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풀어 쓴 요한의 복음 이야기 2이동원 지음

쉽게 풀어 쓴 요한의 복음 이야기 2 표지

갈한 내 영혼을
복음의 생수로 넘쳐나게 한다

  • 출간일2018.10.24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믿음과성장
  • 페이지344p / 150*210(mm)
  • ISBN9788953132726
  • 원서명
  • 출간예정
명 설교자로 잘 알려진 이동원 목사의
‘쉽게 풀어쓴 요한복음 강해!’

"요한의 복음은 언제나 나를 주님 앞으로 인도한다.
갈한 내 영혼을 복음의 생수로 넘쳐 나게 한다.”


한국 교회 명 설교자로 알려진 이동원 목사의 설교에는 성도들의 영혼을 어루만지는 목자로서의 따뜻한 감성과 선지자적 통찰이 담겨져 있다. 그만큼 성경을 바라보는 눈과 그것을 삶으로 살아내고자 한 목회자로서의 깊은 연륜이 설교에 녹아져 있기 때문이다. 이번 <쉽게 풀어 쓴 요한의 복음 이야기>는 예수님이 가장 사랑한 제자 요한이 들려준 복음의 메시지로 복음이 주는 기쁨, 복음이 주는 감격, 복음이 주는 참된 평안이 무엇인지를 깨우친다. 삶 자체가 복음이 되었던 예수님처럼,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삶이 이웃과 열방을 향한 복음의 날들로 채워지길 바란다.


지은이_이동원
수많은 영혼을 주님 앞으로 인도한 이 시대의 대표적인 복음 설교가다. 지정의(知情意)의 균형을 이룬 아름다우면서도 감동적이고 인격적인 설교는 성도들의 가슴을 파고든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특별하다. 예수님이 가장 사랑한 제자 요한이 들려주는 복음 이야기가 이동원 목사의 깊고 탁월한 성경 해석과 묵상을 거쳐 오늘날 우리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고 있기 때문이다. 공생애 동안 한 영혼을 향한 복음의 행보를 이어오신 예수님처럼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삶이 복음이 주는 기쁨, 복음이 주는 은혜, 복음이 주는 참 평안으로 가득하길 기대한다.
지구촌교회를 창립한 이동원 목사는 2010년 말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를 향한 비전을 품고 지구촌교회 원로 목사로서 새로운 도약의 길을 걷고 있다. 지구촌 미니스트리 네트워크(GMN) 대표, 지구촌 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코스타 국제 이사장, 한국밀알선교단 이사장 등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복음 사역의 선두 주자로 활약하고 있다. 미국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트리니티 복음주의신학대학원에서 선교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리버티 침례신학대학원에서 명예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이동원 목사와 함께 걷는 천로역정》, 《내 영혼의 거룩한 선택》, 《다시 들어야 할 처음 복음》, 《예수님을 경험하는 기적 인생》(이상 두란노), 《너희는 감동하라》, 《너희는 풍성하고 충만하라》, 《너희는 성숙을 점검하라》 (압바암마), 《어제의 예언, 오늘의 복음》, 《블레싱》(이상 규장), 《내 영혼의 내비게이션》, 《믿음의 모델링에 도전하라》(이상 생명의말씀사), 《하나님, 그의 이름은 비밀입니다》(디모데), 《노년 항해를 준비하라》(연합가족상담연구소) 등 다수의 설교집이 있다.


목차
서문
1. 사랑받는 자의 고난(요한복음 11:1-4)
2. 부활 인생 요한복음(11:24-26, 40-44)
3. 나사로 때문에(요한복음 12:1-3, 9-11)
4. 우리 왕(요한복음 12:12-16)
5. 인자는 누구냐(요한복음 12:32-36)
6. 섬김의 본(요한복음 13:3-10, 15)
7. 배신자의 기회(요한복음 13:21-30)
8. 쿼바디스 도미네(요한복음 13:36-38)
9. 근심의 궁극적 처방(요한복음 14:1-6)
10. 보혜사 성령 1(요한복음 14:16-18, 25-28)
11. 나는 참포도나무(요한복음 15:1-8)
12. 가장 위대한 열매(요한복음 15:12-17)
13. 보혜사 성령 2(요한복음 16:7-14)
14. 고독의 처방(요한복음 16:32-33)
15. 소명(요한복음 17:1-5)
16. 가장 위대한 선물(요한복음 17:6-8)
17. 세상에서 잘 사는 길(요한복음 17:9-17)
18. 세상을 변화시키는 길(요한복음 17:20-26)
19. 나사렛 예수(요한복음 18:1-11)
20. 시몬 베드로의 겨울(요한복음 18:15-18, 25-27)
21. 바라바와 예수(요한복음 18:38-40)
22. 보라 이 사람이로다(요한복음 19:1-6, 16)
23. 엄마 아빠를 부탁해(요한복음 19:26-27)
24. 커밍아웃(요한복음 19:38-42)
25. 부활의 증인들(요한복음 20:1-10)
26. 부활하신 주의 선물(요한복음 20:19-23)
27. 의심의 치유(요한복음 20:24-31)
28. 해변의 아침 식사(요한복음 21:1-3, 10-14)
29. 해변의 Q&A(요한복음 21:15-19)
30. 나를 따르라(요한복음 21:20-25)


서문에서
요한복음은 저의 꿈의 책입니다.
이 책으로 성경을 보는 눈이 열렸습니다.
이 책으로 말씀을 사랑하는 가슴이 열렸습니다.
이 책으로 말씀을 선포하는 저의 입이 열렸습니다.

조각으로만 설교하던 요한의 복음을 통으로
강해하는 기회를 주신 주님에게 감사를 드릴 따름입니다.
은퇴의 여유가 저에게 그런 축복을 경험하게 했습니다.
꼬박 1년에 걸쳐 저는 요한의 복음과 다시 씨름했습니다.

젊은 날엔 보이지 않던 많은 숨겨진 보화들을 만났습니다.
요한의 복음은 주를 향한 첫사랑을 회복하게 했습니다.
저는 마치 생애 최초의 설교처럼 이 복음을 설교했습니다.
무엇보다 갈한 가슴에 복음의 생수가 넘쳐 났습니다.

목마른 모든 이웃들을 생수의 우물에 초대합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와서 이 생수를 거저 마시기를….
양치는 목자들은 갈릴리의 생선 파티로 배부르시기를….
무엇보다 진리의 말씀을 구도하는 이들이 그분을 만나시기를….

요한의 복음, 그 진리의 향연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본문에서
‘나 한 사람’의 부활 간증, 신앙 간증으로 당신의 집에 예수 향기가 채워지기를 기도하십시오. 아니, 당신의 집 담을 넘어 마을과 도시, 우리 민족에게 생명의 향기가 전파되기를 기도하십시오. 여전히 우리의 선교 헌신을 낭비로 비판하는 유다와 제사장의 후예들이 존재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에게 선교의 명을 주신 주님에게 집중해야 합니다. 순종은 그리스도인의 존재 양식입니다. 우리의 순종으로 세상은 새로운 생명을 얻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우리 민족의 국경을 넘어 열방과 땅끝까지 나 한 사람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앞으로 나아오는, 예수 향기로 열방이 새로워지는 그리고 부활의 복음이 전해지는 위대한 역사가 펼쳐질 것입니다.

우리가 만난 예수님, 우리가 따르는 예수님, 우리가 섬기는 예수님, 곧 왕이신 하나님은 겸손한 왕이십니다. 그 누구도 그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남녀노소, 우리의 계급과 신분, 처지와 상황으로 인해 그에게의 접근을 주저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은 너무 겸손하시어 자신의 허리를 굽히고 우리의 눈높이에 맞추어 우리를 영접해 주시는 겸손의 왕이십니다. 그를 만났습니까? 그를 따르고 있습니까? 그러면 당신도 겸손히 허리를 굽히고 당신의 이웃을 만나고 있습니까? 섬기고 있습니까? 우리의 왕이 그렇게 하셨다면 우리도 그렇게 못할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예수님처럼 십자가에서 목숨을 내놓는 희생은 못 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더럽혀지고 피곤해하는 이웃의 발을 씻기는 일은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섬김은 희생입니다. 아름다운 희생입니다. 거룩한 희생입니다. 행복한 희생입니다.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우리 믿음의 부모들은 우리를 위한 기도를 쉰 적이 없으십니다. 문자 그대로 그들은 우리를 기도로 기르셨습니다. 그 기도가 우리를 살린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는 우리가 기도할 차례입니다. 우리가 중보기도할 차례입니다. 부모님이 기도로 우리를 살린 것처럼, 이제는 우리가 기도로 부모님을 살릴 차례입니다. 기도로 우리 부모님을 주님에게 부탁할 차례입니다. 다른 것은 못해도 기도는 할 수 있지 않습니까? 모든 것을 다 아시고 모든 것을 다 하실 수 있는 주님에게 부모님을 부탁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제야말로 우리 엄마, 우리 아빠, 우리 자녀, 우리 가정을 주님에게 기도로 부탁할 때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놀라운 선물은 성경입니다. 존 버니언의 《천로역정》에 보면 주인공 크리스천이 십자가 언덕에 도달했을 때 세 천사가 등장합니다. 첫째 천사가 “네 죄를 사함 받았느니라”고 선포합니다.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우리가 죄 사함을 받은 것을 선포합니다. 이어 둘째 천사가 그의 누더기 옷을 벗기고 새 옷을 입힙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은혜로 의롭다 함을 받고 의의 길을 걷게 된 것을 의미합니다. 이어서 셋째 천사가 그의 이마에 인을 칩니다. 그가 이제 영원히 하나님의 소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증거로 말입니다. 그리고 이 십자가 언덕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그에게 봉인된 두루마리, 성경을 선물로 주면서 그 길을 달려가는 동안 이 말씀을 늘 가까이하고 읽으라고, 말씀의 인도를 받아 걸으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천국 문에 도달할 때 이 말씀을 제시하라고 말합니다. 우리에게도 성경이라는 선물이 주어졌습니다. 이제 이 기록된 말씀을 붙들고 말씀의 주인 되신 살아 계신 주님만을 따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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