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읽는 창세기 박성현 지음

새로 읽는 창세기 표지

  • 출간일2023.03.22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믿음과성장 · 성경공부
  • 페이지268p / 134*194(mm)
  • ISBN9788953144446
  • 원서명
  • 출간예정
성서 고고학자의 현장감 100배 성경 이해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산에서
창세기를 들으며 충격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성서 고고학자인 저자가 성경, 고대 근동, 역사 지리의 전문 지식을 망라하여 엮은 책!

모세의 가르침을 받는 이스라엘 백성의 관점에서 창세기를 새롭게 조명하는 책이다. 고든콘웰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인 저자가 성경, 고대 근동, 역사 지리의 해박한 지식과 현장 경험을 망라하여 엮었다.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시내산 현장으로 초대하여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창세기를 읽고 듣게 한다. 그래서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도 모세를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현장감 있게 소개받을 수 있다.
저자는 우선 출애굽 당시 고대 근동의 잘못된 가치관과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성경의 바른 가르침을 비교하여 알려준다. 그리고 창세기의 난해한 본문을 해설해 주는가 하면 성경의 다양한 원문 해석으로 깊이를 더하고 말씀 속에서 숨은 의미를 발견하게 해준다. 저자는 또 구속자이신 하나님이 시내산에서 이스라엘 백성과 맺은 언약을 어떻게 성취해 가시는지도 보여준다.
이 책은 창세기 곳곳을 살피며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을 알려주고 더불어 재미와 감동까지 선사한다. 각 장 말미에 수록한 ‘묵상을 위한 질문’으로 나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묵상할 수 있으며, 나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 배울 수 있다.
창세기를 깊이 연구하고 설교 자료로 쓰고자 하는 목회자와 신학생에게 통찰력을 주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지만 삶에서 만나는 여러 가지 기근으로 곤경에 처한 그리스도인에게 믿음과 하나님의 위로를 더할 것이다.


지은이 박성현
고든콘웰 신학대학원 보스톤 캠퍼스 전 학장이자 구약학 교수인 저자는 북미, 남미, 아프리카 등 다양한 문화권에서 신학생 및 목회자들에게 구약을 가르치고 있다. 초등학교 때 부모님을 따라 파라과이로 이민을 갔으며, 이스라엘 히브리대학교와 텔아비브대학교에서 고고학 및 고고 근동 문화를 공부했고, 미국 하버드대학교 근동어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팔레스타인의 베들레헴 바이블컬리지 강사, 하버드대학교 산하 아쉬켈론 고고학 랩(Lab) 소장을 역임했다.
아내 장현경과 슬하에 두 아들 다니엘과 매튜가 있으며, 저서로 아내와 공저한 《한 달란트》(두란노)가 있다.


차례
추천사
프롤로그

01. 궁창이 애굽의 신이었다고?
/ 태초에 하나님이
02. 우리를 출애굽시킨 하나님은 누구신가?
/ 다스리시는 창조주
03. ‘쉼’은 신의 특권인가?
/ 하나님의 안식
04. 여자를 ‘건축’하셨다고?
/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05. 도시는 하늘에서 내려왔는가?
/ 가인이 성을 쌓고
06. 성경의 족보를 왜 알아야 하는가?
/ 아담의 계보
07. 하나님의 아들들은 누구인가?
/ 창세기에서 가장 난해한 본문
08. 누가 바벨탑을 다시 쌓는가?
/ 다시 쌓은 바벨탑
09. 우리를 옮기시는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
/ 너를 이끌어 낸 여호와
10. 하나님은 왜 기근으로 이끄시는가?
/ 하필이면 기근의 때에
11. 비로소 이생의 안목이 아닌 믿음의 눈으로
/ 눈을 들어…바라보라
12. 내 안에 있는 기근은 무엇인가?
/ 사래의 기근
13. 할례에도 값이 있을까?
/ 몸의 할례, 마음의 할례
14. 연결어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 접속사 ‘레마안’
15. 아내를 누이라 속인 아브라함이 선지자라고?
/ 아내를 누이라 속이고
16.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가
/ 네 사랑하는 독자
17. 하나님은 땅의 약속을 어떻게 이루셨을까?
/ 사라를 위한 땅
18. 이스마엘은 누구인가?
/ 이스마엘의 족보
19. 이삭은 조연으로 캐스팅되었는가?
/ 이삭의 하나님
20. 도대체 야곱이 꿈에서 보고 놀란 것은 무엇인가?
/ 야곱의 꿈
21. 복을 약속받은 야곱은 왜 사면초가에 빠지게 되었을까?
/ 라반의 덫
22. 모세는 디나의 강간 사건을 어떻게 바라보았을까?
/ 디나의 사건
23. 하나님의 타이밍은 더함도, 덜함도 없다
/ 그“때”에
24. 창세기를 통해 소개받는 메시아 예수
/ 왕의 인장


본문 맛보기
· 궁창은 애굽인들에게 많은 신의 어머니였다. 하지만 모세는 창세기 1장에서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며 자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가르친 것이다. 모세는 창세기 1장의 이러한 가르침이 애굽의 세계관에 비춰 볼 때 얼마나 위험천만한 내용인지 누구보다 잘 알았을 것이다.

· 고대 근동에서 ‘쉼’이란 세상을 창조해 낸 신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출애굽한 이스라엘에게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말씀하시며 창조주만이 가지실 ‘쉼’을 그의 백성 이스라엘과 함께 누리기를 원하신 것이다.

· 모세에게서 창세기 2장 말씀을 듣는 이스라엘 백성이 22절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부분에서 순간 귀를 쫑긋 세우지 않았을까 한다. 성전 건축의 전문 용어로 사용된 단어가 하와의 창조를 묘사하는 데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 성경의 족보는 구속사의 노선도라 할 수 있다. 마치 지하철 노선도가 역의 이름만 표기하듯 족보도 그러하다. 그 이름뿐인 노선도를 읽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위치와 목적지다. 창세기 5-6장을 읽는 독자에게 있어서 현 위치는 “아담의 계보”다. 그 열차는 우리를 태우고 지금 새 예루살렘을 향해 가고 있다.

· 21세기는 실로 많은 이주자들의 시대다. 오늘을 사는 이주자들에게도 아브람과 같은 공식을 적용할 수 있을까? 아브람이 데라가 아닌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아브라함으로 살게 된 것처럼, 오늘날 이민자, 이주자, 난민의 자녀들 역시 그 부모가 아닌,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이 땅에서 아브람이 아브라함 되는 삶을 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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