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가르쳐 준 기도 박광석 지음

성경이 가르쳐 준 기도 표지

 

  • 출간일2020.07.09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기도와영적성장
  • 페이지300p / 150*210(mm)
  • ISBN9788953137905
  • 원서명
  • 출간예정


신·구약 성경 인물을 통해 배우는 기도의 삶

기도에는 공식도 법칙도 없습니다
그러나 말씀따라 기도하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박광석 목사의 첫 번째 주제 설교집으로, 신·구약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하나님과 동행하며 드린 기도의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1부 ‘구약의 기도’에서는 아벨, 아브라함, 야곱, 모세 등 우리에게 익숙한 인물들부터 옷니엘, 아삽과 같은 생소한 인물들을 다루며 삶의 다양한 상황 속에서 기도로 하나님을 붙잡은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있다. 2부 ‘신약의 기도’에서는 예수님의 주변 인물들과 사건들을 통해 드려지는 기도를 다루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기도가 필요하고, 어떤 응답을 기다려야 하는지 말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 담은 성경이 가르쳐 준 36개의 기도의 끈들을 통해 오늘 우리가 붙잡아야 할 기도의 방법을 찾고, 즉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라고 강조한다.


저자_박광석
성경 강해에 탁월한 은사를 가진 박광석 목사는 성경 본문의 맥락을 충실하고 정확하게 짚어내는 설교자다. 세밀한 본문 해석과 군더더기 없는 설명, 일상에 영향을 주는 적용의 균형이 뛰어나 성도들이 복음을 바르게 이해하고 삶의 자리를 주님과 함께 동행 하도록 인도한다.
박광석 목사는 일산과 운정에 위치한 벧엘교회 담임목사로, 고신대학교와 고려신학대학원을 거쳐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와 낙스 신학교에서 공부했다. 저서로는 《요점 성경 공부》, 《오늘, 주님과 살다》, 《복음의 언어, 로마서》(이상 두란노), 《신앙한다는 것》(위즈덤하우스) 등이 있다.


목차
서문

1부 구약의 기도
01 아벨의 칭찬받는 기도
02 아브라함의 시험을 이기는 기도
03 야곱의 하나님을 이긴 기도
04 모세의 인생을 가르는 기도
05 옷니엘의 잘못을 인정하는 기도
06 기드온의 표적을 구하는 기도
07 엘리사의 소망을 이루는 기도
08 히스기야의 절박한 기도
09 여호사밧의 언약의 기도
10 므낫세의 낮아짐으로 드리는 기도
11 욥의 고난을 견디는 기도
12 다윗의 주의 이름을 구하는 기도
13 아삽의 하나님을 바라보는 기도
14 사울의 때를 놓치지 않는 기도
15 예레미야의 부르짖는 기도
16 다니엘의 세 친구가 드린 죽음을 뛰어넘는 기도
17 다니엘의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기도
18 요나의 사명을 붙드는 기도

2부 신약의 기도
01 세례 요한의 회개에 이르는 기도
02 예수님이 가르치신 외식하지 않는 기도
03 예수님의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기도
04 수로보니게 여인의 부스러기 기도
05 중풍병자와 네 친구의 행함이 있는 기도
06 혈루증 앓는 여인의 옷자락을 만지는 기도
07 억울한 과부의 간청하는 기도
08 삭개오의 변화를 열망하는 기도
09 예수님의 핏방울로 드린 고뇌의 기도
10 수가 성 여인의 소망을 이루는 기도
11 왕의 신하가 드린 물러서지 않는 기도
12 마르다의 경험을 뛰어넘는 기도
13 제자들의 성령을 구하는 기도
14 바울의 연약함을 위한 기도
15 바울의 병사 된 자의 기도
16 예수님을 의지해서 드리는 기도
17 삼손의 새로운 능력을 얻게 하는 기도
18 야고보의 병상의 기도


본문에서
- 당신의 기도는 가인의 기도입니까, 아벨의 기도입니까? 아벨의 기도를 드리십시오. 건성으로 드리는 것이 아니라, 정성으로 드리십시오. 습관적으로 드리는 것이 아니라, 기쁨으로 드리십시오. 양의 첫 새끼의 기름을 떼고 각을 떠서 드린 아벨처럼, 그렇게 당신의 마음을 하나님 앞에 드리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당신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당신 위에 하나님의 영광을 두실 것입니다. - 아벨의 칭찬받는 기도

- 우리가 하나님을 이길 수 있는(물론 하나님은 우리에게 지실 수도 없겠지만), 하나님이 져 주시는 유일한 방법은 기도입니다. 살려 달라는 기도, 도와달라는 기도, 하나님이 없으면 안 된다는 기도,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시지 않으면 에서를 만날 수 없다는 기도, 이제는 죽을 수밖에 없다는 기도까지,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은 이렇게 처절하고 집중적으로 매달려서 했던 기도의 응답이었습니다. - 야곱의 하나님을 이긴 기도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면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분이 이루시는 소망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합니다. 갑절의 은혜가 필요하다면, 갑절의 은혜로 인도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은 그렇게 기도하는 자에게 갑절의 은혜를 힘입는 삶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 엘리사의 소망을 이루는 기도

기도는 오늘 또 해야만 하는 부담스런 행위가 아닙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게 되는 즐거움을 얻는 기회입니다.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기도를 더할 때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 가운데 역사하시고, 우리가 기도로 하나님을 부르짖을 때마다 하나님은 생각지도 못했던 방법으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에 넘치는 은혜로 역사해 주실 것입니다. - 히스기야의 절박한 기도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소망을 가질 것이고, 소망을 가진다면 기도하게 될 것입니다. 기도할 때 한탄하고 마음 졸이는 그 지점에만 머물지 마십시오. 그럴수록 기도하고, 그럴수록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분의 인도하심을 소망하면 욥을 건져 내신 하나님, 아니 건져 내는 정도가 아니라 욥에게 더 큰 복을 주신 그 하나님이 오늘 당신의 기도에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 욥의 고난을 견디는 기도

고민과 환난 가운데 있다면, 그 모든 것을 가지고 주님 앞으로 나오십시오. 주님을 당신의 피난처로 삼으십시오. 그리고 주님 앞에 그 모든 문제를 고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반석이시요, 우리의 영원한 분깃이며 피난처시요, 우리 기도에 응답하실 유일한 분이십니다.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힘을 얻어, 오늘도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십시오. - 아삽의 하나님을 바라보는 기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십시오. 이해되지 않아도 한번 들여다보고, 또 보고, 계속해서 보다 보면 성령님이 우리의 눈을 열어 주시어 하나님의 뜻을 환히 보게 하실 것이며, 거기에 성령의 감동이 일어나서 우리도 기도의 사람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길이요, 우리 길의 빛이며 등불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 다니엘의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기도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과 우리가 무엇을 구할 것인지를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하지만 기도는 정보 제공의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문제점들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우리의 마음을 쏟아 놓고 우리의 인격을 다해서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그분 앞에 다가가 교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기도의 말(語)이 아니라, 기도하는 우리의 마음(心)을 들으십니다. - 예수님이 가르치신 외식하지 않는 기도

우리가 기도할 때 응답할 분은 여러 사람이 아닌 하나님 한 분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통로도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 하나님에게 대놓고 끝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구하면 주실 것입니다. 찾으면 찾게 될 것입니다. 문을 두드리면 열리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오늘 당신의 기도 가운데 응답하고 역사하실 것을 믿으며 기도하십시오. 그래서 그 기도의 응답을 힘입는 삶을 살아가십시오. - 예수님의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기도

당신의 게으름을 물리치고 기도의 자리로 나오는 것은 지붕을 뚫고 주님 앞에 나오는 것과 같습니다. 잠을 이겨 내고 아침 일찍 일어나 하나님 앞에 나아와 새벽 기도에 참석하는 것은 당신을 주님에게 가지 못하게 하는 잠이라는 지붕을 뚫고 상을 내리는 역사와 같은 것입니다. 결코 간단한 일도, 의미 없는 행동도 아닙니다. 이는 매우 소중한 일입니다. - 중풍병자와 네 친구의 행함이 있는 기도

문장이 자연스럽지 않고 논리에 어긋나는 기도라도 좋습니다. 한 문장을 가지고 계속해서 기도해도 좋습니다. 하나님 앞에 매달리듯이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은 통회하고 자복하는 자의 마음을 멸시하지 않으십니다. 또한 상한 마음 받기를 즐겨 하십니다.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상한 심령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억울한 과부의 간청하는 기도

우리가 살아가면서 수용하고 감당하고 끝까지 가지고 가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그럴 때 그것을 없애 달라고 기도할 게 아니라, “하나님, 잘 감당하게 해 주옵소서”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은 “너희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할 것이다. 나의 짐은 쉽고 가벼우니 내게 와서 배우라”라고 위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 제가 주님 앞에 갑니다. 주의 능력으로 잘 감당하게 하시고, 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 예수님의 핏방울로 드린 고뇌의 기도

오늘 예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그분이 우리의 중보자십니다. 그분의 능력을 제한하지 마십시오. 그분은 하나님이며 죽은 자를 살리신 분입니다. 그 어떤 기도도 주님 앞에서는 무거운 짐이 아닙니다. 단지 믿지 못하고 하나님에게 맡기지 못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를 주님에게 내어놓고 예수님을 전적으로 믿어, 어떤 형식으로 응답하고 인도하실지를 주님에게 맡기고 믿음으로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십시오. - 마르다의 경험을 뛰어넘는 기도

그 기도의 응답은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있는 것이고, 내가 기도할 때 나의 문제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길을 보는 것이니, 그 기도에 응답하실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 야고보의 병상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