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이 성전입니다 김관선 지음

내 몸이 성전입니다 표지

 

  • 출간일2021.02.17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영성 · 믿음과성장
  • 페이지212p / 140*210(mm)
  • ISBN9788953139596
  • 원서명
  • 출간예정
몸으로 이루는 한 글자 영성

예배당보다 그리스도인의 삶이
더 아름답고 멋져야 합니다

몸이 성전 되고
성전이 삶 되게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머리이신 그분께 기쁨이 되고
그 나라에 유익이 되어야 합니다

요즘 교회가 세상의 비난이 되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몸을 잘못 움직여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온전히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다. 몸이 움직일 때마다 주님께 영광이 돌아가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도리어 삶을 망가뜨리는 몸으로 인해 머리 되신 주님을 욕되게 하는 일들이 다반사다.

그리스도인은 머리 되신 주님의 몸 역할을 해야 하며, 그 몸으로 삶을 가꾸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몸의 가치를 높여 하나님 나라를 위한 삶을 이어야 한다. 그 삶을 몸으로 살아야 한다. 몸을 건강하게 가꾸고 때로는 몸을 아끼지 않고 착한 삶을 살아감으로 내 몸이 거룩한 성전이 되게 하는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몸의 가치를 다루고 있다. 몸으로 시작해서 삶으로 끝나는 페이지를 한 장 씩 넘길 때마다 우리에게 주신 몸의 가치를 높이고 그래서 만들어질 건강한 성전다운 삶과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게 될 것이다.

“모두가 공감할 아름답고 건강한 손과 발, 그리고 몸이란 건전한 가치를 머릿속에 담고 가슴에 품을 때 가능합니다. 그 가치는 이미 성경을 통해 분명하게 제시되어 있습니다. 그런 가치에 의해 움직이고 기능하는 우리 몸의 모든 지체가 만들어 낼 삶과 그 삶을 사는 많은 그리스도인이 펼쳐 낼 하나님 나라를 기대합니다. 기능 장애가 없는 건강한 몸으로서의 교회,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는 순결하고도 지혜로운 움직임으로 이루어 갈 그 나라를 바라봅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저자_김관선
저자는 ‘목사’라고 불릴 때마다 ‘정말 목사답게 살고 있는가’에 대해 고민한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직함에 맞는 태도는 화려한 경력이 아니라 삶이어야 한다. 그리스도인다운 삶이 없다면 오랜 신앙생활이나 화려한 수식어가 붙더라도 공허할 수밖에 없다.

‘몸’이 움직여 ‘삶’을 만들어 낸다. 역사 속에서 건강한 삶을 가꿨던 그리스도인들이 삶을 통해 세상을 바꿨고, 주님이 원하신 세상에 근접했다. 저자는 서양사와 신학을 공부하면서 이 시대의 교회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 “우리 몸의 모든 지체가 건강하게 기능하면서 주님이 뜻하신 삶을 연출할 때 세상은 더욱 아름답게 바뀔 것”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오늘도 강단에서 “예배당보다 그리스도인의 삶이 더 아름답고 멋져야 한다”고 설파한다. 이 책은 그 삶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을 담았다.

역사 공부를 하면서 세상의 흐름을 읽어 내기를 좋아하는 저자는 신학을 통해 역사 속에 흐르는 하나님의 손길을 드러내는 것을 사명으로 1906년 평양에서 시작하여 조만식 장로, 주기철 목사 그리고 장기려 장로로 이어진 산정현교회에서 27년째 사역하고 있다. 또 교회가 유지해 온 그 역사와 가치를 오늘에 가장 적절하게 접목시키려고 말씀 사역에 집중하고 있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교단지인 〈기독신문〉의 주필로 글쓰기도 꾸준히 하고 있다.

저서로 《리셋》(두란노)이 있다.


목차
머리말_건강한 성전다운 몸과 삶이 펼쳐 낼 하나님 나라를 기대합니다

1부 몸이 성전 되다

1. 몸
몸은 하나님의 신비한 작품입니다 / 몸이 바르게 사용되려면 / 몸의 가치는 나 자신이 높입니다 / 이제는 몸으로 삶을 살아 냅시다
2. 귀
우리는 귀로도, 마음으로도 듣습니다 / 무엇을 들어야 할까요 / 어떻게 들어야 합니까 / 하나님의 귀를 닮아 갑시다
3. 눈
보는 것은 복입니다 / 보이지 않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 감추어진 것이 보이면 행복해집니다 / 성령으로 영의 눈이 열려야 합니다 /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며 삽시다
4. 입
잘 말하기, 참 어렵습니다 / 좋은 말을 하는 따듯한 입을 갖고 싶다면 / 하나님의 입을 대신해서 말합시다
5. 손
손, 사용법에 인생이 달렸습니다 / 어떤 손이 되어야 할까요 / 우리 손으로 하나님 손을 대신합시다
6. 발
내 발은 아름답습니까 / 속도보다 방향이 더 중요합니다 / 어떤 길을 걷고 어느 길로 가고 있습니까 / ‘발 조심’ 해야 합니다 / 복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이 됩시다

2부 성전으로의 삶을 살다

7. 장
보이지 않는 장, 잘 관리해야 합니다 / 주님의 마음으로 살 때 살 만한 세상이 됩니다 / 나는 주님께 심장 같은 존재인가요 / 머리로 말고 애끓는 가슴으로 합시다
8. 피
피는 생명입니다 / 그리스도의 피가 흐르고 있습니까 / 죄와 피 흘리기까지 싸워야 합니다 / 나의 피 흘림으로 생명을 살립시다
9. 뼈
뼈는 몸을 지탱하는 프레임입니다 / 신앙의 기본 뼈대는 교회생활입니다 / 영적인 뼈에 양약은 하나님 말씀입니다 / 영적 뼈대를 든든히 합시다
10. 살
몸이 존재하려면 살이 필요합니다 / 건강한 살을 갖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 내 살을 남의 살로 만드는 삶을 추구하십시오 / 살, 하나님이 은혜 주셔야 유지됩니다
11. 뇌
뇌는 온몸을 통제합니다 / 나의 뇌는 그리스도여야 합니다 / 영적 뇌사 상태, 조심해야 합니다 / 주님만을 머리로 삼고 살아갑시다
12. 삶
나의 존재 자체는 하나님께 있습니다 / 그러나 삶의 가치는 내가 만들어 갑니다 / 사람만이 희망입니다 / 착한 사람 되어 천국 같은 세상을 만듭시다


본문 맛보기
내 몸은 내가 관리할 책임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돈이나 여타의 재산, 재능, 그리고 자녀 등에 대해 우리 각자를 관리 책임자, 즉 청지기로 세우셨습니다. 몸도 마찬가지입니다. 몸을 잘 관리해서 건강한 삶을 살고, 그 몸으로 가치 있는 일에 힘쓰며 살아야 합니다.
건강한 몸으로 죄를 짓거나 선한 일을 꿈꾸지 못한다면 부끄러운 일이요, 몸은 약하지만 착한 삶을 살아가고 주님의 일을 사명으로 알고 힘닿는 대로 헌신한다면 진정 건강한 삶입니다. 더 나아가 약하지만 착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야말로 건강한 몸으로 선한 일을 하는 사람보다 더 아름다운 몸을 가진 자입니다.
_20-22쪽 중에서

우리의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아버지의 생각대로 움직이신 분입니다. 너무 힘들었지만 따르셨습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시다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놀라운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완전한 머리가 되셔야 합니다. 나의 뇌는 그리스도여야 합니다. 그 사실을 인정하고 머리를 존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한 삶을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께 우리의 영적 에너지를 쏟아부읍시다. 우리의 힘을 우리의 뇌이신 예수님께 집중시키면 됩니다. 계산을 해도 그리스도 중심, 분석을 해도 그리스도 중심, 생각을 해도 그리스도 중심! 고려해야 할 모든 것의 가장 큰 비중을 그리스도가 차지하시게 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를 우리의 뇌요 머리 역할로 받아들인 삶입니다.
_184-186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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