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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 오늘도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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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외국인을 섬긴 30년 기도 사역

모두 주님이 하셨습니다
기도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왜 내 기도로는
삶의 작은 일도
변화하지 않는 것인가?

우리의 기도는 어렵다. 우리의 기도로는 삶의 작은 일도 잘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16년간 모든 기도를 응답받은 곳이 있다. 외국인 노동자들을 섬기는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다.

2000년 일산에서 시작한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는 한국에 거주하는 소외된 외국인들을 섬기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아플 때 병원으로 데려 가 돌보고, 공부를 지원하여 신학생으로 키우고, 삶을 나누며 하나님을 전한다. 그들을 돕고 섬기는 일에 매월 수천 만 원의 재정이 들어갔고 지금까지 총 50억 원이라는 금액이 필요했다. 그 많은 금액을 단 한 번도 부족함 없이 모두 후원으로 감당해 냈다.

그 비결을 모두가 궁금해 한다. 홀리네이션스 선교회의 김상숙 권사는 이 모든 것은 주님이 하셨고 기도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답한다. 하나님은 단 한 번도 우리를 실망시킨 적 없으시고 살아 계셔서 우리의 기도에 항상 응답하신다고 말한다.

성경대로 했던 기도,
기도한 후에는
이루어 주실 줄로 믿는
‘진짜 믿음’

김상숙 권사는 하나님께 어떤 기도를 드렸을까. 그는 외국인을 돌보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들을 너무나 많이 만났다. 그런 상황 속에서 항상 주님께만 부탁했다. 성경대로 기도했다. 그리고 기도한 후에는 이루어 주실 줄로 철석같이 믿었다. 이 모든 일에 신실한게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했다. 그는 성경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수많은 약속이 있어 성경을 붙잡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듣고 응답해 주신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기도로 이어져 온 기적과 같은 일들을 소개하는 것은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동일하게 역사하실 것을 믿기 때문이다.

당신의 기도가 멈춰있다면, 당신의 기도가 허공에서만 맴도는 것 같다면 이 책을 통해 응답 받는 기도의 현장을 경험하라. 하나님은 단 한 번도 우리를 실망시킨 적 없다. 그것을 증명해 보일 수 있는 수많은 선교회 증인들과 함께 내 기도를 들어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기 바란다.


지은이_김상숙
김상숙 권사는 1985년 남편을 따라간 홍콩에서 필리핀 도우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10년 뒤 말레이시아에서는 인도네시아 노동자들을 섬기고 성경 공부 교재 세 권을 말레이시아어로 번역했다. 2000년부터는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라는 이름으로 소외된 외국인들을 찾아가고 예배드리며 그들의 엄마가 되어 아플 때 돌보고, 공부를 지원하며 함께 삶을 나누며 필요한 부분을 최대한 공급하려 했다.

홍콩과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저자는 지금까지 30년 동안 노동자들을 돕고 있다. 그는 그 긴 시간 동안 행복했다고 단언한다. 왜냐하면 자신은 주님께 하루하루를 부탁할 때 반드시 채워 주실 것을 믿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낌없이 소유를 내놓기로 하고, 어떠한 일이든 감사로 받아들이고, 어떠한 사연을 가진 외국인이라도 선교회에 찾아 온 이들은 무조건 돕기로 했다.

30년 기도로 일군 외국인 사역을 통해, 저자는 성경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수많은 약속이 있어 성경을 붙잡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듣고 응답해 주시는 것을 확신한다. 마마 킴, 혹은 한국의 조지 뮬러로 불리는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도 기도가 동일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그래서 그에게 기도는 부담이 아니라 특권이다. 성경대로 기도했더니 모든 기도가 응답되는 은혜의 현장, 기도 하나로 충분하니 직접 일하실 하나님께 오늘을 부탁하는 삶, 1분1초 기도로 살아가는 하루가 되는 그 비밀을 책으로 내놓은 것도 그 때문이다.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삼위교회를 출석하며,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를 통해 소외된 외국인들과 함께 오늘도 주님께 많은 것들을 부탁하고 있다. 《나는 날마다 기적을 경험한다》(생명의말씀사), 《외국인 노동자들의 엄마 마마 킴》(크리스천리더)을 출간했다.


차례
저자의 말
추천의 글

1장 기도의 시작은 성경입니다
2장 ‘진짜’ 믿으면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3장 당신도 기도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4장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구하세요
5장 간절한 금식 기도에 하나님이 공급하십니다
6장 기도의 진수는 회개입니다
7장 겸손으로 구하면 상황을 뛰어넘게 됩니다
8장 어제도 오늘도 동일하게 순종하세요
9장 고난 중에도 기도로 전진합니다
10장 질병 앞에선 합심하여 기도합니다
11장 기도가 한 영혼을 살립니다
12장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13장 사랑이 담긴 끈기 있는 기도가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14장 함께하면 기도의 군사가 됩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의 간증
행복동 증인들의 고백


외국인 노동자들의 간증 중에서
캄보디아 형제 잔타의 간증
예수님이 누구인지 확실히 모르는 상태였지만 기도하고 나니 점점 소망이 생겼습니다. 제가 교회에 두 번밖에 안 갔는데 누가 저를 위해서 이렇게 입원, 수술 이런 큰일을 도와주는지 너무나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다음 날에 권사님이 하이소밧 형이랑 함께 저를 만나고 제가 모든 병을 치유받아 하나님을 알 수 있고 구원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도록 같이 기도했습니다. 그때부터 캄보디아어로된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홀리네이션스 가족들 모두가 기도회에서 합심해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절망 가운데 있는 저한테 이 놀라운 희망의 빛을 비추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보통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시간과 물질을 써서 모르는 사람을 도와주고 치료를 해 주고 그의 영혼을 살려 줄 수 있을까요? 이렇게 할 수 있도록 해 주신 분은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랑을 보이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연약함을 담당했고 먼저 사랑을 보이신 것을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내 삶 속에 역사하신 줄로 믿었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불쌍히 여기고 많이 사랑하셔서 새로운 희망의 삶을 저한테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수술의 한계를 뛰어넘은 치료를 해 주지 않으셨으면 제겐 아무 소망도 없고 병든 몸으로 장애인이 되어 다시 집에 돌아갔을 겁니다. 그리고 그 모습이 되었다면 저의 삶이 얼마나 불쌍하게 되었을지 상상만 해도 아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가족이 빚이 있어서 저를 치료할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사장님도 좋으신 분이고 월급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홀리네이션스 가족, 사랑스러운 여러분들께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 여러분들을 택하시고 축복하신 줄 믿습니다.


책 속으로
성경이 가르쳐 준 기도의 언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언어는 ‘감사’다. 나는 이것을 성경에서 배웠다. 감사는 하늘 보좌를 움직인다. 특별히 세상에서 고통이나 환란을 만나도 범사에 감사할 때 우리는 더 큰 기도의 능력을 받고, 응답을 받을 수 있는 비결을 얻는다. 나는 참으로 여러 질병에 많이 걸렸는데 그 가운데서 하나님께 드린 감사의 고백은 놀라운 축복의 응답으로 되돌아왔다.

사람들은 내게 기도 응답을 받는 비결을 많이 묻는다. 기도 응답은 마음의 확신이나 느낌을 초월해서 실제 삶에서 모든 사람들이 목격 할 수 있도록 놀랍게 행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다. 기도 응답은 하나님의 역사를 함께 볼 수 있는 하나님 자녀의 특권이다. 하나님은 이 글을 읽는 여러분께도 동일하게 역사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당신께 나아갈 길을 성경에 자세히 기록해 주셨다. 다만 우리가 그 성경을 등한시하기에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문제가 축복을 가져올 수 있는 전주곡임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리고 마귀가 좋아하는 불평과 원망과 두려움의 언어로 기도한다. 하지만 아버지가 어떤 분인지를 안다면, 또한 아버지는 감사의 언어를 기뻐하신다는 것을 진심으로 믿고 신뢰한다면 우리는 감사의 언어로 아버지께 기도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최고로 능력 있는 기도다. 문제가 우리 앞에 태산처럼 가로막고 있는 그 시각에 감사의 언어로 기도했을 때, 아버지께서는 그 태산을 바다로 던져서 우리에게 환희의 선물을 하나 가득 주시곤 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성경에 “기뻐하라”라는 단어가 얼마나 많이 쓰여 있는지,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이유가 얼마나 많은지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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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님,오늘도부탁해요 라온헤윰 2017-01-15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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