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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1
수요일
어디나 주님 붙들 자리
예레미야 50:11-20
새벽나라 영상큐티 201021
징계가 없으면 사생자
조회수   |130
큐티일   |2020-09-09
작성자   |김한빛
하나님은 자기 자녀를 매우 사랑하시는 분이지만, 죄를 지었을 땐 단호하게 훈계하신다. 사랑하기 때문에 혼내시는 것이다. 벌을 주셨다가도 다시 회개하고 돌이키면 회복시키시고 구원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오늘 말씀은 이스라엘이 마침내 회복되어 고향으로 돌아올 것을 예언하는 말씀이다. 물론 회복에도 초점을 둬야 하지만, 나는 11절 말씀에 초점을 두었다. “…. 그러나 내가 너를 정의로 훈계하고 네가 결코 처벌을 면하게는 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회복되는 것에만 집중하면 ‘왜 내 삶은 평탄해지지 않지?’라는 생각에만 머무를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고난에도 집중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회복시키시되 정의로 훈계하고 무죄한 자로만 여기진 않으실 거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오늘 QT 말씀처럼, 고난 가운데 있을 때 겸손히 엎드려서 회개해야 한다. 고통스럽다고 이 과정을 피하려고만 해서는 안 된다. 이 고난의 과정을 겸손하게 인내하며 지날 때 우리는 비로소 회복될 수 있다.

고난을 받을 때 나를 단련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계획을 기억하며, 더욱 말씀을 붙잡고 회복을 바라보며 살아가야겠다. 고통스러운 상황 가운데 있다면, 혹시 내가 지금껏 죄에 빠져 살아온 것은 아닌지 점검하고, 전심으로 회개하며 겸손히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아야겠다.

하나님 아버지, 징계가 없으면 사생자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징계와 고난의 시간 속에서 더욱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감사하며 회개하는 믿음의 자녀가 되게 도와주세요.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주님을 닮은 자녀로 만드실 하나님의 계획을 믿습니다.

고난 속에서 고난을 빠져나갈 방법만 궁리하는 것이 아니라, 왜 내게 이런 고난이 닥쳤나 점검해보고 더욱 똑바로 살게 해주세요. 마침내 회복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오늘 말씀 묵상, 특히 11절 기억하면서 고통 속에서 낙담하지 말고 더욱 주님을 찾고 부르짖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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