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이 울다 데이비드플랫(David Platt) 지음

복음이 울다 표지

우리, 이대로 괜찮은가

  • 출간일2019.10.16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
  • 페이지312p / 130*200(mm)
  • ISBN9788953136106
  • 원서명Something Needs to Change
  • 출간예정


전 세계에 영적 돌풍을 일으킨 베스트셀러 《래디컬》 저자
데이비드 플랫의 화제의 신작!
2019년 9월 미국 출간 즉시 아마존 종교 리더십 분야 1위

《래디컬》로 전 세계를 향해 ‘복음을 통한 철저한 돌이킴’을 외치던 데이비드 플랫 목사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당시 그 책을 읽고 도전받은 이들의 삶은 지금 어떤 모습인가? 저자의 인생과 사역의 행보의 전환점이 된 8일간의 히말라야 트레킹을 생동감 있게 담은 책, 《복음이 울다》를 통해 오늘날 우리 내면과 신앙의 현주소, 그리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 본다.

우리, 이대로 괜찮은가

지금도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여행객들이 경이로운 절경을 즐기러 히말라야로 모인다. 그런데 데이비드 플랫은 이 기막히게 비현실적인 자연 경관 속에서 누구를 만나고 무엇을 보았길래 매일 숙소 바닥에 엎드려 주체할 수 없이 눈물을 쏟아야 했을까? 미국 전역과 세계를 향해 예수의 복음을 힘 있게 외쳤던 저자가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고통의 민낯 앞에서 느낀 무기력과 내적 갈등, 말씀 안에서 눈앞의 현실을 바라보는 묵상을 날 것 그대로, 필터링하지 않고 담았다. 정말로 예수님이 세상의 소망이신가? 절박한 상황에 처한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답게 살라는 부르심은 무엇인가? 영적, 육적으로 신음하는 세상을 위해 지금 우리의 일상, 뭔가 바뀌어야 한다. 그런데 무엇이 바뀌어야 하나?

우리가 눈감아 온 세상,
우리가 모른 체한 사람들 때문에
복음이 울다


복음을 듣고도 삶이 변하지 않는 우리 때문에
이 땅의 복음, 예수께서 울고 계시다

저자는 히말라야 트레킹이라는 모험만이 아니라 ‘고통 중에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 ‘과연 내 종교가 여타 종교보다 조금이라도 나은가?’ ‘영원한 고통이 진짜인가?’ 같은 까다로운 질문들의 답을 찾는 모험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깊은 절망과 더 깊은 소망을 넘나들며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솔직하게 보여 줌으로써, 교리나 설명으로서의 기독교가 아니라 피부에 와닿는 복음을 경험하도록 우리를 이끈다. 이 책은 자신의 고난에만 매몰되어 다른 사람의 고통에 무심한 이 시대 신앙인들이 ‘아파서 울고 있는 세상’과 함께 울 수 있도록 독려한다. 또한 그럴듯한 말뿐인 기독교와 교회들,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세상적 로망을 품으며 살아가는 신자들을 일깨워 직업적인 소명이 아니라 우리의 본질적 부르심을 알려 준다.


지은이 _데이비드 플랫 David Platt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로, 《래디컬》, 《래디컬 투게더》, 《팔로우 미》, 《카운터 컬처》(이상 두란노) 등을 통해 전 세계 기독교인들을 그리스도의 진정한 제자로 살아가도록 일깨우고 격려하고 있다. 미국 워싱턴 DC 중심부에 있는 맥린바이블교회(McLean Bible Church)의 담임목사이다.
뉴올리언스침례신학교(New Orleans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석사(MDiv), 신학석사(ThM), 철학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2006년부터 2014년까지 앨라배마주 브룩힐즈교회(The Church at Brook Hills)에서 담임목사로 섬겼으며, 성도들이 세상적인 성공을 좇는 대신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래디컬한 믿음으로 초청하는 데 탁월하다. 브룩힐즈교회를 사임한 뒤에는 그리스도의 사명을 완수하도록 교회들을 돕는 국제적인 센터인 ‘래디컬’(Radical Inc)을 설립했다. 또한 세계 각지 복음의 불모지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수많은 교회들의 연합인 남침례교 국제선교이사회(IMB; International Mission Board)의 대표로 활동했다. 사랑하는 아내 헤더와 자녀들과 함께 버지니아에서 살고 있다

radical.net
www.mcleanbible.org
www.facebook.com/plattdavid

옮긴이 _정성묵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천로역정》, 《예수를 입는 시간》, 《존 오트버그의 관계 훈련》, 《한계를 껴안는 결혼》,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차례
추천의 글

프롤로그. 함께 우는 능력을 잊은 기독교
준비. 어쩌다 히말라야로 떠나게 되었나

Day 1 모험의 시작 _지구 반 바퀴를 돌아 낯선 도시에 떨어지다
Day 2 무기력한 복음? _경이로운 절경 속에 ‘상처투성이 세상’이 있었다
Day 3 가장 절박한 필요 _영적 고통의 민낯을 마주하다
Day 4 세상을 바꾸는 복음 공동체 _어둠 속에서 산을 오르는 작은 빛들을 보았다
Day 5 모두의 사명 _ 내가 가진 것으로 누군가의 길을 비춰 주는 사람들
Day 6 헌신에 따르는 대가(代價) _복음은 낭만이 아니다
Day 7 복음의 참의미 _통계 속 숫자가 아닌 ‘이름을 가진 한 사람’에게로
Day 8 삶을 내건 결단 _‘다른 누군가 하겠지’ 하면서 일상으로 돌아갈 것인가

에필로그. ‘삶 없는’ 신앙에서 ‘움직이는’ 신앙으로

감사의 말



추천의 글
날도록 만들어진 것이 날지 못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무거워진 것입니다. 너무 많은 것들로 채워진 탓입니다. 이 시대 교회가 그렇습니다. 저자는 복음을 안고 세상을 걸었습니다. 걷다가 울었습니다. 복음이 울었습니다. 본질을 잃어버린 교회 때문에 울었습니다. 저자는 소리칩니다. “당장 변해야 합니다!” 불붙은 집에서 할 일은 단 한 가지, 당장 사람을 업고 나오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조정민 _베이직교회 담임목사

고통의 문제는 답하기 어려운 주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욥의 친구들과 같은 자리에 설 때가 많습니다. 《복음이 울다》는 쉽고 명료한 답 대신에 더 큰 고민과 생각할 거리를 우리에게 안겨 줍니다. 그리고 마침내 고통의 현장으로 우리를 보내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마주하게 만듭니다.
송태근 _삼일교회 담임목사

솔직히 충격입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이렇게 책을 쓸 수 있음에 놀랐고, 또 엄청난 도전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삶이 바뀌어야 한다는 압박을 받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이 바뀌어야 하는지는 언제나 애매합니다. 그것은 진리를 모르기 때문일 수 있고 순종할 용기가 없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읽는 사람의 삶을 근본부터 바꿀 수 있는 두려운 책입니다. 물론 그런 책은 성경일 것입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성경대로 살자고 도전하는 책입니다. 진정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삶이 변화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은 제게도 데이비드 플랫에게 주신 도전을 계속 주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의 글과 결단과 순종에 경의를 표합니다.
유기성 _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이토록 망가진 세상 속에서 복음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분투하는 저자의 고뇌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자신의 내면을 솔직하게 보여 주는 저자의 마음 중심이 귀하게 다가오는 것은 혼미한 이 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의 마음이 동일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고통하는 현실에 발 딛고 사는 우리이기에,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가 우는 세상을 위해 함께 가슴으로 통곡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삶이 그들의 영과 육을 살리는 공교한 전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찬수 _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저자는 히말라야 트레킹을 하면서 만난 주변 세상의 아픔과 고통, 질병과 기아, 인신매매와 가난 등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며, 이웃의 고통에 가슴을 찢으며 울어 본 적이 언제인지 성도인 우리에게 반문합니다. 또한 많은 것들을 소유한 자로서 타협과 안주에 익숙해진 우리에게 단호하고 진정성 있게 삶에 필요한 변화를 취하라고 도전합니다. 야성을 잃어가고 복음이 가진 파격성과 급진성을 상실해 가는 조국 교회를 향해 사랑이 만드는 날 것 그대로의 용감한 삶으로의 변화를 촉구하는 책입니다. 우리 모두 그렇게 변화하여 이 땅에 부흥과 회복의 복된 날을 속히 주시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화종부 _남서울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은 이 책을 통해 저를 비롯한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강하게 말씀하십니다. 믿음과 신앙에 대해 말만 하는 것에서 벗어나 행동하는 크리스천이 되라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의 삶에서 바꾸어야 할 부분이 어디인지 분별하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기를 바랍니다.
김병삼 _만나교회 담임목사

《래디컬》을 통해 이 시대를 향한 긴박한 외침을 전해 들은 지 어느덧 8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큰 울림을 주었던 데이비드 플랫의 메시지에 지금 우리는 어떤 모양으로 응답하고 있습니까? 저자는 자신의 행보에 큰 전환점이 된 히말라야 트레킹 이야기를 통해, 복음을 만나고도 여전히 세상의 화려함과 성공을 따라 움직이는 신앙인들의 굳은 마음을 다시 한 번 두드립니다. ‘우리는 이대로 괜찮은가? 정말 예수가 우리의 소망이신가? 우리는 눈감아야 할 것에 눈감고 눈떠야 할 것에 눈떴는가?’ 이 책이 던지는 이 중대한 질문 앞에 우리는 도망치지 않고 답해야 할 것입니다. 말로 다 못 할 현실의 민낯을 바라보시며 흘리시는 예수님의 눈물이 오늘 우리 심령에도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일독을 권합니다.
이재훈 _온누리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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