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 팀켈러(TIMOTHY KELLER) 지음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 표지

  • 출간일2014.05.26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사랑과결혼 · 믿음과성장
  • 페이지352p / 135*205(mm)
  • ISBN9788953120501
  • 원서명Meaning of Marriage, The
이 시대 젊은이들의 영적 스승,
팀 켈러 목사의 균형 잡힌 성경적 결혼관.

뉴욕 맨해튼의 수많은 젊은이들로부터
뜨거운 반응과 격론을 불러일으켰던 바로 그 설교!
(아마존 전체 #357위, 결혼 부문 # 3위 )

팀 켈러의 균형 잡힌 성경적 결혼관!
미로와 같은 결혼 생활에 출구를 찾다!


이 시대를 지배하는 이런 편견들은 한마디로 ‘헛소리’다.
결혼 생활은 십중팔구 불행하다?
결혼은 완벽한 ‘소울 메이트’를 찾는 것이다?
결혼은 기본적으로 재산과 소유의 문제이다?
결혼은 대단히 유동적이고 변하기 쉽다?
결혼은 여성의 정체성을 억압하는 제도일 뿐이다?
결혼은 인간 본연의 심리 상태와 맞지 않다?
결혼은 숨 막히는 절망감에 빠트릴 뿐이다?
결혼은 나에게 노예가 되라고 하는 것이다?
결혼은 사랑을 복잡하게 만드는 ‘혼인 신고서 한 장’에 불과하다?

결혼보다 더 위대하고 중요한 관계는 없다.
결혼은 한없이 고통스럽지만 그 이상으로 근사한 일이다!
결혼은 배우자를 위해 기꺼이 자유를 내놓겠다는 결단이다!
결혼은 깊은 하나 됨을 맛보는 것이다!
결혼은 서로를 책임지겠다는 공개적인 약속이다!
결혼은 사랑을 지켜 주는 울타리이다!
결혼처럼 사람을 성숙하게 만드는 것은 없다!
결혼은 장차 하나님 나라의 예표이자 맛보기이다!
결혼은 숨이 멎도록 놀라운 약속들로 가득하다!
결혼은 인생 항로의 방향을 바꾸는 힘이 있다!


달라스 윌라드가 이 시대에 가장 주목할 목회자로 손꼽은 탁월한 설교자이자 <뉴욕타임스>가 꼽은 베스트셀러 작가인 팀 켈러.
그가 강단에서 전한 설교 시리즈를 토대로 엮은 이 책은 그리스도인과 무신론자, 미혼 남녀와 오랫동안 가정을 꾸려온 부부, 또는 혼례를 앞두고 있는 예비 신랑 신부를 가리지 않고 모든 이들에게 성경이 가르치는 바람직한 결혼 생활의 큰 그림을 보여 준다.
현대 문화는 누구에게나 마음이 통하는 소울 메이트(soul mate)가 있으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꾸려 가는 데는 로맨스가 가장 중요하며, 배우자의 역할은 이편의 잠재력을 끌어내 꿈을 실현하도록 돕는 데 있으며, 결혼은 ‘죽는 날까지’가 아니라 그저 ‘지금’ 의미를 가질 따름이고, 부부 관계가 벽에 부딪혔다 싶으면 얼른 이혼하고 새 출발하는 것이 상책이라는 사고방식을 주입시킨다. 그런데 이 시대를 지배하는 가정들에 대해 얼마나 하나님의 원칙으로부터 떠나 있는지 조망해 준다.
팀 켈러는 성경을 지침으로 삼고, 서른일곱 해 동안 함께 결혼 생활을 한 아내, 캐시 켈러의 예리한 해석을 덧붙이면서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 기쁨을 주기 위해 결혼 제도를 만드셨음을 보여 준다. 또한 남편과 아내는 더할 나위 없이 신비롭지만 그만큼 오해와 착각도 많은 관계임을 밝혀 준다. 하나님을 알고 더 깊이 사랑하고자 한다면, 성경의 가르침에 대한 명쾌한 해석과 결혼 생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 데 더없이 중요한 가르침들을 이 책을 통해 반드시 얻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지은이_ 팀 켈러(Timothy Keller)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뉴스위크>로부터 “21세기의 C. S 루이스”라는 찬사를 받은 팀 켈러 목사. 그는 리디머 장로교회 담임목사로, 뉴욕 한복판에서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역동적인 하나님 나라를 전하고 있다.
리디머 교회 성도들은 ‘맨해튼에서 가장 생기 넘치는 회중’이라고 불린다. 개척 당시 50여 명의 성도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약 8천 명의 성도들이 주일마다 모여 예배를 드리고 3만 명 이상이 그의 설교를 다운로드 받고 있다. 그들은 주로 대도시의 전문직 종사자들로, 미국 문화 전반과 그 아이디어에 막강한 영향을 미치는 젊은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팀 켈러는 ‘결혼하면 십중팔구 불행해질 것 같다’며 결혼을 주저하거나 두려워하는 교회의 싱글들을 만나면서, 이들에게 성경적인 결혼관이 필요함을 절감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성경이 말하는 결혼이 어떤 것인지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청년들의 뿌리 깊은 결혼 비관론에는 계몽주의 사상이 낳은 ‘자아실현을 위한’ 자기중심적인 결혼관이 있음을 지적하며, 하나님이 원래 우리에게 주신 ‘결혼의 온전한 의미’를 차근차근 풀어 나가고 있다. 그는 결혼보다 더 위대한 인간관계는 없으며, 배우자를 알고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것과 마찬가지로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보람 있고 경이로운 일임을 보여 준다.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태어나고 성장했으며 버크넬 대학을 졸업하고 고든 콘웰 신학교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공부했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일과 영성》, 《왕의 십자가》, 《팀 켈러의 정의란 무엇인가》(이상 두란노)와 《살아 있는 신》,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이상 베가북스) 등이 있다.
www.redeemer.com timothykeller.com

*캐시 켈러 Kathy Keller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 근교에서 성장했으며 알레게니 대학에 다니며 그리스도인들을 중심으로 모임을 이끌다가 고든 콘웰 신학교에 입학했다. 거기서 팀 켈러를 만났으며 졸업을 한 학기 앞두고 결혼했다. 1975년, 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들 부부는 버지니아 주에서 호프웰 장로교회를 개척했으며 거기서 세 아들을 낳았다. 9년 뒤 뉴욕 시로 옮겨 리디머 장로교회를 세웠다.

*옮긴이_ 최종훈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까지 줄곧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취재, 기획, 번역 등 글을 짓는 일을 해오고 있다. 여행하고 사진 찍는 일을 일상의 즐겨찾기에 넣어 두고 있다. 지은 책으로 「벽수씨의 교회 원정기」(포이에마)가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래디컬》, 《래디컬 투게더》, 《팔로우 미》, 《팀 켈러의 정의란 무엇인가》, 《닉 부이치치의 허그》, 《닉 부이치치의 플라잉》, 《닉 부이치치의 삶은 여전히 아름답다》, 《믿음 연습》(이상 두란노), 《하나님은 너를 포기하지 않는다》(포이에마), 《기도》(청림출판), 《나는 크리스천입니다》(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결혼, 그 영광스러운 비전을 위하여

part 1 결혼은 현실이다
1 결혼에 대한 잘못된 시각을 바로잡으라
2 성령의 도우심으로 자기 중심성과 맞서라

part 2 결혼은 성장이다
3 서로를 책임지겠다는 공개적인 약속이다
4 하나님의 언약 안에서 한 몸 되는 것이다
5 진실한 사랑은 그때부터 시작이다
6 ‘다름’의 복을 누리라

part 3 결혼은 하나 됨이다
7 하나님과 하나 되는 싱글은 아름답다
8 성생활은 결혼의 언약을 새롭게 하기 위한 것이다

에필로그 사랑이 결혼이라는 집을 떠받치게 하라

부록 우리 집에서 ‘의사 결정’을 할 때의 원칙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