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삶 초성퀴즈
  • 2021.07.22(목)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시편 14:1-7

묵상하기

다윗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자가 가장 어리석은 자이며 무지한 자임을 선포한다.
세상에서 어리석은 자는 실수가 많고 지능이 낮으며 배우지 못한 자로 여기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자가 어리석은 자임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그 이유는 하나님만이 참 지혜자이며 능력자이고 심판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의 생각과 태도는 하나님을 무시하는데서 시작되며 그 결과는 타락으로 이어진다.
바울은 이런 죄악된 인생의 모습을 분명하게 지적한다.
인간은 스스로 선과 악의 구분자로 자처하며 살아가지만 그 모든 구분은 모순을 가지고 
있으며 선과 악을 구별할 능력이 없는 자임을 드러낸다.
결국 하나님 앞에서 바른 심판을 받지 않고는 스스로의 무능과 죄악과 어리석음을 
발견할 수 없기에 하나님 앞에 서지 않으면 죄악을 행하며 타락한 삶을 살게 된다.
인생의 교만은 사람이 하나님 앞에 서지 않으면서도 바르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 없이도 잘 살 수 있고 의로운 삶을 살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 미련함이며 
그것이 지속될 때 타락과 방종, 죄악으로 살아가는 삶은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참 지혜는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고 
그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뜻 가운데 머무는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사람은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없지만 하나님의 계시로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의 백성으로 살고자 언약을 맺은 자들을 
하나님은 의인으로 인정하시고 그들을 구원하신다.
이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확실하게 선포되었으며 그리스도를 통해 속죄와 구원의 
은혜를 입은 자들이 하나님을 알고 그의 음성에 순종하는 자들이 되었음을 보여준다.
그래서 하나님의 선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 있으며 사람이 겸손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할 때 인생의 목적이 성취되고 의로운 삶을 살게 됨을 보여준다.
사람들이 제시하는 선은 상대적이고 유동적이며 완전하지 못하다.
동일한 가치도 어느 나라에서는 불의가 되고 어느 나라에서는 정의가 된다.
또한 과거에 정당했던 가치가 변하여 부당함으로 바뀌고 어제의 진리가 
오늘에는 오류로 판명되는 것은 허다하다.
오늘도 그 지혜를 마음에 담고 살아가는 자가 되길 소망한다.
그리고 세상이 아닌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바르게 세우고 주 안에서 참 평안과 
기쁨의 열매를 맛보며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되길 기도한다.

 

기도하기

주님, 인생의 어리석음은 지능의 부족함이 아니라 하나님을 무시하는 삶의 태도에 있으며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혜와 지식의 근본이고 하나님을 경외함이 삶의 능력임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어리석음은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않는 것이며 하나님 앞에 서지 않을 때 
죄악을 쌓게 되며 허망한 것을 좇아 살아가는 인생이 됨을 고백합니다.
나의 모습이 어리석은 인생이었음을 고백하며 죄악을 쌓는 삶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코로나의 시대에서 얻어야 할 지혜는 주님 앞에 더욱 나아가는 것임을 기억하게 하시고 
주와 만나는 참 신앙의 능력이 주의 백성들의 삶에 풍성하게 임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교회의 지체들도 주님 앞에 서는 참 지혜의 삶을 살도록 인도해 주시고 
오늘도 주님이 함께 하사 선하신 은혜로 풍성하게 채우시기를 소망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정남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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