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체적으로 혼자 근무하는 방에서 출근하여 컴퓨터를 켜자마자, 생명의 삶의 동영상을 묵상합니다. 집중하지 못한날은 2번 시청하기도 합니다, 그 다음엔 큐티나눔방으로 가서 박해동 목사님, 곽명수 목사님, 김창무 목사님등 큐티 나눔을 보며, 정말 많은 은혜와 감명을 받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묵상한 후에는 기도의 시간을 가집니다.

생명의 삶 큐티를 통해 받은 은혜가 많아 주변 지인들에게 많이 소개했었습니다.

앞으로도 큐티하는 저와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길 소망하며,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많으시지만, 보이지 않게 수고하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전에 생명의 삶 말씀을 듣고 묵상. 적용하기를 해보고 밤에 아이들과 다시 말씀을 읽고 나누기를 합니다.
아이들은 sena로 큐티를 오전에 짧게 읽고 학교에 갔다가 집에 돌아와서 다시 말씀 읽으며 나누고, 적용하기 기도를 같이 읽어보고 마칩니다.
잘 안되는 날도 있지만 같이 할려고 노력을 하다보니 아이들도 짧은 시간이지만 말씀을 가까이 하려고 합니다.
큐티로 인해 하나님 안에 거하는 기쁨을 더욱더 누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큐티를 오전에 생명의 삶에 나와있는대로 찬양 -> 본문읽기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기도 -> 나눔으로 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삶으로 큐티한지 4년째인데, 혼자 큐티를 했다면 이렇게 오래도록 해오지 못했을 거예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큐티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나눔이 아닐까 싶어요~
저는 저희 교회에 친한 집사님들과 큐티 후 톡방에서 나눔을 하고 있습니다~ 그날 말씀으로 받는 은혜가 서로서로 다르기에 도전받는 부분도 있고 은혜를 서로 흘려보내니 더 많은 은혜를 부어주시기도 합니다 또 내가 쳐져있을 때 다른 분께서 흘려주시는 은혜로 다시 영이 살아남을 많이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주에 한 번씩 모여서 더 깊게 말씀을 나눕니다 기도제목도 함께 나누고 주님의 나라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교회 공동체 안에서 마땅히 나눌 사람이 없다면 남편과 나누어도 좋을 것 같고 이 생명의 삶 사이트 나눔 코너에서 함께 은혜를 나누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생명의 삶 책에 나온 순서대로 합니다. 찬양을 하며 가사의 의미를 생각하고 은혜가 되는 부분을 되새김합니다. 그리고 성령이 인도하는 대로 잠깐 기도한 후 성경을 읽습니다. 성경의 내용을 잠깐 음미하고 본문해설을 읽으면서 하단에 나온 질문들에 답해 봅니다. 오늘의 기도를 눈과 입으로 읽으면서 성령의 인도하시는 대로 개인기도를 합니다. 그후에 묵상 에세이, 한절 묵상을 읽고 성령이 인도하시는 대로 기도하며 본문 묵상을 마칩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맥체 성경읽기는 스마트폰 성경어플을 열어서 읽습니다. 참고로 c3tv 어플은 책갈피 기능이 있어 1년 1독 이상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매일 성경읽는 것만으로는 하나님과의 깊은 교재가 부족하다고 느껴서 생명의 삶으로 큐티를 시작했습니다.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역할이 있어서 아이들을 재워놓고 생명의 삶으로 그날 하루동안의 삶을 돌아보면서 기도하고 성경읽으면서 나에게 깨달아지는 말씀이나 구절이 있으면 그말씀 가지고 기도합니다. 생명의 삶은 성경을 잘 풀이해놓아서 쉽게 이해할수 있고 큐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도 매일 큐티하는게 습관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생명의삶정기구독으로도해보고, 스마트폰어플로도해보고. 다양한 방법으로 해봤지만... 역시나 밥먹듯 습관처럼 몸에 베어있어야 하나봅니다.. 아직도 그런 습관을 들이지 못해 전전긍긍해하고 있는데. 저는 매일매일 메일로 수신하고 있는 생명의삶, 그리고 swim그림묵상을 통해 정해진 시간은 없지만 하루중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사무실 책상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날그날 꼭 필요한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개인 묵상은 하루전 잠들기 전에 하고 있습니다. 내일 어떤 말씀을 주실지 기대하면서 생명의삶을 펼칩니다. 물론 피곤할 경우 간략하게만 먼저 훑기도 한답니다.
때론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거나, 그러한 계획이 예정 돼 있는 경우 미래의 그 날짜 본문을 먼저 살펴 보기도 합니다.
그 날 또는 그 일의 인사이트를 기대하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