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점 성경 공부 박광석 지음

요점 성경 공부 표지

요점만 알면 성경 66권이 한눈에 그려진다

  • 출간일2019.10.23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성경공부
  • 페이지400p / 172*248(mm)
  • ISBN9788953136137
  • 원서명
  • 출간예정
“부분적으로만 알던 성경이
어느 순간 전체적으로 한눈에 들어왔다”

『요점 성경 공부』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경청하는 청중의 자리에서 성경을 직접 읽고 공부하는 성숙한 신앙인의 자리로 안내한다. 이 책의 저자인 박광석 목사는 “성경 지식이 곧 신앙의 깊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성경을 모른다면 바른 신앙을 할 수 없으며, 나아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는 신앙을 가질 수 없다”고 말한다. 성경을 정확히 모르고 부분적으로만 아는 것이 믿음의 길을 온전히 걸어가는 데 얼마나 위협이 되는지를 직시한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신구약 66권을 구속사적 관점에서 짚어내, 삶의 자리로 찾아오신 예수님을 매 성경마다 만날 수 있도록 한다. 각 성경의 핵심 내용들을 요점만 정확히 짚어내 처음 성경을 접하는 이나, 성경 통독을 계획하는 성도들이 개인 또는 그룹별로 성경을 공부하고 자기의 것으로 삼는 데 도움을 준다.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자고 외쳤던 마틴 루터의 외침처럼, 말씀이 주는 확신, 말씀이 주는 위안, 말씀이 주는 소망을 찾고 싶은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이 책의 특징
- 신구약 66권을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적 관점으로 풀어내고 있다.
- ‘개요 소개’를 통해 각 성경의 줄거리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 ‘구성’을 통해 각 성경을 도표화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심층 연구’를 통해 각 성경의 핵심 요점을 분명히 전달하고 있다.
- ‘지도’와 다양한 형태의 ‘도표’를 통해 성경을 다각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 ‘토의 문제’를 통해 개인 또는 공동체 간에 교재로 활용할 수 있다.
- 성경의 역사적, 지리적, 신학적 접근을 함께 담고 있다.


저자 박광석
성경 강해에 탁월한 은사를 가진 박광석 목사는 성경 본문의 맥락을 충실하고 정확하게 짚어내는 설교자다. 세밀한 본문 해석과 군더더기 없는 설명, 일상에 영향을 주는 적용의 균형이 뛰어나 성도들이 복음을 바르게 이해하고 삶의 자리를 주님과 동행하도록 인도한다.
박광석 목사는 일산과 운정에 위치한 벧엘교회 담임목사로, 고신대학교와 고려신학대학원을 거쳐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와 낙스 신학교에서 공부했다. 저서로는 《오늘, 주님과 살다》, 《복음의 언어, 로마서》(이상 두란노), 《신앙한다는 것》(위즈덤하우스) 등이 있다.


목차

서문
구약 Old Testament
01 성경이란 무엇인가
02 창세기
03 출애굽기
04 레위기
05 민수기
06 신명기
07 여호수아
08 사사기
09 룻기
10 사무엘서
11 열왕기 / 역대기
12 에스라 / 느헤미야
13 에스더
14 욥기
15 시편
16 잠언 / 전도서 / 아가
17 이사야
18 예레미야 / 예레미야애가
19 에스겔
20 다니엘
21 호세아 / 요엘 / 아모스
22 오바댜 / 요나 / 미가
23 나훔 / 하박국 / 스바냐
24 학개 / 스가랴 / 말라기
25 신구약 중간기(1)
26 신구약 중간기(2)
27 신구약 중간기(3)
28 신구약 중간기(4)

신약 New Testament
29 신약성경에 대해서
30 마태복음
31 마가복음
32 누가복음
33 요한복음
34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35 사도행전
36 바울의 생애
37 로마서
38 고린도전서
39 고린도후서
40 갈라디아서
41 에베소서
42 빌립보서
43 골로새서
44 데살로니가전서
45 데살로니가후서
46 디모데전서
47 디모데후서
48 디도서
49 빌레몬서
50 히브리서
51 야고보서
52 베드로전 / 후서
53 요한 1·2·3서 / 유다서
54 요한계시록

구약 성경 각 권의 주제
신약 성경 각 권의 주제
참고 도서


서문에서
성경은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이다. 이것은 가장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다는 것을 대변한다. 그러나 그 많은 사람들이 다 놀라운 감동을 받지는 못했다. 왜 그랬을까? 성경을 보지 않거나 부분적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멋진 경치를 보고 압도당해 본 적이 있는가? 아름다운 음악에 감정이 북받쳐 오른 적이 있는가? 경이로운 행동이나 자비를 베푸는 손길을 보고 눈물을 흘려 본 적이 있는가? 성경 안에는 이 모든 내용이 넘치게 들어 있다.

하나님은 성경보다 놀라운 계시를 주신 적이 없다. 때문에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는다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성경은 장식용이 아니다. 선반에서 내려와야 하고, 우리 눈으로 읽어야 한다. 마음을 열고 읽어야 한다. 성경의 주변적인 지식을 아무리 많이 알고 성경에 관해 부분적인 이해를 한다 할지라도 성경을 읽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성경의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없다. 성경의 어느 한 부분 또는 자신이 좋아하는 구절만이 아니라 성경 전체, 그리고 성경 각 권을 보면서 그 안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려 하다면 더욱 풍부하고 깊은 은혜를 받게 될 것이다.

나는 성경을 떠나서는 신앙이나 설교는 물론, 삶 자체도 아무것도 안 된다고 믿는 사람이다. 그리고 성경 안에는 모든 것이 있다고 믿으며 살아왔다. 하나님이 성경이라는 텍스트를 우리에게 주신 이유는 성경을 통해 신앙과 삶을 온전히 이루어 가길 원하시기 때문이라고 확신한다. 문제는 우리가 그 보물 지도를 잘 볼 줄 모른다는 것이다. 성경을 읽었는데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눈이 열릴 것이다. 내가 이 책을 쓴 이유는 당신을 하나님의 세계로 이끌고 싶은 간절한 바람 때문이다. 이 책의 부족한 부분을 좀 더 채우고 보완하기 위해 후속편을 쓰도록 기도하며 노력할 것이다. 지금도 나는 매일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의 뜻을 더 알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늘 나의 목회의 절대적인 중심과 힘은 오직 성경 말씀이다. 당신에게도 이런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본문에서
◆ 성경, 1,600년 동안 40여 명에 의해 기록된 책
성경은 광야에서 모세가 쓰기 시작해 사도 요한이 밧모 섬에서 끝마쳤다. 성경의 기자(記者)는 지도자, 선지자, 시인, 철학자, 학자, 왕자, 왕, 어부 그리고 정치인들이었다고 할 수 있다.

◆ 성경, 명칭과 분류
‘성경’(Bible)은 책이라는 뜻의 헬라어 ‘비블리아’(Biblia)에서 온 말이다. 예수님은 이것을 ‘성경’(Scripture)이라 부르셨고(요 5:39), 바울은 이것을 ‘하나님의 복음’이라 불렀다(롬 1:1).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나누어진다. ‘약’이란 ‘언약’(Testament)을 뜻하는 것으로, ‘구약’은 그리스도가 오시기 이전 하나님의 인간 구원에 대한 언약이고, ‘신약’은 그리스도가 오신 후 인간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다.

◆ 성경, 하나님의 말씀
성경은 하나님의 창조와 역사, 인간의 죄악 된 상태 그리고 구원에 대한 놀라운 계획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성경의 율법은 완전하고, 성경의 가르침은 철저하며, 성경의 기록은 정확하다.

◆ 성경, 정확성
성경은 역사적으로뿐 아니라 지리적으로도 정확하다. 이것은 이미 역사학자나 고고학자들에 의해 증명되었다. 성경은 역사성, 초월성, 현실성 등을 모두 가지고 있다.

◆ 성경, 한 책, 한 이야기, 한 역사
성경은 하나의 책이요, 이야기요, 역사다. 각기 다른 사람들에 의해 기록된 것은 사실이나, 조심성 있게 읽어 보면 마치 한 감독자의 지도하에 잘 짜인 직조(織造)와 같다. 기록의 목적은 하나님이 죄 많은 세상을 구원하시는 섭리인데, 결국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이야기다.

◆ 성경, 오직 성경만이 증명
성경은 위대한 사람이 인정했다고 성경이 되는 것이 아니며, 여러 사람들이 공감했다고 성경으로 추대되는 것도 아니다. 성경은 오직 성경 자체가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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