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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1
수요일
어디나 주님 붙들 자리
예레미야 50:11-20
새벽나라 영상큐티 201021
나의 보호자이신 주님
조회수   |159
큐티일   |2020-09-08
작성자   |김한빛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은 의인의 편을 들어주시는 것을 보면서 위로가 된다. 세상에서 말씀을 전하거나 옳은 것을 옳다, 옳지 않은 것을 옳지 않다고 말하면 얼마나 눈총을 받는지 모른다. 나중에는 대놓고 핍박이나 박해를 받게 될 것 같아서 두렵고 답답하다. 오늘 말씀 속 예레미야도 옳은 진리를 전하다가 공격을 받게 된다. ‘스마야’라는 거짓 선지자가 예레미야를 미친 사람 취급하면서 그를 벌하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의 편을 들어주시며 도리어 스마야를 벌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예레미야가 사명을 감당하면서 얼마나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많았을까? 수도 없는 많은 박해와 공격, 생명의 위협을 받으며, 그리고 전혀 변할 것 같지 않은 백성들을 보면서 얼마나 많이 울고 좌절했을까? 그러나 그가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자신과 함께하시는 하나님, 끝내 심판하실 하나님을 믿고 더욱 열심히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을 것이다.

주님이 나의 보호자인 사람은 겁내거나 두려워하지 않는다. 일명 ‘하나님 백’이 있기 때문이다. 진리를 말하고 옳은 것을 말하면 세상에서는 미움을 받지만,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의 편을 들어주셨던 것처럼, 그분의 자녀의 편을 들어주실 것이다.

세상을 살다 보면 믿음으로 인해 상처를 받거나 낙심할 때도 많지만, 그럴 때마다 나와 함께 하시고 의인의 편을 들어주시는 하나님을 묵상하며 더욱 힘을 내야겠다.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더라도 하나님께 칭찬 들으면 되는 거니깐.
교만했던 스마야와 비록 힘들어도 끝까지 진리를 전했던 예레미야, 둘 중에 어떤 삶을 선택할 것인가 잘 고민하고 늘 진리를 선택하는 우리 모두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는 의인의 편을 들어주신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데도 세상에서 살다 보면 자꾸 무너지고 슬퍼하게 됩니다. 주님, 저희를 도와주시고 위로해주세요. 더 큰 믿음을 허락해주셔서 세상의 소리로 인해 넘어지지 않게 도와주세요.

말씀을 듣고도 회개하지 않고 도리어 분 냈던 스마야와 같은 삶이 아닌, 묵묵히 말씀을 전했던 예레미야와 같은 삶을 살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주님 말씀을 생각하며 다시 일어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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