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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1
수요일
어디나 주님 붙들 자리
예레미야 50:11-20
새벽나라 영상큐티 201021
포기하거나 낙심하지 않는 이유
조회수   |117
큐티일   |2020-09-19
작성자   |김한빛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회복시키시고 길을 열어주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다. 예수님께선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공의로운 분이다.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정작 우리는 세상 속에서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과 하나님의 포기를 모르는 열심과 사랑을 잊어버린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은 날 버렸어.’, ‘더는 소망이 없어.’, ‘차라리 죽어버리고 싶어’, ‘하나님은 사랑이 없어.’ 등의 말을 하는 것이다. 정말 아이러니하고 이상한 현상이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우리에게 길을 열어주시고 사랑을 확증하셨는데(롬 5:8),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고, 의심할 뿐 아니라 완전히 잊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말씀은 황폐해진 이스라엘 땅에 메시아의 등장을 예언하는 말씀이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그들에게 소망이 없었다. 율법적인 제사만 드릴 뿐, 진정한 하나님과의 만남과 교제를 이룰 수 없었다. 하나님과 그들 사이에는 막힌 담이 쌓일 대로 쌓여 있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시므로 말미암아 그 담은 완전히 헐렸고,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이 생겼다. 하나님께서는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자신의 사랑을 완전히 확증하셨다. 근데 우리는 우리 마음대로 살며 하나님과 나 사이의 담을 또 세우려고 한다. 이미 예수님께서 없애버리셨는데도 말이다. 그럴 때 우리가 찾아야 할 분은 예수님밖에 없다. 예수님께로 끊임없이 나아가야 우리는 구원받을 수 있다.

이 놀랍고 큰 하나님의 사랑과 열심을 기억한다면, 우리는 낙심하거나 좌절할 것이 없다. 절대 그분은 나를 버리시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잠시 잊고 낙심하고 좌절하며 살아왔던 나의 모습을 회개한다. 이제는 슬픔이 아니라 감사함과 기쁨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는 자녀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나님 아버지, 아주 오래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예언하시고, 그 예언을 성취하셔서 우리에게 구원자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희는 이 하나님의 사랑과 열심을 잊어버리고, 세상에서 제멋대로 살다가 낙심하는 것은 아닌지요.

저희를 절대 포기하지 않는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늘 좌절하지 말고 감사하게 도와주세요. 주님을 따라 공의를 행하며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파하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나를 버리시지도, 우리를 포기하시지도 않는 하나님의 사랑과 열심을 기억하고, 좌절하거나 나쁜 말 쓰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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