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선택해야 할 것들 김형준 지음

지금 선택해야 할 것들 표지

나의 선택이 지금 나의 삶입니다.

  • 출간일2019.10.23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믿음과성장 · 경건
  • 페이지236p / 140*200(mm)
  • ISBN9788953136274
  • 원서명
  • 출간예정
당신의 선택 기준은 무엇입니까?
나다움입니까?
하나님의 사람다움입니까?

아주 작은 일에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가십시오

성도들의 영적 성숙을 위해 힘써 온 동안교회 김형준 목사가 ‘선택’을 주제로 하나님의 사람다운 삶을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예수님을 믿으면 누구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만 하나님의 자녀답게, 기쁨을 누리는 삶은 우리의 크고 작은 선택으로 일구어 가는 것임을 알려 준다.

저자는 단지 그때그때 잘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 말하는 것은 아니다. 최선의 선택을 위해 중요한 것은 작은 선택의 순간에도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것이라고 말하며,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잊지 말 것을 당부한다. 그러면서 일상에서 한 번쯤은 고민했을 선택의 상황 앞에서 성경의 이야기가 들려주는 선택의 지혜 앞에 우리를 이끈다.

크게 2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에서는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기 위해, 2부에서는 좀 더 범위를 넓혀 하나님의 교회답게 살기 위해 선택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달라지고 싶은데 어제도, 오늘도 똑같은 상황에 있다면’ 인생의 주인을 바꾸라 말하고, ‘여러 갈래 길이 눈앞에 놓였다면’ 하나님 중심으로 바라보라 말하고, ‘내 삶이 무의미해 보인다면’ 인생의 조각들을 하나하나 맞춰 보라 말하고, ‘이리저리 치여 시달리고 있다면’ 기도를 시작하라고 말하는 등 구체적인 상황에 놓인 우리에게 간결하면서도 명확한 메시지를 전한다.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성경의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내리고, 그 선택을 통해 삶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묵상하며 우리의 선택 기준이 하나님께 있는지, 나에게 있는지 돌아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또한 관계, 일, 삶의 의미 등 다양한 상황 앞에서 선택을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공감과 용기를 받을 뿐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택의 지혜를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은..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택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 하나님의 사람다운 선택의 기준을 알게 된다.
- 다양한 선택의 기로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방향을 바꿀 수 있다.


지은이_김형준
김형준 목사는 깊은 통찰과 따뜻한 감성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요, 풍부한 경험과 해박한 이론으로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상담가다. 현재 서울 동안교회 담임목사로 성도들의 영적 회복과 성숙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 책은 예수님을 믿으면 누구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만 하나님의 자녀답게, 기쁨을 누리는 삶은 우리의 크고 작은 선택으로 일구는 것임을 알려 준다. 하나님 중심으로 결단했던 성경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기 위해 지금 내 자리에서 선택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과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Th.M., 목회상담)을 졸업했고, 미국 맥코믹신학교에서 목회상담으로 목회학 박사학위(D.Min.)를,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목회상담으로 신학 박사학위(Th.D.)를 받았다. 미국 시카고대학병원 임상목회(CPE) 과정을 수료했으며, 시카고 베다니장로교회 담임목사(PCUSA), 마산 창신대학교 교목실장과 유아교육과 교수, 지구촌교회 수석 부목사 및 글로벌 상담소 소장, 크리스찬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전임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전세계에 흩어진 청년 유학생들을 위한 코스타(KOSTA) 국제본부 이사장으로, 동안복지재단 이사장으로 한국 교회의 건강한 내일을 위해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삶의 의미를 회복하는 신앙》, 《거룩을 위한 오늘의 기도》, 《목동에서 왕으로》, 《삶의 지경을 넓히는 11가지 기도 습관》, 《괜찮아, 다시 시작해》(이상 두란노) 등이 있고, 역서로는 《상실과 슬픔의 치유》(상담과치유), 《용서하기로 선택하기》(공역, 북이즈) 등이 있다.


목차
PART 1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기 위한 선택

세상 속 나는 누군지 헷갈린다면
달라지고 싶은데 어제도, 오늘도 똑같다면
후회뿐인 인생을 살고 싶지 않다면
여러 갈래 길이 눈앞에 놓였다면
이리저리 치여 시달리고 있다면
길고긴 기다림, 고통과의 오래된 싸움 중이라면
내 삶이 무의미해 보인다면
하나님 나라가 저 멀리 있다고 생각된다면

PART 2 하나님의 교회답게 살기 위한 선택

밑바닥이지만 다시 희망을 꿈꾸고 싶다면
헛헛한 내 삶에 꽃을 피우고 싶다면
내 가정, 내 나라의 회복을 위한 마중물이 되고 싶다면
기다리기 지쳐 혼자 빨리 뛰고 싶다면
아직 신앙의 본질적 질문에 답하지 못했다면
삶의 현장에서 ‘그 사람’ 때문에 너무 힘들다면
언제나 최선의 선택을 하고 싶다면
인생이 끝이라고 느껴진다면


서문에서
우리에게 최선의 선택은 하나님의 사람답게 결정하는 것입니다. 생명을 위한 선택이고, 사랑을 위한 선택이고, 하나님 나라를 위한 선택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살면서 우리가 어떤 선택을 내리느냐는 신앙의 결단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내가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선택하며 나아가겠다는 결단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내 삶의 자리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질 때에 우리의 선택은 실패하지 않습니다

본문에서
내가 오늘을 사는 것이 은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겠습니까? 그 마음에 감사가 사라질 리 없습니다. “나는 여기까지 올 수 있는 존재가 아니야.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야”라고 고백하는 자가 어떻게 감히 하나님 앞에서 자기 의를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사람은 어떤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찾아내는 사람입니다. _1장

인생은 반복이 없습니다. 오늘이 처음이자 인생의 마지막입니다. 어떻게 살겠습니까? 이대로 살다 끝내겠습니까? 지금까지 살아온 삶에 별다른 변화가 없다면, 이제는 말씀대로 다시 한 번 내 삶의 주인을 바꾸어 보세요. 절대로 변화되지 않을 것 같습니까?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우리가 마음을 열기만 하면 주님이 하십니다. _2장

모든 것을 잃어버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리마대 요셉은 예수님의 시신을 요구하고 장사지냈습니다. 이러한 결단이 가능했던 이유는 그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미를 분명히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아프셨겠다, 괴로우셨겠다, 그 정도가 아니라 예수님의 고통이 나의 고통이요, 나의 아픔이 되었습니다. 신앙은 자기 내면에 주관화된 자기 고백을 요구합니다. 신앙이 나의 실존적인 문제가 될 때 비로소 삶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_3장

이후 베드로가 살아온 삶을 떠올려 보세요. 생명을 바쳐 예수님을 따랐고 초대교회를 세워 나갔습니다. 배신자요, 실패자 베드로가 그처럼 희생적인 삶을 살아 내다니요! 제자로서의 도리나 죄송스러움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다만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고, 할 수 없는 일들을 감당하고, 갈 수 없는 곳을 가는 이유는 바로 주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_4장

우리는 우리가 처한 문제 때문에 때로 낙심하고 절망합니다. 심하면 신앙이 흔들려 교회를 떠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적어도 그전에 단 한 번이라도, ‘내가 믿는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 분이실까? 그분은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실까?’ 이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나요? 문제라는 태풍 한가운데서 말입니다. 요나처럼 어려움을 붙들고 기도하다 보면 고난 너머에 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문제보다 문제 너머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_5장

우리가 뿌려야 할 씨앗은 무엇입니까? 기도의 씨앗, 섬김의 씨앗, 복음의 씨앗 아닐까요? 신앙의 선배들이 이 씨앗들을 뿌렸기 때문에 오늘이라는 미래가 있는 것처럼, 우리가 오늘만 바라보고 오늘만 살아간다면 우리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울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둡니다. 그 사실을 믿고 황폐한 땅을 일구며 회복의 역사를 썼던 이스라엘 백성의 사명이 이제 우리의 사명임을 기억합시다. _9장

우리 삶은 계속해서 공사 중입니다. 큰 공사를 하는 사람도 있고, 작은 공사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수많은 시련과 연단을 통해 우리를 하나님의 작품으로 만들어 가십니다. 우리는 공사 중이기 때문에 온전하지 못합니다. 때로는 공사 규모가 너무 커서 주변 사람이 돌아서 가야 하는 불편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사가 다 끝나면 아름답게 변할 것을 기대하면서 서로를 기다려 줍니다. 그러다 보면 공사가 끝나고, “공사 끝. 그동안의 인내를 감사합니다”라는 표지판을 붙일 날이 찾아옵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 모두는 가슴에 이렇게 써 붙여야 하겠지요. “공사 중.” _12장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상황을 만났을 때 우리에게 믿음을 선택할 기회, 하나님의 뜻을 선택할 기회를 주십니다. 우리가 생각할 때는 절망적인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 길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_16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