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통해야 일이 통한다 박재연 지음

말이 통해야 일이 통한다 표지

대화도 연습이 필요하다.
일보다 사람이 힘든 직장인을 위한 대화법!

  • 출간예정
직장에서 사용하는 실용 대화법

대화도 연습이 필요하다
일보다 사람이 힘든 직장인을 위한 대화법!

일보다 사람이 힘든 직장인을 위한 책!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얘기를 해봤을 것이다. “직장에서는 외롭더라도 거리를 좀 두는 게 맞지.”, “괜히 의견을 냈다가 상사에게 미움만 샀어요.”, “요즘 신입들은 말이 안 통해.”, “회의 좀 하자고 해도 다들 말을 안 해요.” “일이 많은 건 참을 만 한데 사람이 힘들어.”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공통적인 문제는 인간관계다. <말이 통해아 일이 통한다>는 일보다 사람이 힘든 직장인들에게 인간관계를 극복하는 방법, 활발하고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해지는 방법, 내 의견을 명확하게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도 잘 수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 박재연은 기업 등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해 온 대화교육 안내자다. 이미 그의 대화교육을 통해 많은 직장인들이 큰 변화를 눈으로 보고 몸으로 겪었다. 그 효과가 확실한 교육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대화도 연습이 필요하다
일을 하면서 많은 대화가 오가지만 ‘아, 말이 정말 잘 통한다’라고 여겨지는 상대는 드물다. 내 말을 제대로 이해해주는 상대도 없고 상대방의 말도 받아들이기 힘들다. 활발한 소통, 수평적인 관계와 같은 우리가 원하는 일터의 모습이 있는데, 왜 마음만큼 현실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일까? 저자는 행복한 일터는 마음만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말한다. 우리가 바라는 일터와 원활한 소통에 앞서 우리는 대화하는 연습부터 시작해야 한다.

시선을 타인이 아닌 나에게 돌려서, 내 대화법에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조차 못했거나 문제가 없다고 단언했던 것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내 안의 감정을 다루고 내제된 힘을 들여다본다. 이러한 과정 후에 상대방과 나를 연결하는 것이다. 상대와 나를 연결시켜 주는 대화와 상대와 나를 단절시키는 대화에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살펴본다. 이러한 아주 핵심적이면서도 손쉬운 대화의 지식을 알고 연습한다면 대부분의 대화가 갈등이 없고 진정으로 소통이 되는 것을 몸소 느낄 것이다.


지은이_박재연
저자는 자신의 직업에 대해 묻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듣는 방법을 다시 배우도록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다른 이들은 이를 “대화교육 안내자”라고 부른다. 그의 교육 대상자는 기업의 CEO, 임원부터 부모, 교사, 사회복지사, 정신치료를 받는 사람들까지 다양하다. 그는 남들이 겪는 혹은 겪지 않는, 그러나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아픔의 과정을 겪으며 삶의 긴 터널을 지나왔다. 그 과정은 지금의 저자에게 연약한 자신을 수용하고, 두려웠던 타인에게 공감하며, 불안한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알려 주었다. 저자는 이런 자신의 경험을 다른 이들의 행복한 삶과 서로의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 소통의 기술을 나열하는 시대에 그는 진정한 소통은 기술 너머에 있다고 단언한다. 소통의 전제는 진실한 자기 보기에서 시작하며 소통의 목적은 서로의 마음이 진정으로 연결하는 것이라 말한다.

현재 “개인의 삶과 서로의 관계를 ‘다시’ 회복시키자”는 뜻을 담은 Replus(리플러스)의 대표이고, <人-Touch leadership program>-사람의 마음을 만지는 리더십 프로그램인 “연결의 대화”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을 통해 기업 내 상하 관계 및 동료 간의 피드백 문화를 회복하고 조직 내에 갈등을 중재하며 개인의 내적 치유를 돕는다.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하고 있으며 아동인권옹호전문가이자, 한국 비폭력대화센터(NVC)의 강사로도 활동했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CBS) TV, ‘나침반’(CGN), ‘성장문답’(CBS 모바일 프로그램)등 방송 강연을 진행했고 저서로는 <사랑하면 통한다>가 있다.


목차
추천의 글
대화 연습에 앞서 드리는 글 ‘대화’를 배우고자 하는 당신을 환영합니다

Chapter 1
말이 통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Reason 1 우리가 나빠서가 아니라 잘못 배워 왔기 때문입니다
Reason 2 내가 옳다고 믿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Reason 3 상사니까 당연히, 부하 직원이니까 마땅히 그래야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Reason 4 우리의 경험과 평가를 ‘사실’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Chapter 2
말이 통하는 사람은
감정을 다루는 방법이 다르다

Emotion 1 분노와 화는 잘 보살필 수 있는 감정입니다
Emotion 2 불안과 두려움도 관계를 돈독하게 해 줄 수 있습니다
Emotion 3 죄책감과 희생은 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는 힘이 될 수 있습니다
Emotion 4 우울(열등감과 우월감)을 통해 진정한 가치를 발견합니다

Chapter 3
진정한 소통을 가능하게 해 주는
내 안의 힘

Power 1 동료를 아끼는 힘-사랑
Power 2 무언가 주려는 힘-기여
Power 3 함께 성장하려는 힘-협력

Chapter 4
대화의
두 가지 패턴

Pattern 1 단절이 되는 대화의 패턴
Pattern 2 연결이 되는 대화의 패턴

Chapter 5
정직하고
명료하게 말하기

Expression 1 내가 원하는 것을 요청하는 방법
Expression 2 의사결정권자로서 명료하고 부드럽게 지시하는 방법
Expression 3 사과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말하는 방법
Expression 4 상대에게 고마운 마음을 잘 전하는 방법
Expression 5 자기 자신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잘 표현하는 방법

Chapter 6
말하는 사람의 의도를
정확하게 확인하며 듣기

Listening 1 상대의 말을 정확하게 확인하며 듣는 방법
Listening 2 제3자의 입장에서 상대의 심정을 공감하며 듣는 방법
Listening 3 갈등을 경험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중재자로 듣는 방법
Listening 4 상대가 고마움을 표현할 때 현명하게 듣는 방법

Chapter 7
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게 말하기

Expression 6 대화 도중 대화를 끝낼 필요가 있을 때 말하는 방법
Expression 7 거절하고 싶을 때 서로를 보호하며 말하는 방법
Expression 8 화가 났을 때 자기감정에 책임지고 명료하게 말하는 방법
Expression 9 두려운 마음이 들 때 의견을 말하는 방법

Chapter 8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 말에
잘 대처하여 듣기

Listening 5 인정하고 동의하지만 원치 않는 피드백을 듣는 방법
Listening 6 비난의 말을 들을 때 나의 자존감을 유지하며 듣는 방법
Listening 7 싫어하는 사람의 말을 듣는 방법
Listening 8 내 요청을 거절하는 사람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며 듣는 방법

추천의 글
대화가 어려운 이유는 대화의 첫 시선을 타인에게 두기 때문인지 모른다. 상대를 이해하는 능력은 자신을 먼저 이해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것, 이것이 저자를 통해 배운 가장 귀한 가르침이다.
구범준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PD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들이 교육을 통해 피교육생들에게 실제 변화로 일어남을 목격한 경험은 그 어느 비즈니스 현장에서도 겪어 보지 못한 놀라운 것이었다. 이 책 속에 그 과정의 길잡이가 녹아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대화의 방법들을 잘 이해하고 실행하고 연습하면 조직에서 상사와 부하 직원의 관계뿐만 아니라 가족, 그리고 자기 자신과도 행복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리더가 되기 원하는 분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신동기 이랜드그룹재무총괄 대표

이 책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를 존중하고 믿고 의지하는 관계 속에서 아름다운 공감대를 이루기 위한 대화의 비법을 담고 있다. 차가운 머리보다 따뜻한 가슴으로 소통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은 중독될 수밖에 없는 필독서가 아닐 수 없다.
유영만 지식생태학자, 한양대 교수

목차를 보는 순간, 지금 나와 내 주변에 일어나고 있는 대화의 어려움과 문제점이 정리되어 있음을 직감했다. 그리고 각 장의 ‘대화 연습’ 부분을 다시 읽어 보며 사례의 내용과 구성이 현실적이고 치밀하며 적용성이 뛰어남을 느꼈다.
이동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부사장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상대의 언어 이면의 핵심 욕구를 이해할 수 있고, 자신의 의도를 정직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를 통해 업무 과정에서 불필요한 오해 없이 더 잘 소통할 수 있게 된 점이 무척 감사하다.
최재우 ㈜ 두산DLI 부사장

저자의 말과 글에는 삶의 지혜와 영적인 울림이 느껴진다. 이는 기계적인 지식이나 기술 습득에 의한 것이 아니라 타고난 공감 능력, 힘든 삶을 용기 있게 극복한 사람들이 갖는 현명함, 그리고 인간 본성에 대한 희망적 통찰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함영준 고려대 미디어학부 초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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