,200여 편에 달하는 부활 관한 역사적 데이터 탐독을 통해, 부인할 수 없는 부활의 명백한 증거들을 되살리고 있다. 해마다 부활절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부활 이야기를 실감나게 전하려 한다. 여기 베스트셀러 작가 리 스트로벨의 작지만 강력한 이 소책자는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부활의 이야기에 생생한 증거를 더해 깨달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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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은 없다? | 프랜시스 챈 지음

지옥을 제대로 믿지 않는 사람치고 천국을 제대로 믿는 사람은 없다.
지옥은 교리의 문제가 아니라 생사의 문제다.
하나님의 긴박한 사랑 『지옥은 없다』. 이 책은 지옥의 실재와 죄인에 대한 하나님의 강렬한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지옥에 대한 믿음과 천국에 대한 믿음은 결코 분리될 수 없다. 저자는 지옥을 제대로 믿지 않는 사람치고 천국을 제대로 믿는 사람은 없다고 강조하며, 지옥은 교리의 문제가 아니라 생사의 문제라고 말한다. 지옥에 대한 성경적인 진리와 영적인 균형을 유지하면서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애끓는 사랑을 전한 이 책을 통해 안일한 신앙에서 벗어나는 계기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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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아 | 토마스 아 켐피스 지음

분주하고 혼란스러운 세대를 사는 현대 그리스도인을 위한 묵상집
평생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른 중세의 수도자 토마스 아 켐피스의『그리스도를 본받아』.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해봄직한 고민들을 세부적으로 나누어 그 면면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행복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이 나이와 성ㆍ세대ㆍ문화를 초월해서 사랑받는 이유는 단순히 신학 이론의 설명이나 기독교 처세술의 집대성본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을 파고드는 힘이 잇는 권면들이기 때문이다. 또한 신앙의 핵심 진리와 신앙인이 가져야할 기본 자세를 단순하고 직설적인 표현으로 조목조목 짚어주고 있어 오늘날을 사는 모든 신자들에게 매우 유익한 잠언이 될 것이다. 박동순 대사가 직접 라틴어에서 번역한 최신 완역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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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이 뭐예요? | 미셸 메들록 애덤스 지음

부활절은 무슨 날일까요?
어린이들이 기독교에서 지키는 절기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알 수 있도록 도운「절기 시리즈」제 1권 『부활절이 뭐예요?』. 많은 사람들이 4월이 되면 부활절을 기억하고 축하한다. 부활절은 기독교의 가장 큰 절기이다. 이 책은 부활절에 우리가 왜 이렇게 기뻐할 수 있는지, 그리고 무엇을 감사할 수 있는지 등 부활절의 의미를 어린이들과 서로 질문하고 답하는 형식으로 살펴본다. 이 책을 통해 부활절의 주인공인 예수님에 대해 집중하고 더 깊이 생각할 수 있으며, 절기를 제대로 앎으로써 우리의 신앙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굳건히 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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