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바이블

하루 20분 9개월 성경 일독

성경을 몰아치듯 읽지 않고, 일상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양만큼
성경 읽기에만 집중하도록 꼭 필요한 정보만을 수록했고

복잡하게 보이는 성경의 내용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줄기를 잡아 주어
성경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따라갈 수 있습니다.

교재 특징

  • 1하루 20분씩 9개월이면 성경을 일독할 수 있다.
  • 2성경에만 집중하도록 꼭 필요한 핵심 정보만 담았다.
  • 3읽은 내용을 스스로 짧게 정리할 수 있다.
  • 4자기 목소리로 성경을 녹음하면서 통독할 수 있다.

1《더 바이블》교재, 이렇게 활용하세요!

  • 1성경을 읽으십시오 성경을 읽는 것이 《더 바이블》 책을 읽는 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성경을 읽지는 않고, 성경을 읽는데 도움을 주려는 책만 읽고 끝날 수 있습니다. 성경을 직접 읽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읽어야 할 분량을 그리 많지 않게 정했습니다. 아주 많은 양을 계획하면 처음에는 몇 번 잘하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헉헉거리며 결국 포기하고 다음으로 미루기 십상이기 때문입니다. 하루에 20분만 시간을 내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양으로 정했으니, 꼭 성경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읽으십시오. 죽어도 읽으십시오.
  • 2성경의 내용을 요약, 정리하십시오 성경을 읽을 때는 기록된 내용을 잘 이해하고 객관적인 사실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아전인수 격으로, 내 마음대로 해석하지 않게 됩니다. 설명하는 내용이 너무 많지 않도록 절제했습니다. 많은 내용을 설명하다 보면 주객이 전도될 때가 있습니다. 성경 외에 읽을거리가 많아지면 오히려 성경을 읽는 시간을 빼앗기고 맙니다. 설명하면 도움이 되는 것들이 많이 있더라도 꼭 필요한 정보만을 언급하며, 복잡하게 보이는 성경의 내용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줄기를 잡아 주는 일에 집중했습니다. 성경을 읽은 후 내용을 스스로 짧게 정리하십시오. 뉴스 제목을 뽑듯이 사건이나 내용을 객관적으로 요약, 정리하십시오. 각 성경 책 마지막에 정리 페이지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활용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3하나님의 메시지를 들으십시오 성경은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해 주는 책입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들으십시오. 하나님의 메시지를 들어야 살아납니다. 객관적인 지식 정보를 아는 것에만 그쳐서는 안 됩니다. 또한 신학적인 논쟁에만 머물러서도 안 됩니다. 거기에서 끝나 버리면 진짜 중요한 것을 얻지 못하고 지나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교회 공동체에게, 그리고 개인에게 주시는 메시지를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성령을 통해 지금도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 4성경의 구성 순서를 따르십시오 성경은 모두 66권입니다. 구약이 39권, 신약이 27권입니다. 전통적인 방식대로 구약성경을 율법서, 역사서, 시가서, 예언서로 구분했습니다. 신약성경을 복음서, 사도행전, 바울서신, 일반서신, 요한계시록으로 구분했습니다. 우리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66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어 가려고 합니다. 성경은 각각의 책들이 자체적으로 완성도가 있습니다. 66장으로 구성된 아주 긴 이사야서이든, 단 1장으로 구성된 오바댜서이든 모든 책은 새로운 내용을 보충하거나 순서를 바꾸지 않아도 그 자체만으로 완전한 메시지를 전해 줍니다. 물론 성경을 역사적 사건별로 재구성해 읽어 가는 시도는 아주 효과적이고 도움이 되는 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더 바이블》에서는 성경의 순서 그대로 읽어 가려고 합니다. 또한 각각의 책들을 읽을 때도 처음부터 끝까지 그대로 읽어 가려고 합니다. 우리가 재구성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직접 하신 구성이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훨씬 더 완벽하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있는 그대로 한 권씩 읽어 가더라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며, 오히려 집중력 있고 강력한 메시지를 들을 수 있습니다.