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오트버그의 선택 훈련존오트버그(JOHN ORTBERG) 지음

존 오트버그의 선택 훈련 표지

매 순간이 하나님의 열린 문이다.

  • 출간일2015.10.12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
  • 페이지312p / 140*210(mm)
  • ISBN9788953123724
  • 원서명All the Places to Go . . . How Will You Know?


매 순간이 하나님의 ‘열린 문’이다!

인생의 모든 문을 열고 닫으시는 분과
함께하는 갈림길 수업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1번 문인데 내가 2번 문을 선택하면 어쩌지?’ ‘실패하면 어쩌지?’ ‘후회하면 어쩌지?’ ‘왜 하나님 뜻을 분명하게 보여 주지 않으시는 걸까?’ 크고 작은 결정을 내릴 때마다 반드시 가장 좋은 것, 가장 올바른 것, 가장 최선의 것, 또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단 한 가지 뜻을 골라내야만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는 이 시대 크리스천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창의적이고 통찰력 있는 필력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존 오트버그 목사의 신간 《선택 훈련》. 매사에 충동적으로 결정하는 유형, 혹은 고민하느라 작은 결정에도 지나치게 망설이는 유형, 또 무엇을 택하든 늘 후회하는 유형의 사람들에게 유익한 성경적 지혜와 실제적 지침을 소개한다.

‘완벽한 결정’인지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완벽히 내려놓은 결정’인지 물으신다

알게 모르게 우리가 굳게 붙들고 있는 선택에 대한 각종 미신들이 있다. ‘진짜 열린 문이라면 앞으로 삶은 쉬워지고 탄탄대로가 열릴 것이다, 열린 문이란 영적으로 화려한 일을 하기 위한 기회다, 어떤 결정에는 하나의 옳은 문만 존재한다, 하나님은 내가 싫어하는 문으로 날 억지로 집어넣지는 않으신다, 한 번 잘못된 문을 선택하면 날 향한 하나님 뜻을 영원히 놓칠 것이다, 어떤 문은 너무 꽁꽁 닫혀서 하나님도 절대 여실 수 없다’ 등등. 이런 미신들이 결정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결정장애 크리스천을 양산했다.

이 책은 이런 미신들을 타파한다. 그리고 열린 문을 알아보고 그곳으로 들어가기를 훈련하라고 권면한다. 매일 우리 앞에 어떤 식으로든 기회가 펼쳐지고, 그것은 하나님이 ‘그분을 위해’ ‘그분과 함께’ 행동하도록 우리에게 주시는 ‘열린 문’이다. 들어가 본 사람만 문 너머에 있는 것을 볼 수 있기에, 모든 열린 문은 오직 믿음으로 들어가는 수밖에 없다. 그러니 선택 훈련은 곧 믿음 훈련이기도 하다.

이 책은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를 떠나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성경을 구석구석 파헤쳐, 결코 쉽지 않았고 준비되지도 않았지만 하나님의 열린 문을 택해 걸어간 인물들을 집중 조명한다. 현대적으로 푼 성경 속 실화들을 통해 우리 일상에서 하나님의 기회들을 알아보는 법, 잘못된 선택을 할지도 모른다는 염려를 극복하는 법, 거대한 인생의 벽 앞에 서 있는 이들에게 계속해서 문을 찾아야 할 이유 등을 알려 준다. 무엇보다 어떤 문인가에 집착할 것이 아니라, 누구와 함께 들어가느냐, 또 어떤 태도로 들어가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운다. 인생의 모든 문을 열고 닫으시는 예수님과 동행하는 이들에게는 닫힌 문도 하나님의 복이다!


지은이 _존 오트버그(John Ortberg)
미국 일리노이 주 록퍼드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사랑하는 아내와 슬하에 세 자녀가 있으며,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원의 장으로 초대하고, 그들의 영적 성장을 돕는 데 헌신했다. 휘튼대학을 졸업하고,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석사 학위와 임상심리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시카고 윌로크릭교회에서 수년간 설교목사로 섬겼고, 2003년 8월부터 지금까지 멘로파크장로교회(Menlo Park Presbyterian Church;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소재)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탁월한 통찰력과 따뜻한 유머 감각, 창의적이고도 명쾌한 필력을 지닌 베스트셀러 작가다. 평범한 소재를 사용해 비범한 메시지를 풀어내는 데 탁월한 은사가 있다. 《존 오트버그의 예수는 누구인가?》(두란노), 《내 영혼은 무엇을 갈망하는가》(국제제자훈련원), 《평범 이상의 삶》, 《누더기 하나님》(이상 사랑플러스) 등 다수의 책을 통해 독자들과 만났다. 또 〈크리스채니티 투데이〉와 〈리더십 저널〉 등 유력 기독교 잡지에도 꾸준히 글을 기고하고 있다. ‘크리스채니티 투데이 인터내셔널’에서 이사를 지냈으며, 지금은 풀러신학교와 ‘달라스 윌라드 영성 계발 센터’(Dallas Willard Center for Spiritual Formation)에서 각각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트위터 www.twitter.com/johnortberg
*저자 페이스북 www.facebook.com/john.ortberg
*저자 홈페이지 www.johnortberg.com


옮긴이 _정성묵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바벨론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엎드려야 한다》,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악의 문제 바로 알기》, 《긍정의 힘》(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차례

Part 1. 짧은 인생, 하루에도 숱한 갈림길 앞에 선다
1. 이 문이 맞을까, 이 길이 맞을까
2. 왜 좀 더 분명하게 답을 주시지 않는 걸까
3. ‘날 위한 문’에 집착하면 실망뿐이다
4. 선택에 대한 ‘미신’은 결정장애를 낳는다

Part 2. 하나하나 결정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복이다
1. ‘어떤 선택이 옳은지’ 묻기 전에 지혜부터 구하라
2. 문지방을 넘을 때마다 온 마음을 쏟으라
3. 가장 큰 복, 나의 작음과 주의 크심을 아는 것

Part 3. ‘정답을 찾느냐’가 아니라 ‘누구와 함께냐’의 문제다
1. 들어갈 문을 알고도 도망치고 싶을 때가 있다
2. 사랑해서, 때로는 문을 굳게 닫으신다
3. 인생의 벽이 거대할지라도, 계속해서 문을 찾으라

맺는말



본문 맛보기
<29-30쪽 중에서>
자녀에게 평생 하나부터 열까지 일일이 알려 주는 것을 바라는 부모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오늘은 이 옷을 입어. 이 수업을 들어. 저 학교에 들어가. 이 직장에 원서를 넣어. 저 사람과 결혼해. 이 집을 사.” 자녀가 지시대로 따르는 작은 로봇이 되기를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자녀를 향한 우리의 바람은 자녀들이 훌륭한 인격과 판단력을 지닌 사람으로 자라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녀들 스스로 많은 결정을 내리도록 기회를 줘야 한다. 물론 그렇게 되면 잘못된 결정도 수없이 내릴 게 분명하다. 하지만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는 배움이란 없다. 하나님도 우리가 스스로 결정을 내리길 바라실 때가 많다. 그것은 의사결정이 인격 형성에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주로 하시는 일은 상황을 바꾸는 게 아니라 인격을 빚어 가시는 것이다.


<163쪽 중에서>
‘다른 선택을 내렸다면 결과가 어땠을까?’ 이런 질문에 정신을 팔면 하나님이 매일 우리 앞에 두시는 작은 문들을 놓칠 수밖에 없다. 또한 지금 이 순간,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다. 다시 말해, 가장 중요한 건 대개 결정 자체가 아니라 그 결정을 실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평범한 태도로 최상의 문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최상의 태도로 평범한 문에 들어가는 게 더 낫다. 어떤 문으로 들어가느냐 하는 것보다 어떤 태도로 문에 들어가느냐 하는 게 더 중요하다.

독자리뷰

  • 첫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