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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르심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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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넘어 하나님과 함께
부르심의 자리

측정 가능한 결과로
측정 불가능한 하나님을
가늠하지 말라!

당신과 교회와 세상을
‘Reform’할 때
변화가 시작된다.


영광스런 부르심의 자리로 달려가라!

지금, 당신의 자리는 어디인가
당신은 무엇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는가
당신의 자리에서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
당신은 왜 부르심의 측정 불가능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을 부르신 분은 누구인가?

오늘날의 ‘교회 주식회사’는 아담과 하와가 빠졌던 것처럼 ‘통제의 환상’으로 우리를 유혹한다. 측정 가능하고 통제 가능한 결과를 바라는 이런 욕구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처럼’ 스스로가 안전하게 통제할 수 있는 기독교로 변질시켰다. 기독교의 모든 교리는 측정 불가능하고 때로는 역설적이기까지 한 신비 그 자체임에도 불구하고, 사역을 지극히 실용적이고 기계적인 방법론으로 전락시키고 말았다. 구원, 인간, 하나님은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신비에 쌓여 있다. 그런데도 왜 이 셋의 교차로 위에 서 있는 우리는,

사역이 계산 가능한 과학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왜 우리는 소명의 측정 불가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가?
왜 교회 주식회사의 공허한 약속에 가려진
아름다움과 가치를 발견하지 못하는가?


이 책은 이러한 오늘날의 실용적인 사역 문화 속에서 한 걸음 물러나 진짜 사역이 무엇이고 사역의 소명이 세상적인 소명과 무엇이 다르며, 왜 리더십 원칙과 방법론만으로는 소명을 이룰 수 없는지를 진지하게 돌아보게 한다. 이 과정을 위해 우리는 사역의 비전과 정체성 속으로 비판 없이 수용했던 잘못된 방식과 가치를 해체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 책을 읽는 당신은 얼마나 신비한 일, 그리고 얼마나 측정 불가능한 분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았는지를 새롭게 깨닫고 다시금 놀라워하게 될 것이다.


지은이 _스카이 제서니(Skye Jethani)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이요, 영혼들을 향한 열정이 넘치는 목사, 예리한 통찰력과 뛰어난 글솜씨를 지닌 작가이자 편집자다. 신앙과 문화의 접점을 찾아 미디어 자원을 개발하는 ‘스카이파일럿 미디어’(SkyPilot Media)의 대표이기도 하다. 미국 기독교 유력 잡지 〈크리스채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에서 발행하는 〈리더십 저널〉(Leadership Journal)에서 편집장을 지냈으며, 〈카탈리스트 리더십〉(Catalyst Leadership), 〈렐러번트〉(Relevant), 〈허핑턴 포스트〉(Huffington Post) 등에도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또한 ‘필 비셔 팟캐스트’(The Phil Vischer Podcast)의 공동 진행을 맡고 있으며, 목회 컨퍼런스에서 강연 활동도 자주 한다. 저서로는 《부르심의 자리》(두란노), 《하나님의 도시》, 《with》, 《하나님을 팝니다?》(이상 죠이선교회 역간) 등이 있다.

마이애미대학교(Miami University, 오하이오주 옥스퍼드 소재)에서 비교종교학 학사학위를,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일리노이주 디어필드 소재)에서 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일리노이주 얼라이언스교회에서 6년간 교육목사로 섬겼다. 사랑하는 아내(아만다), 세 자녀(조에, 아이작, 루시)와 함께 일리노이주 휘튼에서 살고 있다.
www.facebook.com/AuthorSkyeJethani

옮긴이 _정성묵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부르심의 자리》, 《한계를 껴안는 결혼》, 《예수님처럼 친구가 되어 주라》, 《쉬운 예수는 없다》,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목차
Part 1 성과주의에 매달리는 순간 사역의 기쁨은 사라진다
01 야망 열정으로 포장된 야망의 덫에서 벗어나라
02 성과 성공주의의 우상을 파괴하고 영광스러운 진리가 회복되게 하라
03 거룩한 낭비 효율성의 노예로 살지 말라
04 조직의 생명력 조직 중심에서 예수 중심으로 눈을 돌리라
05 리더의 역할 이미 양 떼의 주인은 정해져 있다
06 하나님의 임재 지금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있는가
07 안식 일을 멈추면 소명을 발견할 여유가 생긴다
08 관계 친밀함은 신뢰가 싹트고 자라는 기름진 토양이다
09 영혼의 양식 좋은 친구를 고르듯 신중하라
10 SNS금식 육체의 욕심을 줄이면 하나님과 더 친밀해진다
11 영적 건강 두려움을 직시하고 치유의 고통을 감내할 때 진정한 공감이 형성된다

Part 2 영광스런 부르심을 회복하는 길
01 영적 전쟁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02 순전함 복음만으로 충분하다
03 사역의 복잡성 혼자서 모든 사역의 짐을 지지 말라
04 동역 교회의 번영은 리더십의 여분에 달려 있다
05 스피치의 간결함 15분이면 충분하다
06 스피치의 목적 예수님의 설교를 배우라
07 환경 고난의 겨울을 지나야 은혜의 봄이 찾아온다
08 리더의 유형 성경을 사역의 기준으로 삼으라
09 교회의 상품화 당신의 사역에 침투한 소비지상주의를 뽑아내라
10 첨단 기술 욕심을 비우고 아날로그적 성육신 사역에 집중하라

Part 3 하나님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하다
01 사회 참여 한 손에는 복음, 한 손에는 사회 정의를 들고 화해를 선포하라
02 선교지상주의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일차 소명으로 삼으라
03 소명의 재발견 부르신 자리에서 변화와 회복을 꿈꾸라

함께 나누고 행동하기(부록)



추천의 글
《부르심의 자리》는 현재 사역의 방향과 패러다임을 재설정하는 반문화적 지혜로 가득하다. 저자 특유의 사역적이고도 도발적인 문체로 쓰인 이 책은 분명함과 확신, 연민으로 현재 기독교의 이슈들을 다룬다. 하나님 나라의 모든 리더에게 저자의 심오한 지혜와 통찰이 꼭 필요하다. 이 책은 선물이다. 더불어 그의 최고 역작이다.
_ J. R. 브리그스, 카이로스 파트너십(Kairos Partnership)창립자

스카이 제서니는 미국 복음주의 엔진 후드를 열어볼 독특한 위치에 있을 뿐 아니라 그 질병을 진단하고 강력한 성경적 처방을 줄 수는 날카롭고도 선지자적인 은사를 가졌다. 이 책은 병든 교회들과 리더들에게 꼭 필요한 강력한 약이다.
_ 마크 세이어즈(Mark Sayers), 호주 멜번 레드 교회(Red Church)담임목사

현대 교회의 전형적인 시각을 뒤흔드는 그의 방식이 정말 마음에 든다. 그는 교회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부르심의 자리》에서 교회의 영혼을 깊고도 솔직하게 들여다보는 부담스러운 임무를 기꺼이 떠안았다. 언제나처럼 그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신부가 되도록 도전한다. 이 책을 꼭 구하라!
_ 데이브 기븐스(Dave Gibbons), xealots.org와 newsong.net 창립자


본문 맛보기
이제 모두가 인정하기 싫어하는 불편한 진리 하나를 선포한다. 하나님의 모든 역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루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역사를 이루기 위해 우리를 필요로 하시지 않는다. 누구의 도움이 필요한 분이라면 그런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를 받으실 만한 분이 아니다. 이것은 일반 성도보다 더는 아니더라도 일반 성도만큼 사역자들도 꼭 들어야만 하는 진리다.

하나님은 우리를 필요로 하시지 않는다. 단지 우리를 원하실 뿐이다. 하나님은 세상을 변화시킬 일꾼이 절실히 필요해서 우리를 영입하기 위해 아들을 보내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와의 화해를 이루기 위해 아들을 보내신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가치는 얼마나 많은 성과를 거두느냐가 아니라 그분의 곁으로 얼마나 더 가까이 다가가느냐에 달려 있다. 하나님의 일이 중요하지 않다는 뜻이 아니다. 단지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팀 켈러는 본래 좋은 것을 궁극적인 것으로 삼으면 그것이 우상이 된다고 말했다.

성과는 좋은 것이지만 궁극적인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여겨서는 곤란하다. 성과주의의 우상을 파괴하려면 우리는 물론이고 우리가 선택할 리더들에게서 옳은 열매를 찾아야 한다. 옳은 열매는 적절성이나 힘, 혹은 전 세계적 영향력이 아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한 삶의 열매는 바로 사랑과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다. 성과주의의 우상을 파괴하려면 우리가 뭔가 혹은 어딘가로 부름을 받기 전에 먼저 어떤 분에게로 부름을 받았다는 영광스러운 진리가 우리 안에서 다시금 회복되어야 한다.
Part 1- chapter2 중 3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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