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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3(화)

오늘의 묵상(마태복음 16:마태복음 16: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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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마태복음 16:13-28)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묻자 제자들이 요한 엘리야 예레미야라 한다고 답하고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라고 대답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의 답을 들으시고 복있는 자라 축복하시면서 땅에서는 하늘에서든 무슨일이든 다 형통할 것이라 하십니다. 

이때부터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서 십자가 죽음과 삼일후 부활하실 것을 제자들에게 나타내십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의 말씀을 거두시라고 여쭙지만 예수님께서는 땅위의 일로만 생각하지 말라고 책망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자신의 목숨을 구하면 죽을 것이나 나를 위해 목숨을 잃으면 심판의 날에 부활하여? 살아날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마음속에 숨은 뜻을 드러내고 숨김없이 말할 때 우리는 고백한다고 합니다. 속 마음을 털어놓기 위해서는 그것이 좋은 일이든 좋지않은 일이든 용기와 결단이 필요합니다. 또한 털어놓을 상대에 대한 강한 신뢰도 있어야 하겠지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고백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사랑을 고백하거나 잘못을 고백하거나 때때로 정치적 사회적 문제를 고백하기도 하는데 이럴땐 대개 양심선언이나 폭로라 하고 집단 내부의 문제를 그 집단의 구성원이 고백하는 것은 내부자 고발이라 하고 언론이나 사회에 드러내서는 안되는 사실을 고백하는 것은 특별히 커밍아웃이라고도 합니다. 고백엔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아무때나 고백하는 것은 고백의 진실성과 실효성이 떨어지지요. 고백은 또한 고백할 대상과의 관계도 변화시킵니다. 대개는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내지만 더러는 악스영향을 끼치기도 해서 신중이 필요합니다. 만일 고백할 것을 마음에 담고 있으면 고백할 대상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신중히 생각하고 언제 고백하는 것이 가장 좋은지도 따져보고 고백한 후에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도 예상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멘!

김기현 은혜와 진리로 충만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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