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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월요일
- 내 영혼의 적신호
- 열왕기상 11:14-25
오늘의 말씀: 신명기 6장 10-19절
조회수 |704
큐티일 |2020-04-17
작성자 |여호수아
오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3가지를 느꼈습니다.
1. 우리를 구원해주신 주님을 잊지 말자.
- 애굽에서 종으로 살았던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약속의 땅으로 그들을 구원하셨고, 11절에 그들이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얻게 하셨으며, 그들이 파지 아니한 우물을 차지하게 하셨으며, 그들이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차지하게 하셨으니 그들이 배불리 먹게 하셨으므로 라고 하셨는데, 정말 그들은 불평과 불만밖에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이 그들에게 축복을 주셨고, 그들의 후손에게 또 축복을 약속하셨던 그 선한 행하심을 우리가 잊지 말자.
2.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들, 요즘 말로는 우상과 우리의 우선순위가 세상것이 되지 말자.
-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가 잠깐 호렙산에 올라갔을때에 이스라엘 백성이 황금 송아지를 그들의 지도자로 삼고 하나님을 배신했다, 하지만, 우리가 그들과 다를수도 있지만 똑같은 죄를 짓는 것 맞다. 우리의 우선순위가 주님이 아니라 세상것이면 그게 바로 우상숭배이고, 그게 바로 그들과 똑같이 죄를 범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 13-14절을 보면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를 섬기며, 그의 이름으로 맹세할 것이니라, 너희는 다른 신들 곳 너희 사면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르지 말라 라고 쎠져있다. 이 말씀은 즉, 우리가 정말 주님보단 우선순위가 있으면 안되고, 우리의 마음이 항상 주님만을 바라보아야 한단 말씀인것 같았다.
3. 여호와의 존재를 우리가 시험하지 말고 믿음으로 믿자!
-꼭 우리가 기적을 봐야 주님을 경험하지 않아도 된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었다 살아나시고, 우리가 죄에서 사함을 받은 것은 벌써 기적이다. 우리가 구지 이스라엘 백성처럼 광야에서 물이나 먹을것을 달라고 하나님의 존재를 다시 의심하고, 모세를 시켜 주님의 힘을 시험하는 것은 정말 우리가 할짓이 아니다. 우리가 주님을 통해 천국을 갈수 있는 것도 기적이고, 주님이 우리 마음속에 언제나 임재를 느끼게 해주시는 것도 기적이다. 궂이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것을 보아야 우리가 믿는 것은 우리의 믿음이 약하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고, 우리가 정말 보이지 않아도 믿는 그런 믿음, 도마에게 하신 말씀처럼 그렇게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우리의 앞 길이 막막하고 험해도, 정말 주님과 함께 동행함으로써 정말 두렵지 않고 언제나 즐겁고 감사하게 살수 있는 우리 삶이 기적 그 자체인것 같다.
1. 우리를 구원해주신 주님을 잊지 말자.
- 애굽에서 종으로 살았던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약속의 땅으로 그들을 구원하셨고, 11절에 그들이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얻게 하셨으며, 그들이 파지 아니한 우물을 차지하게 하셨으며, 그들이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차지하게 하셨으니 그들이 배불리 먹게 하셨으므로 라고 하셨는데, 정말 그들은 불평과 불만밖에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이 그들에게 축복을 주셨고, 그들의 후손에게 또 축복을 약속하셨던 그 선한 행하심을 우리가 잊지 말자.
2.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들, 요즘 말로는 우상과 우리의 우선순위가 세상것이 되지 말자.
-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가 잠깐 호렙산에 올라갔을때에 이스라엘 백성이 황금 송아지를 그들의 지도자로 삼고 하나님을 배신했다, 하지만, 우리가 그들과 다를수도 있지만 똑같은 죄를 짓는 것 맞다. 우리의 우선순위가 주님이 아니라 세상것이면 그게 바로 우상숭배이고, 그게 바로 그들과 똑같이 죄를 범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 13-14절을 보면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를 섬기며, 그의 이름으로 맹세할 것이니라, 너희는 다른 신들 곳 너희 사면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르지 말라 라고 쎠져있다. 이 말씀은 즉, 우리가 정말 주님보단 우선순위가 있으면 안되고, 우리의 마음이 항상 주님만을 바라보아야 한단 말씀인것 같았다.
3. 여호와의 존재를 우리가 시험하지 말고 믿음으로 믿자!
-꼭 우리가 기적을 봐야 주님을 경험하지 않아도 된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었다 살아나시고, 우리가 죄에서 사함을 받은 것은 벌써 기적이다. 우리가 구지 이스라엘 백성처럼 광야에서 물이나 먹을것을 달라고 하나님의 존재를 다시 의심하고, 모세를 시켜 주님의 힘을 시험하는 것은 정말 우리가 할짓이 아니다. 우리가 주님을 통해 천국을 갈수 있는 것도 기적이고, 주님이 우리 마음속에 언제나 임재를 느끼게 해주시는 것도 기적이다. 궂이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것을 보아야 우리가 믿는 것은 우리의 믿음이 약하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고, 우리가 정말 보이지 않아도 믿는 그런 믿음, 도마에게 하신 말씀처럼 그렇게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우리의 앞 길이 막막하고 험해도, 정말 주님과 함께 동행함으로써 정말 두렵지 않고 언제나 즐겁고 감사하게 살수 있는 우리 삶이 기적 그 자체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