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두란노가 만난 사람들

개그우먼 송은이
이곳에서 사랑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예수님과의 행복한 동행을 시작하십시오

 

CCM 싱어송라이터 김복유
힘겨웠던 경험들이 변해 노래가 되었습니다

 

다둥이 아빠 박지헌
자녀와의 관계를 통해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봅니다

 

마이클 오 목사
저는 오병이어를 주님께 드린 소년일 뿐입니다

 

한재욱 목사
인문학은 명답을 주고, 성경은 정답을 알려줍니다

 

디자이너 박효빈
제가 갈 수 없는 곳까지 제 그림이 전해지게 해주세요

 

한국CBMC 중앙회장 이승율
일터 사역의 소명과 리더십 개발이 가장 중요한 핵심가치입니다

 

안바울 유도 선수
좌절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올림픽 직전에 갑자기 어깨를 다쳐서 훈련을 많이 못한 적이 있는데요. 그 덕에 생각지도 못했던 무릎이나 다른 부분들을 더 보강할 수 있었고, 경기를 앞두고 많이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었어요. 그러니까 어떤 상황에서든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그것이 오히려 자신을 더 강하게 만드시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서 그 기간을 견딜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뇌 과학 연구원 양에스더
하나님의 사람으로 최선을 다하는 게 제 역할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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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리브스 학장
그리스도교는 그리스도 자체입니다

 

마블 스튜디오 앤디 박
할리우드에서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것은 외로운 일입니다
마블 동료들은 제 믿음을 정중하게 바라봅니다. 아직까지 복음을 동의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저를 비난하지도 않습니다. 동료들이 저의 믿음에 대해 때때로 도전적인 질문을 던질 때도 있고 더 깊은 대화가 오가는 중에 저도 질문이 생기면 하나님께 묻기도 하지요. 이러한 과정들이 신앙인으로서의 저를 더욱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오스 기니스 박사
정직한 질문에 정직한 답변을

 

이영표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룹니다

 

탈북 청년 이성주
나무가 밑동이 잘려진 상태로 옮겨진 것, 버팀목이 필요해요
탈북민들이 한국 사회로 나올 때 어떤 느낌이냐면 나무가 밑동이 잘려진 상태로 옮겨진 것! 그러니까 뿌리가 없어요. 바람 부는 방향으로 쉽게 넘어져요. 그런데요. 버팀목이 있으면 넘어지지 않아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나무는 스스로 뿌리를 내리죠. 탈북민들이 한국 사회에서 잘 정착하려면 좋은 친구들을 만나야 해요. 탈북민들의 좋은 이웃이 되어 주세요
케네스 배 목사
이제는 하나 될 때, 함께 섭시다

 

배우·감독 추상미
고난이 고난을 이해하고 상처가 상처를 품어주는

 

김혁건
더 많은 분들에게 위로가 되고 도전이 되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네이브로
저희도 언젠가 홍대에서 버스킹을 해보고 싶고 그랬어요.
크리스천으로서 ‘홍대 한 복판에서 예수님을 외치다’ 뭐 이런 거국적인 생각이었는데 감사하게도 진짜 홍대에서 공연할 기회가 생겼고 반응이 생각보다 엄청 좋더라고요. 바로 그런 순간에 복음을 전한 거죠. 그때 생각했죠. 우리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음악을 한다면...
이영표 해설위원
재능은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드는 거예요
어떤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열심히 하게 되면 그게 재능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재미있어지고 더 매진하게 되고 더 잘하게 되는 거죠. 저는 요즘 청소년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이루고 싶은 일을 찾아서 최선을 다해 도전하고, 인내하고, 노력하는 삶을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배우 서태화
잘되는 때가 곧 위기이기도 한 것 같아요
들뜨지 말고 그때를 지혜롭게 잘 보내야 더욱 강한 생명력을 키울 수 있다고 봅니다. 영화 〈친구〉라는 작품이 너무 잘되었기 때문에 빨리 이름을 알린 거는 약이었지만, 밑에서부터 차근히 연기 공력을 쌓지 않고 건너뛴 것은 독이 될 수도 있었어요. 삶의 모든 현장에서, 잘될 수도 잘 안 될 수도 있는 상황에 휘둘리지 않는 뚝심이 필요합니다.
팀 켈러 목사
고난을 마주하기 위한 세 가지 질문에 답을 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 고통에 직면하기 위해 필요한 대안은 무엇입니까? 두 번째 질문, 악과 고통이 존재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까? 세 번째 질문, 고통을 통과할 때 어떻게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습니까? 이 세 가지 질문에 답을 해보겠습니다.
99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
신앙은 바다를 건널 때 잡는 밧줄과도 같습니다
내 인생은 밧줄 없이는 도저히 못가요. 멀기도 할 뿐더러 파도도 치니까요. 그 밧줄이 있으니까 힘들면 매달리기도 하고, 모르는 길도 안내받고, 파도도 이겨낼 수 있거든요. 내게 신앙은 열네 살에 출발해서 99세까지 오는 동안에 세상 바다를 헤엄쳐서 갈 때 붙들고 있는 밧줄이에요.
범죄심리사 심규보
별나도 괜찮아 별처럼 빛날 테니까
이 시대 아이들은 항상 버려질까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죠. 저처럼 부모님이 이혼하시면 나도 버림받을 거란 생각에 시달리고, 친구를 만나면서도 버림받을까 무서워서 나쁜 일인 걸 알면서도 하자는 대로 하게 되고요. 하나님이 나를 정말 소중하고 존귀하게 여기시고, 너무나 사랑해주고 계시다는 것. 그 사실을 모두 알았으면 해요.
배우 최강희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나는 배우입니다
제가 만약 길바닥에 버려진 인생이 되더라도 하나님은 저를 쓰실 거라는 확신이 있어요. 조연이어도, 단역이어도, 뒤늦게 한류 스타가 된다고 해도 제가 멋지게 보이려는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면 좋겠어요. 만약 나를 써주신다면 그 기회 놓치지 않고 잘 쓸 거예요.
이강복 선수
저에게 하나님은 예상할 수 없는 분이에요.(평창올림픽 스키 국가대표)
말 그대로예요. 어떻게 보면 지금까지 이렇게 이끌어 오신 것도 예상하지 않았던 길이고, 앞으로도 어떻게 인도하실지 모르니까요. 대회에 나가기까지 순간순간 기도해요. 후회 없이 임하게 해 달라고요. 물론 이 기도는 저 자신을 위한 것들이지만, 저를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면 좋겠어요.
뮤지션 김범수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기꺼이, 무조건 사랑하신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마크가 보낸 편지 한 줄에 저는 기꺼이, 무조건 다 해주고 싶었습니다. 머리 손질도 하지 않고 멋있는 척도 하지 않고 콘서트를 연 제 자신에게 “이게 진짜 너잖아”라고 말해주고 싶었어요.
나도움 목사
왕복으로 6~7시간 되는 거리였죠. 그런데 딱 25분 만나고 왔어요
그때 제가 가서 해준 건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냥 그런 것 같아요. 제가 굳이 뭘 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그냥 함께 있어주는 거요. 애들한테는 그런 게 필요한 거예요. 제가 좋아하는 말이 있어요. ‘청소년들은 좋은 말 듣지 않아. 좋아하는 사람 말 듣지’. 결국엔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그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에요.
조명환 박사
제 인생은 내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드라마입니다
이 사회에서 가장 열악한 약자들을 위해 저를 세계로 뛰어다니게 하신 하나님은 제가 해야 할 사역을 위해서 어떤 것이 필요했는지 다 알고 계셨던 거죠. 하나님이 많은 훈련을 시키셨어요. 밑바닥까지 가보고 어려운 일을 겪다 보니 지금은 무서운 게 없어요. 누구를 만나도 대화 잘하고 협상 잘하는 달란트를 주셨어요.
바수니스트 김새미
연주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도구가 되길 바랄 뿐이에요
제가 바순으로 할 수 있는 건, 연주를 통해 사람들을 안아드리고 위로해드리는 것, 그리고 마음을 울리게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바순이 저음 악기이다 보니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울리는 매력이 있거든요.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울리고 위로하는 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니까 저는 그저
성악가 김영미
하나님 아픈 영혼들을 치유하는 데 나의 목소리를 사용해 주세요
정말 희한한 일은 주님이 보시기에 가장 좋은 무대, 나를 필요로 하는 무대에는 반드시 세워주신다는 거예요. 제가 찬양을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 고마워서예요. 나는 드릴 게 목소리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정해 주시는 곳이면 어디든 가서 노래합니다. 어떤 무대라도, 관객이 한두 명밖에 없는 곳이라도요.
이재훈 목사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예배의 기쁨과 아름다움을 알리고 싶습니다
아름답게 예배드리고, 그 예배하는 모습을 삶 속에서 구현하려는 교회와 성도들의 노력이 참으로 소중합니다. 저는 그런 모습을 보여 주고 소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예배의 순서들은 하나님의 임재를 보여 주는 통로요, 그분의 임재를 고백하는 것들입니다.
배우 윤유선
다른 배우를 돕고 빛내주는 역할을 잘 감당해야겠다고 생각해요
내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는 못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다른 배우를 돕고 빛내주는 역할을 잘 감당해야겠다고 생각해요. 그런 마음으로 계속 연기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감사해요. 작은 역할이라도 설레어하면서 열심을 내는 지금의 내 모습에 감사해요.
이보람 감독
청년들의 일상을 그대로 다뤄보고 싶었어요.
청년들의 일상을 그대로 다뤄보고 싶었어요. 단순히 ‘기도해보자’라고 말하기보다는 기도하러 가기까지 갈등하는 내용, 사랑하기를 선택해야 하는데 되지 않아 갈등하는 이야기들, 인간 안에 있는 욕구들과 그것 때문에 갈등하면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느끼게 해주는 거죠.
조상연 목사
성경을 공적으로 읽을 때 교회의 본질이 회복됩니다
성경 통독이 교회의 본질을 회복시킵니다. 교회는 항상 말씀이 기초가 되어야 하는데 성경 통독은 교회의 가장 본질적이고 기본이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교회의 어떤 프로그램을 하더라도 그 이전에 말씀을 읽히는 것이 필요합니다. 본질적인 것을 하지 않는다면 잘못된 것입니다.
윤재희 작가
미스테이커가 그리는 좋으신 하나님
제 그림을 통해서 청소년들이 하나님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요. 그래서 성경이나 하나님, 신앙생활에 대해서 제가 먼저 잘 이해하고, 그것을 일상적인 언어로 쉽게 풀어서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하고 싶어요. 그게 제가 그림으로 끼칠 수 있는 영향력이라고 생각해요.
찬양 사역자 박종호
은혜 말고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건 하나님이 나한테 시련을 준 게 아니라, 내가 잘못해서 스스로 나를 죽인 거예요. 하나님은 죽은 나를 다시 꺼내신 거고요. 하나님은 나에게 일부러 시련을 겪게 하시면서 나를 고치시는 분이 아니라, 내가 잘못하고 실수하여 겪게 된 시련으로부터 나를 꺼내시는 분임을 깨닫게 되었어요.
화종부 목사
좁게 보면 현실은 슬픔이지만, 넓게 보면 내 삶은 기쁨입니다
우리가 목표를 전도, 기도, 말씀 읽기에 국한하는 경향이 있는데, 빌립보서 관점에서 보면 예수를 알아가고, 사랑하고, 닮아가는 것이 신앙인으로 자라는 것이죠. 어떻게 성장하는 것이 신앙인으로 잘 자라는 것인지 생각해 보고, 또 그대로 실천하고 있는지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저자 폴 손
하나님은 네가 무엇을 하는냐보다 누구인지에 더 관심이 있으셔
하나님께서 제 상처를 치유해 주셨고, 지금까지 이끌어 주셨기 때문에 제가 받은 축복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해야겠다는 사명감이 있어요. 그게 지금 저에게 주어진 소명이죠.
스윗소로우 김영우
선한 노래로 달콤한 위로를 전하는
진짜 행복한 사람으로 보였으면 좋겠어요. 저의 모습을 보면서 믿지 않는 분들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위로 받고 회복되는 경험을 하도록요. 계속해서 물이 솟아나는 샘처럼 나의 창작활동도 그치지 말 것이며, 나의 삶에도 기쁨이 넘쳐서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에게 흘러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김병삼 목사
예배를 점검하는 네 가지 기준
성도들의 영적 목마름을 해결하고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공급하는 것은 예배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만나교회는 일관성, 탁월성, 소통, 참여라는 네 가지 예배 철학의 기준으로 예배를 점검합니다. 
양희정 자매
양양 피아노, 반주자들을 위한 수다
양양피아노가 30년 된 베테랑 소처럼, 반주를 배우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의 멍에를 같이 메고 같이 넘어지고 같이 울어주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해서요. 물론 언제까지 이 일을 허락하실지 모르지만, 언젠가 갑자기 끝나게 되더라도 후회 없이 매 순간 임하고 싶어요.
방송인 이지희
잠잠히 주님의 길을 걸어가요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다면 생각도 삶도 많이 달라졌을 거예요. 언젠가는 하나님께로 돌아왔겠지만, 너무 늦지 않게 시간 낭비하지 않도록 이끌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