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찢는 회개

김철기· 가슴 찢는 회개
하나님보다 앞서지 않도록.
박선희님의 리뷰 · 2018-07-10 오후 2:21:32
선교사님의 회개라니 믿을 수 없다. 아내 허운석 선교사님의 죽음으로 되돌아보게 된 자신의 모습에 가슴 찢는 심정으로 토로하게 된 회개. 그 회개는 지금 내가 주님앞에 드려야할 회개가 부끄러울 뿐이다. 자격없는 나에게 하나님의 일을 맡겨주신다는 감사함이 나의 열심이 되는 순간이 온다. 하나님은 나의 도움이 필요하신 것이 아니라 나를 통해 함께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가고 싶으신거다. 
함께. 친밀히.

그리고 그 사랑을 전하기를 원하신다. 성급하게 하나님의 일을 해내고 싶은 나의 열정이 또 다른 이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고 오만일 수 있으며 하나님의 일을 그르칠 수 있음을.. 그리고 살펴야할 많은 소중한 것들을 놓치게 될 수 있음을 절실히 깨닫는다. 하나님은 함께 걷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길 원하며 그 안에서 내가 용기를 얻고 나를 디자인하신 하나님의 마음과 손길을 발견하며 성장하길 바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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