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두플러스와 함께 2023년을 준비하세요!

방해받지 않는 삶 밥고프(Bob Goff) 지음

방해받지 않는 삶 표지

 

  • 출간일2022.07.20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
  • 페이지292p / 135*202(mm)
  • ISBN9788953142480
  • 원서명Undistracted
  • 출간예정


삶을 온전하게, 영혼을 충만하게

수선스럽고 방전된 일상, 영적 산만함,
궤도 수정이 필요한 순간, 바로 이 책!


때에 맞는 가지치기,
더욱 풍성히 열매 맺는 인생의 역설!

절박한 뉴스들, 스마트폰 스크롤, 끝없는 할 일 목록, 마음속에서 끊임없이 맴도는 ‘나는 옳은 결정을 하고 있나? 나는 옳은 사람일까? 지난날 저지른 실수 때문에 이젠 희망 찬 앞날 같은 건 없는 걸까?’ 같은 질문들. 이토록 영적 산만함을 부추기는 방해 요소로 들끓는 세상은 없었다! 당신은 오늘 무엇에 온통 정신이 팔려 있는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사랑 충만한 일상 모험가’ 밥 고프가 ‘인생’이라는 짧고도 긴 항해, 잃어버린 목적지와 계속 나아갈 기운을 되찾도록 당신을 초대한다!

분쟁국 아이들과 난민, 수감자들, 갈피를 못 잡고 마음 헤매는 현대인들을
예수의 사랑으로 보듬고 살리는 전직 변호사, 밥 고프.
번뜩이는 통찰, 가슴을 적시는 감동 에세이!

밥 고프는 세계 곳곳을 누비며 듣고 겪은 실화들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더 기쁘게 웃고, 더 큰 확신으로 꿈을 꾸고, 더 용감하게, 더 뜨겁게 사랑하는 삶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인생의 본궤도를 이탈한 인생들을 일깨우고, 어떻게 돌아가야 좋을지 차근차근 길을 안내한다. 영원한 목적에 다시 집중하는 법, 마음을 흐트러뜨리는 그 무엇에도 방해받지 않고 당장 기쁨 충만한 삶을 시작하는 법을 담았다. 여기, 당신의 가슴을 다시 뛰게 해 줄 최고의 모험이 당신을 기다린다!


이런 분들에게 특히 권합니다
1. 휴가철 도서를 찾는 분들
2. 사람, 신앙, 진로, 재정 등으로 고민이 많은 분들
3. 코로나 팬데믹과 세파에 시달리면서 열정과 의욕을 잃어버린 분들
4. 비신자에게 전도용 도서, 새 신자, 경계선 신자에게 선물용 도서
5. 혼란스럽고 산만한 마음과 일상을 새롭게 리셋하고 싶은 분들


지은이 _밥 고프(Bob Goff)
‘사랑’을 실천하는 일상 모험가. 여행 다니는 것과 재밌는 것을 무척 좋아하고, 사람 사귀는 것도 좋아한다. 그리고 이 좋아하는 일들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명령에 즐거이 순종하고 있다. 거의 30년 가까이 변호사로 일했다. 미국 워싱턴에 법률 회사 ‘고프앤드월트’(Goff & DeWalt)를 설립해 공동 대표를 지냈으며, 페퍼다인대학(Pepperdine University) 로스쿨에서 비영리법을, 샌디에이고 포인트로마내저린대학(Point Loma Nazarene University)에서 비즈니스법을 가르쳤다.

우간다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주미 우간다 명예영사이기도 하다. 우간다 사법부와 협력해 억울하게 투옥된 수백 명을 석방하기도 하고, ‘어린아이를 제물로 바치는 주술사’를 상대로 소송해 우간다 역사상 처음으로 유죄 판결을 받아 내 세상을 놀라게 한 독특한 이력이 있다. 나아가 교도소에 갇힌 그 주술사를 찾아가 복음을 전해 마침내 그 주술사와 친구가 되기도 했다.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 사람들도 서로 사랑하도록 격려하는 일에 오롯이 집중하고 싶어, 현재는 변호사 일을 그만둔 상태다. 2003년 ‘러브더즈’(LoveDoes)라는 비영리 단체를 세워 우간다,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등 전쟁의 피해를 고스란히 입고 있는 분쟁국 아이들의 인권과 교육 분야를 힘써 지원하고, 난민들을 위한 병원과 학교와 집을 짓고 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그의 책 Love Does(사랑은 행동한다)와 《모두를, 언제나》의 수익금도 이런 사역들에 쓰이고 있다. 이외에도 강연과 팟캐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현대인들이 아무것에도 방해받지 않고 영원한 큰 목적을 추구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옮긴이 _정성묵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한 번에 한 사람》, 《슬로우 영성》, 《천로역정》,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차례
프롤로그. ‘속에서 우러나는 기쁨’ 없이 살고 있다면

* 고장 난 내 심장, 기운차게 다시 뛸 수 있을까?
* 우리 삶, 어쩌다 ‘불안의 감옥’이 되었을까
* ‘오늘의 현실’에 충실하겠다는 결단 없이는
* 하나님 주신 단 하나의 인생 대본을 따라
* 먼지 쌓인 ‘프리패스’를 꺼내 들 시간
* 인생 망망대해, ‘중간 지점들’을 무시해 표류하다
* 알고 보니 나도 예수 스토커?
* ‘진짜 믿음’을 만드는 한 끗 차이
* ‘나’를 내주는 기적, 감사와 꿈들이 터지는 기적
* 오늘, 한 사람의 우주를 뒤흔든 당신의 한마디
* 실패 경험 없이는 ‘보호하심의 은혜’를 알 길 없다
* 때로 못나 보여도 ‘진짜 나’로 서다
* 당연한 ‘열린 문’이 닫혀 당황하고 낙심될 때
* 눈앞에 날뛰는 것들을 뒤쫓느라 숨찰 때
* 아플까 봐 놓지 못한 것들, 더 아픈 족쇄가 되다
* 크고 작은 오해들, 번번이 푸느라 힘 빼고 있다면
* 일하는 과정에서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 가는가
* 미처 끝맺지 못한 일들이 당신을 기다리는가

에필로그. 방해받지 않는 삶, 단순한 삶, 위대한 삶

감사의 말



본문 맛보기
사실 우리 인생은 다 접어 놓은 비행기를 날리는 게 아니다. 우리는 비행기를 날리면서 동시에 접는다. 일단 가면서 어떻게 할지를 알아내고 있다. 본궤도로 갈 때보다 본궤도에서 벗어날 때가 더 많다는 뜻이다. 확실할 때보다 혼동될 때가, 분명할 때보다 애매모호할 때가 더 많다. 그렇게 삶이 완전히 정신없고 산만할 때 첫 번째 희생양은 바로 ‘기쁨’이다.
이 모든 혼란은 어둠의 술책이기도 하다. 나는 매사에 마귀 운운하는 스타일이 아니나, 요즘 들어 마귀가 꽤 교활한 술책을 부린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다. 내가 볼 때 놈은 노골적인 전면 공격으로 우리를 파괴하지 않는다. 그자는 우리가 재능을 마음껏 펼쳐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도록 교묘히 방해한다. 종이에 베인 작은 상처라도 쌓이고 쌓이면 큰 타격을 입듯, 어둠은 우리를 한 번의 결정타로 무너뜨리지 않는다. 실제로, 우리가 싸우지 않고 방해 요소에 정신을 팔게 만드는 사탄의 술책은 지금까지 꽤 잘 통했다.
_16-17쪽

시계가 똑딱똑딱 가는 게 보이지 않는가? 삶이 요구하는 수많은 것들에 세월이 훅 가 버릴 수 있다. 굳어진 습관을 적잖이 버려야 할 수도 있다. 많은 사람에게 방해 요소는 습관처럼 굳어져 있다. 중요하게 보이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로 삶을 가득 채우면 행복과 기쁨을 맛볼 기회가 사라진다.
그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출발점은 우리가 내놓는 변명만큼이나 많다. 먼저, 미루던 자신과의 고통스러운 대화를 시작하라. 과거와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계속해서 해 오던 방식을 바꾸면 어색하겠지만 견뎌 보라. 자신이 방해 요소에서 완전히 해방되었다고 선포하라. 익숙해졌지만 더 이상 도움이 되지 않는 습관과 활동으로부터 자유를 선포하라.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이끌어 줄 새로운 습관을 만들고, 방해가 되는 옛 습관을 버리라.
10여 개 문장이면 방해 요소와 충분히 결별할 수 있다. 부정적인 자기 대화에 한 문장이 필요한가? 그 문장을 쓰라. 그러고 나서 “이건 내가 아니야! 이젠 안녕!”이라고 선포하라. 수치심이나 사람들 이목에 대한 강박관념도 쫓아 버리라. 얼마든지 해도 되는 것에 대해 허락을 구하는 습관은? 당신이 그분의 자유롭게 하심을 믿고 받아들이는 만큼만 당신은 자유롭다.
_66쪽 중에서

우리는 변해야 한다. 인생을 제대로 살고 있다면 관심사가 발전하고 능력이 계속해서 커져야만 한다. 나는 수십 년간 낮에는 변호사로 일했고, 그 일은 아주 잘 풀렸다. 하지만 어느 시점에서 내가 예전의 나에서 많이 변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너무 많이 변해서 변호사라는 직업이 나에게 방해 요소가 되었다. 그래서 그만두었다. 너무 오래 고민하거나 걱정하지 않았다. 그냥 과감히 그만두었다. 코르테스처럼 배들을 불태워 버렸다.
대부분 먼저 커리어를 선택한 다음, 남은 공간에 삶을 메꾼다. 아내와 나는 먼저 삶을 선택하고 나서 그 삶을 커리어로 뒷받침하기로 결정했다. 몇 가지 좋은 아이디어는 빛을 발했고, 몇 가지 나쁜 아이디어도 성과로 이어졌다. 정말 좋다고 생각했던 아이디어 중 일부는 폭삭 망했다. 예전에는 잘되는 일을 주로 했다. 하지만 지금은 오래가기 위한(영원을 위한) 일을 한다. 미묘한 차이지만 정말 중요한 차이다.
_255-256쪽 중에서

독자리뷰

  • 첫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