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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1
수요일
어디나 주님 붙들 자리
예레미야 50:11-20
새벽나라 영상큐티 201021
이 세대의 예레미야
조회수   |193
큐티일   |2020-09-01
작성자   |김한빛
9월의 첫 시작은 예레미야 말씀이다. 이번 9월 한 달도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QT에 임하기로 다짐한다.

예레미야는 예배하러 오는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면 성전이 폐허처럼 되고, 이 성읍이 저주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이다. 하나님의 명령을 그대로 전했는데, 백성들과 지도자들은 이를 갈며 예레미야를 죽이려고 달려들었다. 연약한 백성들은 그렇다 치고, 백성들을 믿음으로 이끌어주고 옳은 것을 가르쳐야 할 지도자들, 즉 제사장과 예언자 같은 사람들도 말씀을 듣고 격분하여 예레미야를 죽이려고 했다. 유다는 말 그대로 영적으로 총체적 난국(?)이었다.

오늘 <묵상하기> 말씀에서 “나도 이 세대의 예레미야가 되어야 한다”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는다. 나도 예레미야처럼, 아무리 사람들에게 공격을 당하고 핍박을 당하더라도 담대하게 올바른 진리와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의지도 생기지만, 조금 걱정스럽고 두렵기도 하다.

요즘은 크리스천들을 향한 시선이 따가워진 시대이다. 대놓고 길거리에서 교회를 욕하고 있고, SNS를 보면 상상할 수 없는 욕으로 교회를 비방하고 있다. 이젠 내가 교회 다닌다고 말하기도 불편해졌고, 올바른 진리와 복음을 전하면 그것마저 조롱거리가 되는 시대가 되었다. 아직 예레미야의 심정을 다는 알 수 없지만, 복음을 전하면 미움받는 이 시대에 살면서 예레미야는 정말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게 된다.

본질을 이야기하고 정말 올바른 진리와 복음을 이야기하면 교회 다니는 사람마저 ‘그건 너무 무거운 주제다’, ‘융통성이 있게 믿어야 한다’라며 이야기하는 기가 막힌 세상이 되었다. 마치 예레미야 시대 때 지도자들이 앞장서서 예레미야를 죽이려고 한 것처럼 말이다.

그. 러. 나! 협박을 당하면서도 기죽지 않고 진리를 선포했던 예레미야처럼, 나도, 우리도 크리스천이라면 올바른 진리를 거리낌 없이 선포해야 한다. <적용하기> 말씀처럼, 하나님의 자녀라면 말씀 안에서 옳고 그름을 분별하고,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담대한 용기와 믿음이 필요하다. 이 세대의 예레미야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 한 편으로는 어렵고 부담스럽지만, 이 세상의 하나님의 마음을 대변하는 자가 되어 소리를 낸다는 것이 얼마나 큰 영광인지! 의를 위하여, 하나님 때문에 받는 핍박을 복으로 여기고(마 5:10), 더욱 담대하게 말씀을 선포하는 우리 모두 되었으면 좋겠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전하는, 핍박을 당하고 하물며 죽임을 당하더라도 주님을 배신하지 않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되길 기도한다!!

하나님 아버지, 교회 얘기만 나오면 따가운 눈총을 받는 이 세상에서 올바른 복음, 원색적인 진리를 전하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의 예레미야가 되어, 옳고 그름을 분별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그대로 전하는 진짜 크리스천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담대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사람들의 어떤 말에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굳건한 믿음으로 진리만을 끝까지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누가 뭐라 해도 나의 정체성을 잊지 말고 진리를 전하기!
-13절 암송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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