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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1
수요일
어디나 주님 붙들 자리
예레미야 50:11-20
새벽나라 영상큐티 201021
하나님을 향한 확실한 믿음
조회수   |133
큐티일   |2020-09-16
작성자   |김한빛
예레미야가 아나돗에 있는 밭을 사고 나서 하나님께 질문드린다. 왜 이 밭을 사게 하셨냐고 말이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나는 모든 육체의 하나님 여호와인데, 내게 너무 어려워서 못 할 일이 있겠느냐?’라고 되물으시며 왜 그렇게 시키셨는지 차근차근 답변해주기 시작하신다.

오늘 말씀에서 예레미야의 태도에 초점을 맞추었다. 예레미야도 처음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밭을 살 때는 당황스럽고 전혀 이해되지 않고 어려웠었을 것이다. 따지고 싶고, 하나님께 논리적이지 않다며 설명해 드리고 싶었겠지만, 그는 위대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하였다.

삶을 살다 보면, 혼란스럽거나 억울할 때가 있다. 속상할 때도 많고, 이해되지 않는 상황 속에 자주 놓인다. 그럴 때는 ‘왜요 하나님? 왜요?’라고 묻고 싶고, 전혀 논리적이지 않다며 따지고 싶을 때도 많다. 그러나 오늘 말씀에서는 하나님은 불가능이 없으신 분이며, 그분의 계획은 우리의 생각을 상상 초월하신다고 이야기한다. 예레미야는 그것을 확실히 믿었기 때문에 먼저 순종한 다음 물어봤다.

나도 예레미야 같은 믿음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나님께 묻거나 따지지 않고 그분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먼저 순종할 수 있는 믿음.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절대 흔들리지 않는 믿음. 못 할 일이 없으시고 계획이 있으신 하나님을 의지하여 담대히 나아가는 믿음….

오늘 말씀처럼 먼저 순종한 다음 질문해도 늦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며, 모든 일에 뜻과 계획이 있으신 하나님께 전적인 순종과 믿음으로 나의 삶을 내어드리는 우리 모두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왜 저희는 이렇게 힘든 건가요? 왜 저 사람은 저렇게 행동하며 남에게 상처를 주는 건가요?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건가요? 왜 이 사회는 이렇게 돌아가는 건가요?’ 힘든 상황 속에서 주님께 따지기보다 주님을 신뢰하며 순종하는 저희 모두 되게 해주세요.

너무 힘들고 어려울 땐 ‘기뻐하고 감사하라’라는 명령에 순종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미운 사람이 있을 땐 ‘원수를 용서하고 사랑하며, 연약한 자를 불쌍히 여기고 축복하라’라는 말씀에 순종하게 도와주세요.
예레미야처럼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확실한 믿음의 소유자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불가능이 없으시며, 그분의 뜻과 계획은 놀라운 것임을 기억하고 매사에 순종하도록 노력하고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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