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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1
수요일
어디나 주님 붙들 자리
예레미야 50:11-20
새벽나라 영상큐티 201021
무조건 순종!
조회수   |164
큐티일   |2020-09-15
작성자   |김한빛
예레미야는 올바른 진리를 전했다가 시드기야를 통해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언뜻 보면 ‘융통성 있게 이야기하면 되는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진정한 선지자는 융통성을 따지기 전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생각하고 그대로 전한다. 그래서 때론 불이익도 많이 당하지만, 하나님은 예레미야의 순종을 아시기 때문에 나중에 행한 대로 갚아주신다.

그런 예레미야에게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이해할 수 없는 명령을 내리신다. 바로 아나돗에 있는 비싼 밭을 사라는 것이었다. 유다가 곧 멸망할 처지인데 비싼 값을 주고 땅을 사는 것은 정말 이해되지 않는 일이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예레미야는 말대꾸 한마디 없이 그 땅을 사들인다. 알고 보니 하나님께서는 유다가 다시 회복될 것이라는 증표로 삼기 위해 그 땅을 사들이라고 명령하신 것이다.

우리는 예레미야에게 집중해야 한다. 자신이 불이익을 당하고,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명령에도 먼저 순종했던 그의 모습이 우리에게도 있어야 한다. 그러나 나를 포함해서 요즘은 말이 너무 많은 것(?) 같다. 하나님 말씀은 분명 ‘이렇게 하라~’인데, 우리는 ‘왜요 하나님? 우리는 저렇게 하고 싶은데요? 어째서요? 왜요? 싫은데요? 제 맘대로 할 거예요!’의 정도까지 가는 것 같다. 예레미야의 모습과는 너무나도 상반된 모습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당장 보기엔 이해가 안 되고 어려운 말씀이라도 다 뜻이 있다. 하나님의 큰 그림을 지금 당장 이해하긴 힘들지만, 내가 상상할 수 없는 일을 이루실 것을 믿고 늘 순종하는 삶을 살기 원한다!!

하나님 아버지, 때론 이해할 수 없는 어려운 말씀이 주어지지만, 예레미야처럼 무조건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내 생각에 맞지 않는다고 고집부리고 불순종하는 삶을 살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사람의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진리를 전하는 이 시대의 예레미야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말할 때 사람의 눈치를 보며 말하는 게 아니라, 진리를 그대로 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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