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하기

딤3:10~17
바울이 디모데에게 가르치는 말씀. 너는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고 라는 부분이 내게 위로를 준다. 매일 성경을 읽고 더욱 친근하게하려고 해도 아직도 읽다 졸기도 하고 어려운것 투성이인데, 이 부분의 말씀을 읽으니 그래 나는 어릴 때부터 성경과 함께엿는데 지금도 함께이니 괜찮아. 앞으로도 계속하면 돼. 싶은 기분이 들었다. 나를 온전하게 해 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출근길에 내년엔 1독을 해야지 라는 결심의 마음이 섰는데 오늘 말씀도 성경에 관한 것이라. 내년을 준비하는 마음을 주시니 꼭 실천해야겟다. 
🙏함께 성경읽기할 지체들을 허락하셔서 주님안에서 함께 성숙되어지길 원합니다. 말씀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 어느것보다 커지길. 나의 직업도 나의 물질도 주님 앞에선 뒷전이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