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잠언(지혜편) 황명환 지음

인생 잠언(지혜편) 표지

 

  • 출간일2021.02.17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지성과영성
  • 페이지304p / 150*210(mm)
  • ISBN9788953139602
  • 원서명
  • 출간예정


지혜를 얻고 싶습니까?
지혜의 극치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책은 <인생 잠언> 시리즈(지혜 편, 성공 편, 행복 편) 중 지혜 편으로, 잠언 1-11장의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잠언 1-9장까지는 잠언의 서론으로 지혜가 우리를 초청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지혜가 초청하면 응답하라는 것입니다. 지혜가 제발 내 말을 들으라고 소리지르며 간청합니다. 안타까운 마음, 간절한 마음 때문에 혼신의 힘을 다해 절박하게 외칩니다. 지혜의 외침은 예수님의 사랑의 외침입니다.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라는 외침입니다. 잠언 10장 이하는 그 초청에 응답한 하나님의 자녀가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를 말씀합니다. 여기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 대구법입니다.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비교해서 설명합니다. 반복법이나 강조법을 통해 좋은 것을 돋보이게 하고, 잘 기억하여 실천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저자는 잠언의 지혜가 이론이 아니라 자신의 삶이 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성숙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잠언 전체를 다루기를 미뤘습니다. 하지만 60세가 되면서 잠언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어서가 아니라, 더 알고 싶다는 절박함 때문에 잠언을 연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절박함이 도구가 되어 잠언을 씻고 다듬고 요리하여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풍미 가득한 잠언 정찬을 내놓습니다. 누구든 언제든 오셔서 즐기기를 초대합니다.


저자_황명환
목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말씀 선포라고 믿는 황명환 목사는 군더더기 없이 진리만을 전하고자 마음과 정성을 쏟는다. 성경을 올바르게 해석하고, 설교에 하나님의 뜻만 드러나도록 핵심을 짚어 진리를 선포한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고전 2:2)한 목회자로서 “우리는 능력도 자랑할 것도 없으며 오직 십자가 안에 능력이 있다”는 것을 늘 강조한다.

그는 장로회신학대학교와 신대원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구약학(Th. M), 윤리학과 기독교 문화(Th. D)를 공부했으며, 현재 수서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2007년 세상과 교회의 소통을 위해 수서문화재단을 만들어 문화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남자와 여자>라는 영화를 제작하여 개봉하였다. 2017년에 죽음과 천국에 대한 연구를 통해 죽음을 어떻게 준비하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해야 하는가, 남은 인생을 어떻게 천국을 바라보며 순례자로 살아야 하는가를 연구하고 가르치기 위해 EPOL(Eternal Perspective Of Life) 연구소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종말론에 관한 비교연구”, “하나님의 이름에 관한 연구”, “죽음이해에 관한 유형론적 연구”가 있으며, 저서로는 《허무》, 《자유》, 《그곳을 떠나라》, 《그것을 지키라》, 《그분을 섬기라》, 《건강한 교회, 행복한 교인 1, 2, 3》, 《나의 신앙고백》, 《죽음 인문학》, 《죽음 인문학 워크북》, 《죽음에서 삶을 배우다》, 《인생 잠언》(성공 편)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1부
모르겠습니다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이 지혜입니다

1 잠언은 인생 사용설명서입니다 14
2 순종과 거절 28
3 지혜의 부름에 응답해야 합니다 42
4 지혜를 갈망하는 사람 56
5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70

2부
알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가르침을 '달게' 받겠습니다

6 징계는 꼭 필요한 훈련입니다 88
7 베푸는 것이 지혜입니다 102
8 마음을 어디에 두고 있습니까? 116
9 마음을 지켜야 삽니다 130
10 죄를 멀리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144

3부
돌아가겠습니다

더 사랑하기 위해 ‘말씀’으로 돌아가겠습니다

11 네 배우자를 즐거워하라 160
12 경솔한 보증을 피하는 것이 지혜입니다174
13 게으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186
14 간절함 200
15 지혜의 계보 214

4부
‘답게’ 살겠습니다

세상을 지혜롭게 사는 것보다
먼저 하나님의 자녀로 살겠습니다

16 두 종류의 초대 230
17 지혜로운 아들과 미련한 아들 242
18 말은 바로 그 사람입니다 258
19 남는 장사를 해야 합니다 272
20 좋은 씨앗을 심어야 합니다 288


본분에서
인생에는 원칙이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질서와 법칙에 따라 살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물건에 사용 설명서가 있듯이 인생에도 인생 사용설명서가 있습니다. 그것이 곧 잠언입니다. 지혜로운 인생을 위한 내비게이션이 바로 잠언입니다. 잠언의 지혜를 따를 때 삶은 원칙을 따라 질서정연해지고 아름답게 되며 조화를 이루게 됩니다. _ 8쪽

왜 경외를 가르치지 않는가? 내가 확실히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자식이 우상이라서 손을 댈 수가 없는 거죠. 강요하거나 마음을 힘들게 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내가 확실하게 믿지 못하거나 자식을 우상화할 때 신앙교육을 바로 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내 자녀가 믿음이 없다면 먼저 나를 점검하고, 내 인생의 남은 과제는 돈을 남겨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_ 35쪽

책망과 영의 관계를 잘 이해해야 합니다. 책망을 잘 받으면 하나님의 영이 부어집니다. 지혜가 임합니다. 책망을 받기 전까지는 뭔가 잘못된 영에 붙들렸습니다. 그런데 책망을 받아들일 때, 잘못된 영, 거역의 영, 미련한 영, 어두운 영이 떠나갑니다. 대신 하나님의 영이 임합니다. 그러므로 책망은 잘못된 영이 나를 붙잡았을 때, 그것으로부터 나를 자유하게 해주는 은혜입니다. ? 46쪽

지혜를 누구에게 주어야 할까요?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주어야 합니다. 그 사람이 누구일까요? 지혜를 얻기 위해 어떤 대가라도 지불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갈망하는 사람에게 주는 것입니다. _ 62쪽

지혜가 내 마음에 들어와서 내면화되고 지배권을 가지면 지혜가 나를 건져 냅니다. 예를 들어 새벽예배가 너무 힘들고 어려웠지만, 꾸준히 나왔더니 나중에는 내 삶의 기쁨이 되었습니다. 이 새벽예배가 악한 자의 길에서, 근심과 염려, 모든 두려움과 세상의 공격으로부터 나를 건져 낸 것입니다. _ 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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