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하기

교회나오라도 그렇게 말하고 
또 말하고 또 권유하기를 몇몇년 사람
이 사람의 말을 깨닫지 못하면 남들
이 표현하기를 바보나 등신 천지로 구분하던지... 
미련하다고 한다

노아역시 방주를 지으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말을 하지않았을까 
살려면 이 배에 타야한다고
사람들의 반응은 그시대나 
현시대나 하나도 안틀리고 똑같다

다만 처음비가 조금씩 올땐 
몰랐는데 하루에 시간당 얼마나
많은비가 내렸을까 이시대 단 
한시간만에 물폭탄으로 난리
치는 세상인데 가히 상상이 간다

그래 처음엔 말했을때 영접 했어
야지 뭘 재고 따지고 예수믿으면 
무엇이 나오냐 밥이나오냐 떡이 나오냐
차라리 내주먹을 믿어라 하는사람들 
에그,,,참 딱하기도하지

그러게 늘 깨어있어야 함은 말씀과
함께 생활하는것은 우리의 영이
늘 날선 검같이 있어야 하나니..
내 삶에 주변에 일어나는 숱한
일들을 영적으로 깨달을 수 있는
영적 감각이 있어야 한다

구약시대에 이러한 심판은
신약시대에 언제 어떻게 올지
그날이 도적같이 온다 하지않았는지

인자의 날에 심판을 대비하여
준비하는 자세로 소망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