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구독
  • 로그인
  • 회원가입

Daily QTQT 묵상 보기

2020.
10.
21
수요일
어디나 주님 붙들 자리
예레미야 50:11-20
새벽나라 영상큐티 201021
큰 퍼즐
조회수   |172
큐티일   |2020-09-03
작성자   |김한빛
하나님의 뜻은 정말로 이해되지 않을 때가 많다. 오늘 말씀에서도 하나님은 이해되지 않는 명령을 내리신다. 이방 땅 바벨론을 대적하지 말고 섬기라는 명령이었다. 언뜻 보면 나라를 위해 싸우라고, 바벨론 왕을 섬기지 말라고 선포하는 거짓 선지자들의 말이 옳아 보이는데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속지 말라고 하셨다. 그러나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유다는 점점 타락해져만 갔고, 그냥 놔두었다간 큰일 날 백성들이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을 들어 유다를 징벌하는 도구로 쓰셨다. 당장 보았을 땐 불합리한 일 같고, 전혀 이해가 안 되는 명령이지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 잘못될 것이 하나 없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녀들에게는 끝내 회복을 허락하신다. (11절)

오늘 그림 묵상이 정말 와닿는다. 큰 퍼즐 위에 선다면 저런 기분일 것 같다. 나의 관점에서, 내가 밟은 주변의 퍼즐 조각만 봤을 때는 무슨 그림인지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 큰 그림을 보았을 때는 정말 완벽하게 완성된 그림일 것이다.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열심은 모두 헛되다”라는 <적용하기>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제대로 만나기 전까지 그는 잘못된 열심을 쏟고 있었다. 자신이 하는 일이 옳은 일인 줄 착각한 것이다. 그러나 그 열심은 그를 구원하지 못했다. 그가 예수님을 제대로 만났을 때 변화되었다.

바벨론을 섬기라는 하나님의 명령처럼, 삶을 살아가다 보면 이해되지 않는 말씀이 많다. 그리고 이해되지 않는 현상들이 많이 일어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쓸데없는 명령을 내리시는 분이 아님을 기억해야겠다. 순종할 때 당장은 어려워 보여도, 마침내 승리하고 회복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이해가 안 되고 순종하기 힘들 때 의심하지 말고 말씀에 더욱 순종하며 나아가야겠다!!

주님, 타락한 유다를 징벌하시고 다시 회복시키시려는 하나님의 큰 그림을 모른 채 거짓 예언을 하며 그것을 따랐던 백성들과 같이 되지 않게 하소서. 내 기준에 맞지 않더라도, 당장 힘들고 이해가 안 가는 말씀이라도 순종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제 생각이 무조건 바르다는 잘못된 생각을 버리게 도와주세요. 주님께 순종함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는 백성이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사람들의 반응 따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말하는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기!)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