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웃다 그레고리L.얀츠(Gregory L. Jantz) 지음

마음이 웃다 표지

근본적인 우울 치료를 위한 새로운 전인적 접근

  • 출간일2020.04.16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상담 · 내적치유
  • 페이지312p / 150*220(mm)
  • ISBN9788953137318
  • 원서명Healing Depression for Life
근본적인 우울 치료를 위한 새로운 전인적 접근

“당신의 마음, 안녕하십니까?”
매일매일 우울한 이 마음, 과연 좋아질 수 있을까?
이와 같은 고민으로 늘 밤잠 이루지 못하는 당신을 위한 책!
우울증, 분명 좋아질 수 있다!

계절은 봄이 되었는데, 우리 마음은 여전히 겨울을 보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바이러스와 고군분투하는 중이다. 많은 이들이 지치고 나아갈 바를 모르고 멈춰 있다. 이런 때, 현실의 무게를 버티며 마음을 지키는 일이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다. 비단 바이러스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현시대뿐만 아니라 과거에도, 미래에도 마음의 문제는 끊임이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방구석에서도 마음의 봄을 맞이할 수 있는 책이다. 혹시 내가, 가족이, 친구가 우울증으로 힘들어 하고 있다면 이 책을 읽어 보길 바란다.

우울증, 우리 안에 끊임없이 울려 퍼지는 고통의 노래
단 한번도 우울증을 경험하지 않은 이는 없을 것이다. 개인의 문제 혹은 사회적 문제로 인해 밤잠 이루지 못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그것이 하루이틀에 그치지 않고 몇 날 며칠 지속되며 트라우마로 자리할 수도 있다. 그로 인해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병을 앓고 사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 그레고리 얀츠는 이 분야에 있어 최고 전문가다. 그는 스스로 우울증에 빠졌다가 회복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울증으로 고민하는 이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 이 책이 알려 주는 우울 증상은 그리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다. 그 내용은 간단히 다음과 같다.

- 지속적인 슬픔이나 걱정 혹은 ‘공허한’ 기분
- 절망감이나 비관적인 감정
- 죄책감이나 자신이 무가치하다는 느낌 또는 절망감
- 취미나 활동에 대한 관심이나 즐거움의 상실
- 활력 감소나 피로, 기력 쇠퇴
- 집중력이나 기억력, 의사 결정 능력 감소
- 잠을 이루거나 일찍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것, 혹은 잠을 너무 많이 자는 것
- 식욕이나 몸무게 변화
- 죽음이나 자살에 대한 생각이나 자살 시도
- 불안감이나 짜증
- 통증이나 소화 불량 같은 육체적 증상의 지속

이러한 증상은 겪어본 적이 있거나, 주변에서 겪고 있다면 이 책을 함께 보길 권한다. 우울증 표준 치료법은 오랫동안 변하지 않았다. 환자들은 대개 항우울제와 대화 치료법을 처방받는다. 거기서 끝이다. 하지만 우울증 환자의 무려 3분의 1이 표준 치료법으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여전히 진정한 치유, 근본적인 치유의 길을 찾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자신의 상담센터를 미국 10대 우울증 치료 기관으로 만들어 준 혁신적인 전인적 치료법을 바탕으로 육체적, 정신적, 관계적, 영적 원인들을 다루어 우울증을 근본적으로 치유하는 치료법과 활동, 생활 습관 변화를 제시한다. 이 책은 절망감과 무기력감을 넘어 진정한 기쁨을 찾으려는 당신의 노력에 돌파구가 되어 줄 퍼즐 조각들을 찾도록 도와줄 것이다.


저자_그레고리 얀츠(Gregory L. Jantz)
정신 건강 전문가이자 전인적 치료의 선구자다. 섭식 장애와 우울증, 불안증,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해 더 효과적인 치료법을 계속해서 개발하고 있다. 또한 그는 미국 내에서 10대 우울증 치료 기관에 선정된 ‘더 센터: 희망의 처소’(The Center: A Place of Hope)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상담과 의료지원을 하는 더 센터는 전인격적인 치료 센터로,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약물중독이나 일련의 정신적 외상인 트라우마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을 회복시키려 노력하고 있다. 특히 그의 치료 방식은 환자들의 감성적, 관계적, 지성적, 신체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환자 각자에게 적합한 맞춤형 치료 계획과 함께 영적인 측면까지도 치료적인 영역으로 수용하려는 획기적인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CNN, FOX, ABC, CBS 방송에 출연해 전문적인 지식을 나누고, ‘스라이브 글로벌’(_ rive Global)과 ‘사이콜로지투데이’(Psychology Today) 블로그에 주기적으로 글을 올리고 있다. 상담과 심리치료를 주제로 하며 탁월한 분석 능력과 문제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혜안과 시의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며 대중과 소통한다. 그는 또한 37권 이상의 책을 낸 베스트셀러 저자이며,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분노 조절하기》(은혜출판사) 등이 있다.

옮긴이 정성묵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존 오트버그의 관계 훈련》, 《쉬운 예수는 없다》, 《나의 끝, 예수의 시작》,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악의 문제 바로 알기》(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목차
추천의 글 1
추천의 글 2
프롤로그_ 나도 우울증에 빠져 삶을 포기할 뻔했다

Part 1 지독한 마음의 병에 갇혀 있다면…
1. 즉각적으로 우울증이 사라지는 마법의 약은 없다

Part 2 ‘영혼의 블랙홀’에서 벗어나기 : 당신의 정신은 안녕하신가요?
2. 불면증과 우울증 _무엇보다 단잠이 최우선이다
3. 디지털 중독과 우울증 _끝없는 속도의 욕망과 활동의 굶주림을 멈추라
4. 스트레스와 우울증 _삶의 무게를 견딜 자기만의 쉼을 모색하라
5. 중독들과 우울증 _고통의 신호임을 자각하고 도움의 손길을 받아들이라

Part 3 ‘감정의 블랙홀’에서 벗어나기 : 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신가요?
6. 분노, 죄책감, 두려움 _죽음에 이르는 감정들을 방치하지 말라
7. 용서 없는 삶 _용서, 독한 감정들의 해독제
8. 믿음 없는 삶 _건강한 영적 습관을 들이라

Part 4 ‘육체의 블랙홀’에서 벗어나기: 신의 몸은 안녕하신가요?
9. 운동 _육체활동을 하면 기분과 신진대사가 좋아진다
10. 음식 _먹는 것이 바로 내가 된다
11. 몸 해독 _내 몸 안의 쓰레기를 내다버리라
12. 장 건강 _튼튼한 장은 나쁜 우울증을 몰아내는 특효약이다
13. 영양제 복용 _우울한 뇌는 영양이 부족한 뇌다

Part 5 정신과 육체가 함께 건강할 때 마음이 웃는다
14. 건강한 일상으로 _지금 문을 열라, 영혼의 봄이다

Appendix
부록 1 : 자기 평가 도구
부록 2 : 추가적으로 탐구할 만한 치료법들
부록 3 : 건강을 돌보기 위한 일곱 가지 원칙
부록 4 : 추천 자료



이 책을 향한 찬사들
우울증은 지독한 병이다. 잠 못 이루는 밤, 후회와 자책에 시달리다가 자살을 상상하는 자신에게 놀란다. 환자들은 어찌할 바를 몰라서 당황한다. 정신분석가인 나는 이런 환자들에게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알려 주는 책을 기다렸다. 이 책은 우울증을 직접 경험한 저자의 경험담을 이야기하듯이 쉽고 흥미롭게 기술하였다. 우울에 시달리는 분들과 우울증 치료 전문가들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
* 이무석_ 정신분석가, 전남대 명예교수, 《30년만의 휴식》 저자

인간의 분노와 우울은 맞닿아 있는 정서다. 그 깊은 정서에는 공허함과 외로움이 있다. 경험해야만 알 수 있는 고통이면서도 제대로 알아야만 도울 수 있는 질병이 바로 우울증이 아닐까. 이 책을 읽는 내내, 수 많은 우울증에 관한 책에는 없는 점을 발견했다. 체험적 고통. 과학적 분석. 수많은 임상. 체계적 행동. 그리고 우울증을 경험하는 이들을 향한 연민. 저자의 이야기는 어느 하나 놓치고 싶지 않게 만들었고 단숨에 읽게 만들었다. 그러면서도 두고두고 펼쳐 보며 배우고 싶은 내용들이었다. 우울증 환자를 만나고 그들을 돕고자 할 때뿐만 아니라 현재 우울증으로 인해 삶의 고통에 처한 사람들이 있다면 어떤 말보다 이 한 권의 책을 선물해 주고 싶다. 이 책을 읽고 추천사를 쓸 수 있음이 축복이다.
* 박재연_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소장, 《사랑하면 통한다》 저자

C. S. 루이스가 “악마들과 지옥이 열광하는 역동적 특성은 ‘소음’이다” 라고 말했을 때, 어쩌면 그는 이 책 곧 얀츠 박사가 지적하는 스마트한 인터넷 정보와 기기들의 ‘온갖 잡음’을 예견했는지도 모른다. 뇌 신경을 쉴 새 없이 자극하는 디지털 소음은 곧 현대인을 중독적으로 우울하게 만드는 ‘디지털 헤로인’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현대인의 생활 습관 전체를 투영하며 참신한 시각으로 우리 시대를 꿰뚫어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우울한 얼굴을 입체적으로 보게 한다. 하나의 치료법이 아닌 통합된 전인적 치료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비록 무서운 우울증이라도 반드시 치료 가능하다는 희망을 준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기도와 신앙, 용서의 힘을 강조하면서 기독교적 전인성이야말로 우울증 치료의 핵심임을 보여 준다. 우울증 치료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소개하며, 실천 가능한 탈출구와 성장 목표를 제시하고, 용기와 희망을 주는 이 책을 우울증으로 고통 가운데 거하는 이웃들과 상담자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 하재성_ 고려신학대학원 교수, 《우울증, 슬픔과 함께 온 하나님의 선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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